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5행은 자연정보학의 기본 원리. 그 모두는 고대 천문학에서 비롯된다. 운기, 명리, 풍수를 비롯 신묘3수가 이에 기초한다.


2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
박창범 지음 / 김영사 / 2002년 11월
13,900원 → 12,51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4년 07월 14일에 저장

인간과 우주
박창범 / 가람기획 / 1995년 5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04년 07월 14일에 저장
품절
적천수 써머리
이수 지음 / 동학사 / 2001년 1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4년 06월 01일에 저장
품절
적천수천미 해설강의 - 하
이선종 지음 / 장서원 / 2003년 3월
20,000원 → 20,000원(0%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지금 주문하면 "9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4년 06월 01일에 저장



2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신화는 가장 최초의 이데올로기. 권력과 약자 사이의 비애 그리고 문명과 야만의 인종주의를 바라 본다.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식물의 역사와 신화
쟈크 브로스 지음, 양영란 옮김 / 갈라파고스 / 2005년 6월
15,800원 → 14,220원(10%할인) / 마일리지 790원(5% 적립)
2015년 10월 17일에 저장
품절
나무의 신화
쟈크 브로스 지음, 주향은 옮김 / 이학사 / 2007년 7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15년 10월 17일에 저장

원전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아폴로도로스 지음, 천병희 옮김 / 도서출판 숲 / 2004년 6월
30,000원 → 27,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4년 07월 10일에 저장

신통기
헤시오도스 지음, 천병희 옮김 / 한길사 / 2004년 4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2004년 07월 10일에 저장
품절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도교 때로는 도가는 동북아 문화사에서 아주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나 한국도교와 중국도교의 진정한 차이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이러한 차이의 이해를 위해서 필요한 책들을...


3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회남자- 마음글방 15
이석호 옮김 / 세계사 / 1992년 9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04년 07월 16일에 저장
품절
한국기인전.청학집- 화헌파수록
이석호 지음 / 명문당 / 1990년 6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2004년 07월 16일에 저장
구판절판
이능화전집 초
이능화 / 한국학연구소 / 1997년 8월
25,000원 → 25,000원(0%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2004년 07월 16일에 저장
품절

백교회통
이능화 / 운주사 / 1992년 7월
4,500원 → 4,050원(10%할인) / 마일리지 220원(5% 적립)
2004년 07월 16일에 저장
절판


3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일본의 신화 서남동양학술총서 19
김화경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2년 10월
평점 :
품절


세계의 여러 신화들 가운데서 일본신화는 그 노골적인 정치적 조작으로 인해서 유별난 신화로 간주되어져 왔다. 이 말은 다른 여러나라 신화들이 '비정치적'이라거나 '정치적으로 순수하다'는 것은 아니다. 다른 여러나라의 신화들 역시 당시 사회를 지배한 세력들의 고도한 정치작업의 결실임은 분명하다.

그럼에도 일본의 신화가 특히 <정치적이다>라고 평가받는 것은, [고사기]나 [일본서기]로 대표되는 일본신화가 지나치게 노골적이고 상당히 엉성하게 그 '신화만들기 작업'(즉, 조작)을 들통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유태, 그리스, 잉카나 마야 그리고 더더욱 알타이와 같은 지역 신화들은 바로 오랜 시간과 역사의 숙성과정을 통과했기 때문에 그 '정치성'이 느끼기 곤란할 정도로 깊이 여과되고 정제되어졌던 것이다. 마치 이들 신화들은 하나의 이야기이거나 예술처럼 자연스러운 것이다.

국내에 일본신화의 전반적인 윤곽이나 일본신화학의 형편을 관심있는 독자들에게 편안하고도 성과있게 안내해주는 연구서들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이런 차에 김화경의 [일본의 신화]는 상당히 좋은 저작이라고 여겨진다.

특히 [고사기]의 신화를 중심으로 분석했지만, 김화경의 연구를 통해서 소개된 여러가지 정보와 지식들은 일본신화의 전모에 어두운 독자들에겐 유용하리라 본다. 특히 일본신화의 그 <어설프고 들통난> 조작과정을 그런대로 넉넉하게 여러 정보의 취합을 통해서 짐작케 해주는 점에서 이 책을 읽는 재미가 있다고 본다. 또한 이 책은 충실하게 일본신화의 원자료들을 비교신화학적으로 정성들여 다른 여러지역의 신화들과 대조시키고 있다. 일본 뿐만 아니라 동남아, 중국, 알타이 여러 지역의 유사신화들을 접함으로써 독자들은 보다 넓은 신화 일반의 이해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다만 김화경이 설정한 <고천원-아마테라스 신들-천신계>은 <고구려-백제-한반도 서해안 계통>, <이즈모-스사노오 신들-지신계>는 <한반도 동해안-신라 계통>이라는 가설은 보다 조심스런 이해가 필요하다고 본다.  하나의 가설이 설득력을 가질려면, 그 기설의 논증과정이 치밀해야 할 것이다. 김화경의 가설논증은 이런 점에서 무척이나 허약하고 요령부득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김화경의 가설이 틀렸다는 것보다는, 아직 그 가설의 설립자체가 허술하다고 말하고 싶다.

 

수군작^_*

2004.7.3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최근에 접한 뉴스 가운데에서 가장 의미심장한 것 중 하나. 그것은 <대표적인 군대 내부 의문사의 하나인 허원근 일병 사건을 두고 의문사위와 국방부가 대립갈등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두개의 국가기관 사이의 이 험악한 대립갈등의 진실과 정체>에 1차적인 시선이 모아져야함은 당연하다. 그러나 내가 들은 게 없어서 그런지, 피플타임즈를 비롯 인터넷 정치사이트들 가운데 어디에서도 이 사태에 관해서 명쾌하게 심도깊은 분석이나 진단을 접해 보지 못하고 있다. ('수군작, 당신이 해라'라는 소리가 환청처럼 들린다~^^;;)

며칠 동안 이 사태의 의미와 역사성에 대해서 아주 촉각을 곤두세우고 이야기하는 벗을 보면서, 그리고 '참으로 안타깝다, 이 사태에 대해서 의식있는 논객들의 담론생산이 정말 부족하다'는 그의 탄식을 들으면서, 나 역시 적지않은 자책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정치사이트 글쓰기에 뛰어 들고 싶지 않으며, 당장 그럴 수 있는 형편이 아닌 현상황에서 여기에 나마 글을 남겨보려 한다.

의문사위는 아시다시피 '국가기관'이다. 고전적인 좌파의 시각에서 보자면, 행정부란 지배계급의 통치도구인 국가폭력기구의 하나이다. 국방부는 더욱더 명확하게 대표적인 국가폭력기구의 하나로 공인된다. 그렇다면 이번 사태는 국가폭력장치 내부의 이질적 요소들 간의 불화인가? 뭔가 나에겐 복잡한 생각거리가 여기서 주어진다. 조금씩 나는 이 지점에서 고전적 좌파의 시각에서 조금 벗어나 상당히 다른 방향으로 사고의 차원이 이동함을 느낀다. 폭력 이기 이전에 '직장이자 관성이자 이권관계인 그 무엇' 그리고 '열정과 진실의 미시화된 정치'....이러한 성분들이 '폭력장치'라는 일방적 규정에 거부반을 일으키는 것이다. 다들 이런 정도의 느낌은 갖지만, 이러한 거부반응의 진정한 메커니즘에 대해서는? 이것이 ??? 인 것이다. 아마도 <메커니즘>의 복잡한 변수들을 적어보자면, 아래같은 질문들은 들어가야 할 것이다.

<의문사위로 대표되는 세력>의 역사적 정체는 무엇인가? '노무현 정치분파, 신흥지배귀족'과 의문사위 관계자들 사이 관계는 무엇인가? 국방부로 대표되는 '구기득권, 구지배귀족'의 저항은 어떤 성격의 것인가? '84년 4월 2일 의문의 죽음을 당한 허원근 일병 사건의 진상규명'으로 표상되는 <인권과 진실의 지향>은 과연 현단계 한국시민사회의 역사적 성숙에 어떤 바로미터가 될 것인가?

일부 언론은 이번 사태의 진정한 역사성에 둔감한 정도가 지나쳐서, '국가기관 간 꼴불견 폭로전'이라는 식의 우스개거리식 비아냥이나 조장하는 듯 하다. 희화화를 통한 <우민주의 공작>은 언제나 저질 언론사 기자들의 고질병이다.

2기 의문사위(위원장 한상범) 소속 박종덕 조사 3과장 등 2명에게 국방부 특조단 소속 인모 상사가 '권총 1발을 쏘며 위협하고 수갑을 채우는' 폭력을 행사한 사태.

이번 사태는, 국가기구-지배귀족 그리고 <시민권과 진실의 역사적 성장 메커니즘>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사태이다. 머리가 복잡해진다.....



수군작^_*
2004.7.13










이정우 : 가슴에 총 두방 쏘고 안죽자 머리에 한방 그것도 m16 장총으로 내일 휴가가는데 말예요, 대한민국 육군은 이런 초인군대거덩 (07.14 23:48)  

이정우 : 이렇게 자살할수있는 인간 한명만 있으면 김정일 목 따오는거 시간문제이고 부시 조지는거 아무일도 아니네 뭐. 이러니 의문사이지. (07.14 23:49)  

이정우 : 84년이면 내 해병대 있을때인데 나도 사격장에서 자살하는놈 봤는데 m16으로는 목을 겨눠 골통을 관통해도 가슴은 못쏘아요. (07.14 23:51)  

이정우 : 팔이 가제트 팔도 아니고 어떻게 한방도 아니고 두방을 자기가슴에 쏘고 안죽으니까 다시 자기 머리에 쏠수 있는지 누구 설명해 (07.14 23:52)  

이정우 : 줄수 있는사람 있으면 나와봐여, 그런데 군빠리들은 한사코 자살이라니 죽은 허원근이만 불쌍치. 완전히 정신병동에서 얼마나 외로웠 (07.14 23:53)  

이정우 : 을까? 나도 군대제대했지만 대한민국 군대 빨리 개혁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07.14 23:5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