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끔 말을 잘 하는 기준을 따질때가 있다.. 그냥.. 길을 걷다가도 옆을 지나치는 사람들의 대화를 가만히 듣다가 혼자서 이런 생각을 하곤한다.."저말은... 수다야.. 토론이야~?!!" ... 과연.. 말을 잘하는 기준은 몰까~?!! 나는... 단 한마디를 하더라도 말을 잘 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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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기술- 공격적이지 않으면서 단호하게 나를 표현하는
폴렛 데일 지음, 조영희 옮김 / 푸른숲 / 2002년 1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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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가끔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말을 너무 직전적으로 할때가 있다... 그리고 나선~?!! 후회한다.. 남니 내게 그렇게 말 할땐 나 역시나 그 사람게 얘기한다면 넌 상처받지 않겠냐라며 따질거면서 난 그런식으로 얘기 할때가 있다.. 말이란 것은..상대방의 기분도 잘 판가름해서 적당할때 필요한 말을 골라 하는것도 대화를 잘 하는 기술인것 같다.말을 잘 하는 사람들이 부럽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할거 같다..
링컨처럼 서서 처칠처럼 말하라- 성공한 리더의 화술법칙
제임스 C. 흄즈 지음, 이채진 옮김 / 시아출판사 / 2003년 10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2004년 02월 23일에 저장
품절
사람들은 흔히 꼭 책을 읽지 안고 목록만 보아도 그 책의 반은 읽었다고 합니다.
설명이 필요 없을거 같은 그런 책입니다. 목록만 보아도 상대방을 압도할 수 있을거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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