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 우리 몸으로 떠나는 놀라운 여행
빌 브라이슨 지음, 이한음 옮김 / 까치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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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교육 맘 슈가레이블입니다.

오늘은 초등과학 어린이 인체책인

빌브라이슨의

<우리 몸으로 떠나는 놀라운 여행 바디>

책을 읽었고 너무 재미있어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영문 제목은

A really short journey through the Body

(by Bill Bryson)입니다.


몸을 만드는 방법부터 노화, 죽음

따라서 우리 몸에는 이런 것들이 있다는 것까지!

차례만 읽어봐도 온몸을 여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들이 참 재미있게 읽더라고요.

피구 연습을 너무 많이 해서

근육 여기저기가 아프다며

차례에서 근육 파트를 찾아보고는

열심히 읽는 아들입니다.

경고!

좀 예민한 사람은, 이 부분을 읽을 때

주저앉고 싶을 수도 있어요.

라고 적여있어요.

왜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매트 위에 누워있는 사람의 피부가

벗겨진 상태네요.^^;;

어린이 인체책이지만

정확하게 디테일하게 나와있는 내용이

인상적입니다.

인체의 신비한 세계를 탐험하는 바디여행은

근육 외에도 인체의 다양한 시스템과 기관을

탐구하는 흥미로운 책임에 틀림없습니다.

건강해서 그런지 몸에 대해

별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 있으니 '인체의 신비'라는 말이

괜히 붙여진 이름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인체라는 것이 보이지 않는

하나의 작은 우주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피부를 통해 외부 세계와 상호작용하고

우리의 소화계가 우리가 먹는 음식을

처리하는 방법,

호흡과 순환 시스템은

우리 몸의 산소와 영양분을 운반하는

역할을 하고 있고,

신경계는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조절하고,

근육과 뼈는 우리를 지탱하고 움직이는

자세한 설명 등

우리 몸의 각 시스템의 작동 방식과

그들 간의 상호작용을 설명하며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고

몸을 돌보는 방법에 대해서도

친절히 설명해 줍니다.


의학을 꿈꾸는

초등 어린이들의 필독서인걸요?!

전 아들과 이 책을 읽으며

우리 몸의 복잡성과 놀라운 기능들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좀 더 세심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또 한 번 인체에 대해 눈을 떴습니다.

초등과학 어린이 인체책

'우리 몸으로 떠나는 놀라운 여행 바디'

어린이 인체과학책으로 필독서네요.

인체에 관심 많은 어린이들!!

꼭 한번 일독하시길 추천합니다.


-초등맘 카페에서 도서 리뷰 당첨되어

까치글방으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책을 읽어본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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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쿰라우데 중학 수학 실전문제집 3-하 (2024년용) 숨마 중학 실전 수학 (2024년)
이룸E&B 편집부 엮음 / 이룸이앤비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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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중등수학문제집을 단계별로

쌓아가며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숨마쿰라우데 개념기본서로

수학 개념을 튼튼히 쌓고,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스타트업으로

쉬운 문제로 반복 공부하며,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실전문제집으로

기출 유형 문제들을 풀어보며

내신 점검을 위한 공부까지...

이 세 권을 병행하며

단계별로 수학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음.. 심화 최상위 문제들은

타 회사 교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중3 2학기 수학문제집이여서인지

다른 학년의 실전문제집에는 없는

중등 1,2,3 학년 핵심 개념정리가

문제집 맨 앞에 자리하고 있네요.

문제를 풀기 전 다시한번 전 학년의 개념들을

한 번에 보기 좋게 정리해 주니

공부하는 아이들 입장에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공부하기 좋게 정리해 주니

열심히 공부하는 건 학생들의 보답이겠네요..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실전문제집은

각 학년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15강으로 구성한 특강같은 문제집입니다.

핵심개념 특강편과 내신만점 도전편으로 나뉘어

개념문제와 기출문제를 적절하게 나뉘어

학습할 수 있는 중학수학문제집이죠.

핵심개념 특강편에는

각 강마다 핵심개념 익히기,

핵심유형으로 개념 정복하기,

기출문제로 실력 다지기 순으로

수학 단계가 구성되어 있으며

정리되어 있는 핵심 개념들을 공부하고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문제들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문제 풀다가 모르는 사항이 있으면

문제 옆에 링크되어 있는 개념으로 빠르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되고 있어

학생들이 빠르게 수학 개념을 접하는데

참 요긴합니다.

내신만점 도전하기편에는

중학수학의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대비할 수 있도록

내신 실전 대비 문제와 서술형, 고난도 문제들을

통해서 자신의 수학 능력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 맞든 틀리든 간에

정답풀이를 통해 자세히 풀이되어 있는 것을

한 번씩 읽어보면,

새로운 풀이 과정을 알게 될 수도 있어

전 아들에게 꼭 정답지를 한번 읽고

응용해 보는 공부 방법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문제풀이한 방법과

전문가가 문제풀이한 방법을 비교하다 보면

다른 각도에서 문제를 보는

힘이 생길 것 같아서요.

그럼 중등수학문제집추천으로

중3 기출, 내신만점을 위한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실전문제집으로도

중3 수학도 파이팅 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어려워지는 수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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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비 고등 국어 문학 입문 - 1등급을 위한 수능 입문서 고등 굿비 국어/영어
이룸E&B 편집부 엮음 / 이룸이앤비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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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곧 입문해야 할 고등문학!!

나는 이미 지나왔지만 다 까먹은 고등문학!

그래서 다시한번 공부해야한다는 다짐으로

예비고1국어문제집 고등국어문학 입문서인

'굿비'를 집어 들고 분석에 나섰습니다.

아들보기 전에 엄마가 한번 봐 놓으면

아이 공부진행에 도움이 될듯하기도 하고

또 무지해진 고등문학이 너무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기도 했지만

어쩜 이리 국어 문학에 대한 생각이

전혀 안나는 걸까요?

그래도 평소 책읽기 좋아하는 나니까...

걱정을 조금 내려놓고 들여다봤습니다.


굿비[Good:B]라고 쓰여있습니다.

항상 제목에 궁금한 엄마인데

교재가 학생들에게 주는 비전을 읽어보니

좋은 시작 BEGIN을 위해 필요한 것은

흔들림 없이 튼튼한 기본 BASIC이라고 합니다.

항상 기본 개념을 중요시 하는 저에게

끌리는 문구네요.

교과의 기본 개념에 대해 분명하고 확실하게

이해하고 있다면 실제 시험에서

아무리 문제가 어렵게 변형되어 출제되어도

무엇을 묻는지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고등국어문학 입문서 굿비만의 철학을 믿고

함께하다보면 교과내용의 필수적인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듯합니다.

혼공러학생들에게는 정말 좋은

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룸이앤비 교재를 보면 기본 개념에

충실한 문제집이 많아

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편입니다.

공부하는 과정의 시행착오는 분명 있어야 겠지만

처음부터 학생에게 잘 맞는 좋은 교재로

공부를 시작을 하면 자신이 원하는

좋은 결과로 갈 수 있는

꽃길과도 같을 수 있지 않을까요?


항상 교재 볼때 제일 디테일하게 보는 부분은

교재의 차례입니다.



1장_ 시문학

2장_ 소설문학

3장_ 극,수필문학

4장_ 실전 테스트

문학영역을 크게 3영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핵심 개념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해당 개념을 적절한 예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고

확인문제를 통해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점검 할 수 있습니다.

문제집 속의 Tescher's Guide를 통해

문제를 풀때 유용한 방법을 보충할 수 있고

개념 리뷰를 통해 몰랐던 개념을

확실히 알아 갈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이런 디테일한 내용들은 빠짐 없이 필수로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비고1국어문제집 고등국어문학 입문서인

굿비를 읽어보고 분석해 보며 가장 좋았던 점은

무조건 문제를 푸는 것으로 시작하는 구성이 아닌

주요 개념을 먼저 익힐 수 있게

수능 고등 국어문학의 기본개념을

예문과 함께 자세히 풀어 설명한 부분입니다.

물론 국어문학 입문서라서 개념에 충실히 했겠지만

처음 접하는 학생의 눈높이에서 봤을때

혼자 국어문학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많이 될 듯합니다.


또 좋은 점 하나는 국어문학 개념 기본서에

충실한 서브노트입니다.

앞서 배웠던 개념을 통한 테스트 문제를

정말 자세한 설명을 통해 내용을 알려주는 노트입니다.

저도 문제를 풀어보고 확인하느라

서브노트를 봤는데

답만 확인하고 덮을 것이 아니라

그안에서 설명하는 작품분석, 문제분석등

자세히 읽다보니 문학에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다각도로 나와있어

이 문제집을 꼭 풀며 하나씩 다 읽어봐야겠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혼자서 공부해도 충분히

고등국어문학에 입문할 수 있는

예비고1국어문제집 고등국어문학 입문 '굿비'

분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좋았고,

문제풀이 문제집이 아니더라고 아들과

함께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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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퀴즈쇼 3 : 결선 편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단꿈아이 지음, 정현희 그림, 강석화 감수 / 단꿈아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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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이 있는 이번 주말

이웃님들은 어떻게 보내고 있으신가요?

전 금요일

학교장 재량 휴일이라 에버랜드 다녀왔더니

토요일 온몸에 불이 난 듯합니다.

그래서 토요일 오전 시간은

아들과 집에서 머무르며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책도 읽고 퀴즈로 재미도 찾을 수 있는

한국사 퀴즈 북!

지식과 재미를 둘 다 만날 수 있는

설민석의 한국사 퀴즈쇼 결선 편을 보고 있습니다.


퀴즈 사회자는 엄마인 저고요.

퀴즈 맞히는 사람은 아들입니다.

퀴즈 내는 사람도 떨리고

퀴즈 맞히는 사람도 떨리는 순간!!

초등 5학년 때부터 사회 시간을 통해

한국사를 열심히 공부해 온 아들!

떨리는 순간만큼 한국사에 대한 지식도

다시 한번 복습하며 머리에 쏙쏙 집어넣을 기회입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퀴즈쇼를 책을 보고 있으니

한국사 전문가의 꼼꼼한 내용 감수를 통해

142개의 한국사 퀴즈로 꽉 채워진 알찬

퀴즈 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작년에 아들은 한능검 시험에 합격했었는데요.

그때 공부했던 내용들이 대거 총출동하네요.

사회 교과서와 한능검 공부를

한 번에 학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퀴즈쇼!

퀴즈쇼에 직접 참가한 듯한 생생한 현장감까지

도와주고 있어 따로 또 같이 재미있게

한국사를 즐길 수 있는 도서임에 틀림없습니다.


"한국사 퀴즈 마스터가 되신 걸 축하합니다."

설민석 님의 축하 손글씨를 먼저 받았으니

한국사 퀴즈 마스터가 꼭 되어야겠는걸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퀴즈쇼 구성은

선사시대부터 근 현대사까지

교과서와 한능검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뽑은

85개의 한국사 퀴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상퀴즈, ox 퀴즈, 그림자 퀴즈 등

8개의 퀴즈 유형이 있고

왕, 영웅, 전투, 사회, 문화 등 5개 라운드로

주제별로 나뉘어 있습니다.

뒷장을 넘겨 바로 정답을 확인할 수 있지만

바로 답을 보지 않고

힌트를 이용해 아이들이 기억을 유추해 낼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읽으면 더 좋을 듯합니다.



한층 더 깊이 있고 어려워진 한국사 퀴즈 도전!!

누적 판매 부스 500만 부라는 경이로운 수치가

그냥 만들어진 게 아니네요.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역사책으로 자리매김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책이 있었기에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퀴즈쇼>라는 책도

만들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첫 장에서부터 퀴즈쇼에 직접 참가한

생생한 열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들은 예선 편을 보지 못하고

결선 편부터 합류했는데 예선 편 내용을 찾아보니

본선 편에는 같은 주제지만 예선 편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을 더 상세하고 깊이 있게 어려운 문제들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예선 건너뛰고 온 만큼

결선 문제들 잘 해내리라 아들을 믿어 보며

함께 퀴즈쇼를 했습니다.



퀴즈를 다 푼 다음 결과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록 수동 결과 확인이지만

그래도 자신이 얼마나 한국사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사를 계속 공부해 나갈 수 있는

동기부여인 상장도 함께 있습니다.

이 상장을 받으면 한국사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

더 열심히 한국사를 깊이 파고들지 않을까요?


한국사를 공부하고 있는 초등학생들!

지식과 재미의 만남인

지상 최대의 한국사 퀴즈쇼에 참가를 원한다면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퀴즈쇼 3> 결선편의

책을 열어 퀴즈를 풀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함께 한국사 퀴즈 마스터가 되어 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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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간 약사 - 우리 일상과 밀접한 약 이야기
송은호 지음 / 믹스커피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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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슈가레이블입니다.

흥미로운 책 한 권을 읽었습니다.

영화관에 간 약사가 들려주는

19편 영화 속 미스터리 한 14가지 약물 사건!

우리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에

또 제가 좋아하는 영화에 접목하여

송은호 약사님이 쉽고 재미있게 약에 대한

지식들을 풀어주셨기에

더 즐겁게 읽어 내려간 것 같습니다.


영화관에 간 약사를 쓴 송은호 작가님은

냉철하고 이성적인 약학 분야에서

재미있고 따뜻한 감성을 찾아다니며

작가와 강연가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다재다능한 뇌를 가지고 있는 송은호 작가님!


영화 속에 나온 절반 이상의 약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실화 바탕으로 제작되어서인지

더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실제로 약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떻게 사람들을 변화시키는지,

조금은 특별한 관점에서 영화 감상을 할 수 있겠죠?!




::: <영화관에 간 약사> 차례 :::

1부 일상과 밀접한 관계를 맺는 약

갑자기 숨을 틀어막는 불청객

〈말할 수 없는 비밀〉, 〈유전〉

돌연 눈앞에 다가온 에이즈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백혈병 환자에게는 비싼 약 값이 당연할까?

〈나는 약신이 아니다〉

2부 인생을 파멸로 몰아가는 마약

악보 선율 속의 헤로인 〈본 투 비 블루〉

억압의 상징에서 자유의 상징이 된 LSD

〈어느 세균학자의 죽음〉

왕도 피할 수 없는 아편의 공포

〈가비〉, 〈마지막 황제〉

3부 우리의 상상 속에 존재하는 약

사랑의 묘약은 존재하는가?

〈스파이더 헤드〉

모두가 꿈꾸는 머리 좋아지는 약

〈리미트리스〉

4부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하는 약물

양날의 검과 같은 우울증 치료제

〈사이드 이펙트〉

불법 스테로이드가 남긴 고통

〈페인 앤 게인〉

수술 중 마취제가 듣지 않는다면?

〈어웨이크〉

5부 각종 사회 문제와 얽힌 약 이야기

술은 신이 내린 선물인가, 저주인가?

〈어나더 라운드〉, 〈더 행오버〉

제약 회사의 어두운 이면

〈러브 & 드럭스〉, 〈페인 허슬러〉

코로나19 팬데믹은 예견되었다

〈컨테이젼〉, 〈아웃브레이크〉

이웃님들은 위의 차례를 주욱 읽어보면서

어떤 약이 등장하는 영화를 보고 싶으신가요?


전 차례만 읽어봤을 때

좋아하는 재즈 뮤지션 중 하나인

쳇 베이커의 삶을 이야기해 주는

<본 투 비 블루>가 보고 싶었으나...

이상하리만치 주말에 <스파이더 헤드> 스릴러 영화가

더 땡기는 기분이라 스파이더 헤드

영화 관람을 했습니다.

참고로 두 영화 모두 넷플릭스에 있더라고요.

본 투 비 블루는 왠지

비 오는 어두컴컴한 날 보고 싶어요.^^


영화 스파이더 헤드에는

인간의 감정을 제어할 수 있는 약물이 등장합니다.

최첨단 시설을 갖춘 교도소에서

천재적인 연구자가 재소자들을 상대로

감정을 조절하는 신약을 실험하는데

이 실험의 목적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면서

내용이 흘러갑니다.

약물이 만들어낸 감정이

진짜 감정과는 어떻게 다른지,

만들어낸 감정은 인물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나가는지...

굉장히 철학적이죠?

하지만 송은호 약사님이 말해 주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웃음을 만들어 주는 이산화 질소가

웃음뿐 아니라 통증에 둔감해진다는 사실이

발견되어 마취제로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또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약물로는

펜시클리딘이라 부르는 PCP나 배스 솔트,

LSD 등이 강력한 환각과 망상, 공포를

불러일으킨다고 합니다.

또 영화 속 러브 액틴은 사랑의 묘약 같은 건데....

이 또한 현재는 우리가 흔히 아는

엑스터시, 몰리, 도리도리라는 마약이라고 합니다.

.

.

.

서로의 오랜 추억과 기억이 쌓여 생겨나는

사랑과 신뢰라는 감정이

약물로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요?

급 저도 이 영화를 보며

약사님이 알려준 지식들을 읽어보고 대조해 보고

여러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감정을 다스리는 약이라....

만약에 이런 약이 있다면

제 자신을 더더욱 사랑할 수 있는 묘약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자존감, 자신감 부스터 단 느낌일까요??

꼭 자신에게만 효능이 있는

사랑의 묘약!

이웃님들은 어떤 약이 상상되시나요??

조금 특별하게 약과 연관 지어

영화를 다른 관점에서 보시고 싶으신 분들!!

<영화관에 간 약사>에서 나온 영화

한편 한 편 감상하며, 약사가가 들려주는

19편의 영화 속 약 지식 이야기

비교하면서 즐겨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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