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 3-1 (2027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중등 숨마 수학 (2026년-2027년)
강순모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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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재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공부한 내용입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중2 아들과 함께 1학기 복습과

중3 1학기 선행을 시작하면서 선택한 교재입니다.


집에서 자기주도학습을 하다 보니 문제 수보다

개념 설명과 해설이 얼마나 자세한지를 가장 중요하게 보는데,

직접 사용해 보니 기대했던 부분을 잘 채워 주는 교재였습니다.


개념북에서는 핵심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예제와 유제를 통해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어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어집니다.


발전 문제와 심화 문제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사고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테스트북은 최신 내신 유형을 점검하며 단원을 마무리하기에 좋았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해설북입니다.

정답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풀이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왜 그런 풀이를 해야 하는지까지 알려 주어

혼자 공부하는 학생도 막히지 않고 학습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틀린 문제를 다시 풀며 오답 정리용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저희는 개념을 공부한 뒤 아이가 자신의 말로 설명하고,

틀린 문제는 해설을 충분히 읽은 후 다시 풀어보는 방식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조금씩 길러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개념 이해부터 내신 대비, 심화 학습까지

한 권으로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학생이나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중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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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정함이 이긴다 - 사람 사이를 살아가는 오래된 지혜
김이섭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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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고 즐거운 독서 후 주관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과 지내면서 예전에는 자연스럽게 나오던 다정한 말보다 걱정이 담긴 잔소리가 먼저 나오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결국 다정함이 이긴다>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부모인 제가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표지의 금이 간 자리를 밴드가 감싸고 있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상처 난 관계도 시간이 지나며 회복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 같아 책을 펼치기 전부터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책에서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은 내용은 "갯벌은 밀물과 썰물이 함께 만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가까워졌다가 멀어지고, 다시 이해하며 가까워지는 과정을 반복하기에 인간관계도 더욱 단단해진다는 비유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부모와 자녀, 부부, 친구, 직장 동료와의 관계 모두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상대가 나와 다르게 생각한다고 해서 틀린 것이 아니라 그저 다를 뿐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가 모든 관계의 시작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결국 다정함이 이긴다>도서는 사람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돌아보게 만드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 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분, 그리고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분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 역시 아이에게 잔소리보다 다정한 말이 먼저 나오는 부모가 되기 위해 이 책을 곁에 두고 자주 펼쳐보려고 합니다. 결국 사람을 남기는 사람이 인생을 남긴다는 문장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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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쿰라우데 수학 기본서 미적분 1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 숨마 수학 (2026년)
이서진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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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활용 후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리뷰입니다.>



중2 아들과 고등수학 선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게 바로 교재 선택이었는데요.

수학은 문제를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특히 미적분은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나중에 더 힘들어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미적분 선행용으로

숨마쿰라우데 미적분을 살펴보았는데

생각보다 개념 설명이 정말 자세해서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선행을 시작하는 아이들은 문제 풀이보다

개념 자체를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저희 아이도 새로운 내용을 배우면 바로 문제부터 푸는 게 아니라

"왜 이렇게 되는 거야?"를 먼저 궁금해하는 편이거든요.




숨마쿰라우데 미적분은

개념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원리를 설명해 주는 부분이 많아서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더라고요.

마음에 들었던 건 개념 설명 뒤에

바로 예제와 확인 문제가 이어진다는 점이랍니다.

개념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문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또 개념 Q&A 코너가 있어서

학생들이 헷갈릴 만한 부분을 짚어주는 점도 좋습니다.

혼자 공부하는 아이들에게는 이런 부분이 은근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해설도 꽤 자세한 편이에요.

단순히 정답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풀이 과정과 접근 방법까지 설명해 주기 때문에

틀린 문제를 복습할 때도 활용하기 좋겠더라고요.

최근 수능 수학은 계산만해서 답을 맞추는것이 아닌

개념을 연결해서 생각하는 문제가 많이 나온다고 하잖아요.


미적분 역시 극한, 미분, 적분이

서로 이어지는 과목이라 개념 이해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 교과서 설명만으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학생

✔ 개념을 이해한 뒤 문제 적용까지 연습하고 싶은 학생

✔ 예비고등학생 선행 교재를 찾는 학생

✔ 자기주도학습용 수학 기본서를 찾는 학생

에게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집도 아직 본격적인 미적분 학습 전 단계라

차근차근 진행 중인데,

선행교재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면 한 번 살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혹시 미적분 선행 시작하신 분들 계시면 어떤 교재 사용하고 계신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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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 2-2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중등 숨마 수학 (2026년-2027년)
강순모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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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 시작하는 월 300 연금 만들기
황호봉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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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즐거운 독서 후 나의 견해를 적은 리뷰입니다.


50부터 시작하는 월 300 연금 만들기는 제목을 보는 순간 한숨과 함께 “지금부터라도 괜찮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게 하는 책입니다. 저 역시 노후대비라는 단어만 들으면 막연한 불안이 앞서고, 나름 금융 공부를 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우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더 조급해지고 방향을 잃는 순간도 많았습니다.


이 책은 그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단순한 위로가 아닌, 현실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정말 노후 준비를 하고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노후를 위해 돈을 번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현재의 삶과 소비에 더 집중하며 중요한 준비를 미루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자는 50대를 늦은 시기가 아니라 ‘연금 설계를 실행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하며,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단순히 월 300만 원의 연금을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는 부분입니다. 핵심은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배당이나 월 수익만으로는 자산의 성장성이 멈출 수 있고, 결국 원금을 소진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현금흐름뿐 아니라 자산 성장과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구조 설계를 강조합니다. 


즉, 지금의 수익이 아니라 평생 유지될 수 있는 돈의 흐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읽으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점은 ‘실행’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책을 읽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자산 구조를 점검하고 현금흐름 비율을 확인하며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등 작은 실천을 바로 시작해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책은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완벽한 준비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가능한 것부터 하나씩 실행하는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현실적인 금융 전략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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