방명록




세벌식자판 2006-01-02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
그동안 무척이나 뜨~~음 하시던데... 잘 계셨나 모르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건강하십시오~~~ (^_^) (_ _) (^_^)
 
 
 


세벌식자판 2004-01-09  

에구구... 이제야 봤내요...
안녕하세요... ^^;

http://my.aladin.co.kr/kongbw 서재 주인장입니다.

성지님께서 올려 주신 글을 오늘(1월9일)에서야 봤습니다.


제가 요근래에 서재를 들릴 때마다 마다 로그인을 안하고 둘러 봤는데

간만에 로그인을 하고 보니까 주인장만 볼 수 있는 글이 하나

떠 있는게 아닙니까 (이런 게 있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_-;)


흑 흑 흑 T_T

성지님께서 올리신 글이 [방문객이 올린 글 1호] 입니다
이제 오나 저제 오나 그제 오나~~~
하면서 기다린 방문객 1호글!!!




제가 이래저래 추천한 책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재미있으셨다니
정말 다행이내요

항상 리뷰 같은 걸 올릴 때마다
행여나 항의메일(?)을 받지 않을까 하며 찝찝해 하곤 하는데... ^^;


T_T 나는 내 식대로 살아왔다!!!!
이 책을 읽고 많이 느끼신게 있다니... 오히려 제가 다 감사하내요 T_T


올해 4학년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내년 이 맘 때쯤 집안에서 눈치밥을 안 먹기 위해(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

요즘 날마다 주말도 없이 학교에 계속 나갑니다.

조금씩만 시간을 내면 서재를 좀 더 잘 관리할텐데...
어찌 그리 짬이 안나는지 원....


요즘 주위를 둘러보니 감기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더군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아참... "도서관" 이라는 책 꼭 한 번 찾아서 읽어볼게요


그럼 저는 이만~~~~~~~~
(에구 늦잠자서 빨리 학교에 가봐야 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