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럭키 소녀, 세상을 바꿔줘 YA! 3
나나미 마치 지음, 고마가타 그림, 박지현 옮김 / 이지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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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럭키 소녀, 세상을 바꿔줘>

이지북 서평단 모집에 당첨이 되어서

아들이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은 책이랍니다.

물론 저도 아들이 다 읽은 후 재미있게 읽었죠.

어른들 책 읽는 것도 재미있지만

아들 읽는 책을 함께 보는 것도 참 재미있는 요즘입니다.

이지북에서는 YA 시리즈로 3 권의 책이 있는데

<제로 럭키 소녀, 세상을 바꿔줘>가 그중에 한 권이랍니다.

YA!

영어덜트를 위한 신개념 픽션 시리즈라고 하네요.

YA!는 '영어덜트' (Young Adult)를 뜻하면서 동시에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YA!'라고 소리 지르게 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독자들의 오감을 자극할 스토리를 담은 새로운 장르 픽션이라고 하네요.^^

표지 일러스트가 순정만화처럼 되어있어서

혹시라도 아들이 안 읽으면 어쩌지?라는 생각을 조금 하긴 했는데

웬걸요??

너무 재미있다며 잘 읽고 독서활동까지 잘 해 냈답니다.

나나미 마치의 장편소설이라고 하는데

작가의 설명이 참 재미있네요.

물고기자리의 O형 도쿄 거주 중.

좋아하는 음식은 홍차와 몽블랑.

그동안 봐오던 작가들의 설명과는 너무 다른 내용에

혼자 한참을 ㅋㅋㅋ 웃었답니다.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다 일본 이름이라

아마도 초등학생들은

이 페이지를 몇 번 왔다 갔다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

사실 저도 책을 읽으며 캐릭터들 이름 확인하러

몇 번이나 이 페이지에 왔다 갔어요.

행운이란 하나도 없는 제로 럭키소녀 미우는

다른 사람의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불행한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주인공이랍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남의 불행을 보기에

항상 머리를 숙이고 다니는 미우.

생각만 해도 정말 가슴이 아프지 않나요?

하지만 또 반대로 학교에 같은 능력을 가진 소년 다키시마는

미우와 다르게 이 미래 시력 능력을 모험하며 다닌답니다.

그런 와중에 미우 동생 슈에게 불행한 일이 일어나는 미래를 보게 되고

동생 슈의 불행을 막기 위해 처음으로 운명을 바꾸기 위한

행동에 나서는 이야기랍니다.

아들의 독서록을 봤는데

강한 마음은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걸을 알 수 있다고 하네요.

또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공부는 너의 운명인 거니??

작가의 말에 제2권도 응원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에

분명 이 책은 2권이 있을 거라고 찾아달래는데...

인터넷 서점을 아무리 뒤져도 2권이 없더라고요.

답답한지 독서록에도 자신의 질문을 남겨놓은 아들.ㅋㅋㅋ

이 질문이 출판 관계자분이나 작가님께 닿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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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 싶어 - 곰과 함께 슬픔을 달래는 그림책
아이세 보쎄 지음, 안드레아스 클람트 그림, 이명아 옮김 / 북뱅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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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하는 북뱅크에서

<너무 보고 싶어>라는 책을 서평 이벤트를 했었답니다.

내용을 보니 슬픔에 대한 애도의 시간이 필요한

아이 또는 어른을 위한 그림책이라고 설명을 해주더라고요.

보자마자 아들과 함께 꼭 읽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몇 주 전에 아들과 함께 싱크홀과 기적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그 내용 안에서 죽음이라는 헤어짐으로 슬픔을 표현하는데

아들은 그 슬픔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더라고요.

예비 초4가 되는 이 시점에서도

아직 엄마 등에 숨거나 이불을 뒤집어쓰는 행동을 보이며

슬픔을 직면하지 못하고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행동이 생각나더라고요.

아들은 점점 더 성장하는데...

이제는 슬픔도 외면보다는 받아들여지는 때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이벤트 신청을 했었답니다.

5명의 서평단만 뽑게 되어있었는데

놀랍게도 신청한 사람 모두에게 서평의 기회를 준거 있죠?

아니 이렇게 통 커도 되는 겁니꽈??

저야 너무 감사하지만요~^^

함께 보내주신 감정 스티커도 어찌나 귀엽던지...

아들이 보자마자 그려진 감정을 자신의 얼굴에 지어 보이더라고요.

아들과 함께 이 책 표지부터 시작해서 뒷장의 모든 글자까지 놓칠세라

한 글자 한 글자 다 읽어내려갔답니다.

글자뿐만이 아니라 내용과 함께 그려진 그림을 보면서도

많은 대화를 했답니다.

저는 이 책의 작가인 아이세 보쎄를 통해

애도, 사별 상담사라는 직업이 있는 걸 처음 알았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슬픔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걸까요?

그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은 그 방법을 몰라서일 수도 있을 거예요.

슬픔에서 잘 헤어 나올 수 있게 도와주는 애도 상담사!!

남을 도와주는 참 멋진 직업이네요.

이 책에서는 정말 독창적인 방법으로 어린이의 슬픔뿐만 아니라

어른의 슬픔 또한 달래주는 여러 가지 내용으로 마음을 사로잡고 있답니다.


일러스트는 얼마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지

계속 보고 있고 싶은 마음에 책장이 쉽사리 안 넘어가더라고요.

책의 일러스트를 크게 프린트해서

액자로 사용하고 싶을 정도예요.

<너무 보고 싶어> 책에서는 아이와 함께 빈칸에 그림을 그려도 좋고,

글을 써도 좋다고 얘기해 줍니다.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천천히... 마음 가는 대로 행하라고 말해 줍니다.

아들에게 우리도 함께 그림을 슬픔에 대한 글을 써보자고 했더니

아들은 이렇게 소중한 책은 그저 소중히 다루고 싶다며

그 어떤 책보다 깨끗하게 읽고 싶다고 하네요.

이렇게 엄마와 아들 사이에도 슬픔의 표현은

다른가 봅니다.

난 주저리주저리 쓰고 싶은데...^^;;

곰과 함께 슬픔을 달래는 그림책인

<너무 보고 싶어>

시처럼 쓰인 글을 읽으면서

슬픔과 함께 호기심에 빠졌답니다.

대체 누구와 볼 수 없는 헤어짐을 가졌는지...


애도에 있어서 여러 가지 감정이 생김을 알려준답니다.

한 가지 감정만 갖기는 힘들다고...

마음속에 온갖 감정이 뒤섞여 어떻게 하지 못해도

괜찮다고 말해줍니다.

그저 마음 가는 대로 생각하고 행하라는 말이

얼마나 큰 위로 인지... 알게 되는 책이에요.

책 마지막 문구에 이런 말이 쓰여있어요.

"어쩌면 너는 없어진 게 아닐지도 몰라."

"너를 한순간도 잊지 않을 테니까. 너는 내 곁에 있어.

언제나, 언제까지라도."

아들과 읽는데 왜 이리 눈물이 주책 없이 나오려는지...

그러면서도 왜 눈물을 안 흘리려고 노력하는지...

감정이입이 100% 되어 읽게 된 책이네요.

그러면서도 가족과 주변에 소중한 사람들

한 분 한 분 얼굴을 떠올려 보았답니다.

끝장에는 슬픔에 대해 아이들이 남긴 말들이 가득 담겨 있답니다.

우리 모두 자신이 원하는 대로 슬퍼할 권리가 있네요.

이 책을 읽고 슬픔도 느꼈지만 전 더불어 따뜻한 힘을 얻었답니다.

아들은 그저 이 책이 너무 소중하대요.

많은 분들이 슬픔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 밖으로 헤어 나올지

곰과 함께 슬픔을 달래는 그림책인

<너무 보고 싶어>를 읽으며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참 좋겠어요.

- 이 서적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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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 싶어 - 곰과 함께 슬픔을 달래는 그림책
아이세 보쎄 지음, 안드레아스 클람트 그림, 이명아 옮김 / 북뱅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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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읽는데 왜 이리 눈물이 주책 없이 나오려는지, 그러면서도 나는 왜 눈물을 안 흘리려고 노력하는지. 감정이입이 100% 되어 읽게 된 책이네요.
그러면서도 가족과 주변에 소중한 사람들 한 분 한 분 얼굴을 떠올려 보았답니다.
슬픔을 치유하며, 따뜻한 감정의 힘도 받은 고마운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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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 월간우등생학습+논술 6개월 - 3학년 (2023)
천재교육(정기구독)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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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의 월간 우등생 학습으로 우등생 논술로

알참 방학을 보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2022년 새 학기 준비 겨울방학호에는

정말 다양한 교재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월간 우등생 학습으로는 4학년 1학기인

새 학기 예습을 하고 있고요.

복습 평가로는 3학년 전과정 관련해서 학습 마무리를 하고 있답니다.


특히 초등 3학년 전과정 모의평가는 4회로 나누어

주말마다 풀고 있는데요

3학년 과목들을 탄탄히 다져서 올라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평일에는 주로 4학년 새 학기 예습에 대해서 학습을 하고 있고요.

주말엔 모의평가로 3학년 전과정 다지기 복습을 하고 있답니다.

주말에는 강원도에 가서 살기 때문에

항상 문제집을 챙겨가죠.

스키를 타고 들어와서는 빠짐없이 학습하는 아들입니다.



그동안 천재교육 월간 우등생학습으로 공부하며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단계랍니다.



4회의 모의고사 문제뿐만 아니라

3학년 전과정 핵심정리까지 잘 되어있어

아들이 보기 좋다며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운동도 열심히, 학습도 열심히 하는 아들

참 대견합니다.



또 틈틈이 우등생 논술을 읽으며 생각을 키우기도 합니다.



이번 1월 호의 특집은

新 문맹사회

당신의 문해력은 괜찮나요?라는 주제로

재미있지만 아주 심도 있게 다뤘답니다.

요즘 문해력 이란 단어 아주 핫하네요!!

문해력이 부족하면

학업능력이 저하되고, 의사소통이 갈등이 생기며

디지털 리터러시도 부족 현상이 생기죠.

그 문해력을 찾기 위해 여러 방법을 알려준답니다.


아들이 자주 보는 역사책 저자인

큰별쌤의 인터뷰도 나와있답니다.

큰별썜을 보자마자 반가워하는 아들!!

변함없는 역사를 새롭게 재미있게 알려줘서

고마운 분!! 이랍니다.



재미있는 것만 쏙쏙 뽑아 일단 보는 아들!!

시사토론배틀도 놓치지 않고 먼저 보네요.

이번 주제는 [코로나19 백신 패스 어떻게 생각하나요]랍니다.

아... 어렵다 어려워.

난 백신 3차까지 맞았지만 내 아들 맞혀야 한다면

너무 고민될 것 같아요.

어른들도 코로나 백신 찬반 토론 많이 하고 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힘들어져요.

ㅠㅠ

아들은 찬성이라는데요! 하하하.


이번 시사토론 배틀에서는 찬성팀인 히스토리 리드가 진출했네요.

그리고 4강에 진출한 팀이 정해졌네요.

아~이들의 토론 읽기만 할 게 아니라 직접 보고프네요.

천재교육의 월간우등생 학습과 우등생논술은

어느 것 하나 안 보고 넘어갈 수가 없는 교재들이네요!!

이번 주도 잘 풀고 잘 읽었습니다.^^

- 이 서적은 우등생 30기 서평단이 되어 협찬받아 학습하고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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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 월간우등생학습+논술 6개월 - 3학년 (2023)
천재교육(정기구독)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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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방학호는 4학년 새학기 예습을 할수 있는 문제집도 있지만
3학년 복습평가로 전과정 학습 마무리를 할 수 있는 복습평가가 함께 왔답니다.
초등 3학년 전과정 모의평가가 4회로 나누어 있어
3학년 과목을 탄탄히 다질 기회를 준답니다.
복습은 중요한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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