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평이면 충분하다 - 오래가는 브랜드의 한 끗 차이 입지 전략 센스
우창균 지음 / 블랙피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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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성장하는 슈가레이블입니다.

책 제목 <4평이면 충분하다>를 읽었을 때

작은 평수에서 이룰 수 있는 집중도,

또는 일에 대한 효율성을 생각하며

그 충분함을 공유하고 싶어 읽고 싶다는

욕구가 일렁이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기회를 얻어

우리가 지나치는 공간에 보물일 수도 있는

바로 4평이면 충분한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브랜드와 부동산의 컬래버레이션!

저비용 고효율 입지로 살아남은 그들의

성공 공식과 가치 관계를 분석한 내용을

그저 편안하게 방구석에 앉아 쉽게 떠먹을 수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게 미안할 정도였는데...

독자가 그 가치를 알아가는 과정은

작가의 의도가 통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시설의 공간 기획 및 부동산 개발을 하고 있는

이창균 작가는 브랜드가 입지와 공간을 잘 활용할 때

더 잘 되는 브랜드가 될 수 있고

부동산 가치 또한 증대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인

지리적 공간적 약점을 강점으로 살려 낸

브랜드들의 부동산 입지 전략과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아 내놓았습니다.

애플은 왜 차고에서 시작했을까?/

살아남는 브랜드의 비밀/

부동산은 브랜드가 필요하다/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

브랜드와 부동산을 결합하라/

등 짧은 프롤로그 안에서도

브랜드와 부동산은 각각 존재하지만

오프라인이라는 공간 안에서는

결국, 브랜드와 부동산은 하나임을 알려줍니다.

"팔리는 브랜드의 비결은 부동산에 있다."


1. Small_작은 부동산을 살린 브랜드

2. Hidden_숨은 부동산을 살린 브랜드

3. House_주거 부동산을 살린 브랜드

4. Old_오래된 부동산을 살린 브랜드

5. Land_땅 부동산을 살린 브랜드

5가지 부동산을 살린 브랜드 내용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 입지로 살아남은

그들의 성공 공식 22가지 활용 비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에서 제일 처음 나오는 그랑 핸드!!

자신의 브랜드에 대한 믿음으로

'한국의 이솝'이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걷는 즐거움이 가득한 골목 상권 북촌에서 시작해

인근에 2호점까지 오픈했다는 그랑 핸드는

국립현대미술관과 고풍스러운 기와집 건물의

기운을 느낀 사람들이 가장 먼저

걸음의 미학 속에서 향기의 미학을 발견하게 되는

향 브랜드입니다.

큰 평형의 공간이 아니더라도 작음 속에서

최대의 효과를 발휘하는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 그 주변의 부동산 상권을 QR를 통해

카카오 맵을 통해 지리를 보면서 이야기하니

이 길을 걷고 있는 느낌과 함께

부동산 브랜드 콜라보 파워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각 글 끝에 소개하는

각 브랜드와 그 지역 부동산에 대한 내용의

<TIP BOX>에 담긴 브랜드 인근 거래 사례를 통해

실제 브랜드가 부동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부동산과 공간을 활용한 브랜드를

이끌어 갈 분들에게는 성공 힌트를 얻으며

입지 전략에서 좋은 자리를 알아보는 안목,

브랜드 운영 팁을 자산으로 만들 수 있는 비법

또한 얻을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합니다.

4평, 반지하, 맨땅, 아파트 1층,

오래된 건물과 낙후된 상권에서

오늘의 핫 풀 페이스를 만든

브랜드의 부동산 활용 비법!!

저도 일단 우리 동네부터 관찰하면서

그 비법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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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없는 세상을 꿈꾸는 난민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87
조혜숙 지음, 나일영 그림 / 뭉치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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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교육으로 아들과 대화하는

슈가레이블입니다.

네이버카페 도치맘에서

<전쟁없는 세상을 꿈꾸는 난민>

책 서평단을 모집하였고 사회적인 이슈의 문제를

아들과 대화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인지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아들 4학년 때 도서관에서 <난민, 세 아이 이야기>

책을 빌려와 읽었던 적이 있는데

아들이 난민 이슈에 관심을 보였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생각을 하면 할수록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참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난민 사회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전쟁 없는 세상을 꿈꾸는 난민>을

읽어보고 깊은 생각을 해 본 후 다시한번

대화의 주제로 삼아 이야기 해 보고 싶었습니다.

더군다나 <전쟁 없는 세상을 꿈꾸는 난민>은

초등 융합 사회과학 뭉치 토론왕 시리즈로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생활속에서 겪는 궁금증 등을

초등학생이 스스로 학습 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과연게 100% 토론 논술 시리즈랍니다.

<전쟁없는 세상을 꿈꾸는 난민>은

조혜숙님이 글을 쓰고

나일영님이 일러스트를 그려주셨는데

통합 교과형 배경지식은 물론

정보가 한눈에 보이는 인포 그래픽과

재미있는 동화 일러스트가

포인트인 책입니다.

1장_아프가니스탄 난민, 자하라를 만나다

2장_희망을 잃은 미얀마의 난민

3장_서울에서 만난 시리아의 난민

4장_우리 곁의 난민, 우리 밖의 난민

5장_난민의 목소리를 들어봐

크게 5장으로 내용 구성 되어있고


어려운 용어와 알아두면 좋은 난민 관련 사이트

토론을 위한 가이드 등

내용을 더욱 디테일하게 전달 해 줄 수 있는

부록도 함께합니다.



난민에 대해 대해서 알아보고

각 나라마다 어떻게 난민이 발생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국민을 제일 보호해야할 나라가

국민들을 밀어내고 정치싸움을 하고 있다니...

특히 아프카니스탄은 30년이 넘게 이어지는

전쟁과 또다시 시작된 탈레반의 폭압정치로

난민들은 더 많이 생기고 있죠.

난민 발생 국가의 수치를 보면서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해 알수 있었습니다.

아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아들은 난민을 받아들이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당연히 받아 들여야지. 난민이 되고 싶어서

난민이 된것도 아니고...

타국에서 사는것보다 자국에서 사는게 더 편할텐데

얼마나 눈치보기고 힘들겠어.

모든 인간은 인간의 존엄성을 갖고 있기 때문엔

난민들의 인간 존업성 또한 존중해 주어야 하고

그들의 존업성을 지켜주기 위해

어려운 사람들을 도아주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해."

라고 말하는데 입이 쩍!!

난민에 대한 과반 이상인 61%의 한국 사람들이

전쟁 또는 탄압으로 인한 난민 수용에 대해

동의했다고 하는데

아들도 이쪽에 속하겠군요.

사실 전 반반인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뉴스에서 접하는 각종 난민 문제들이 나올때면

받아들이는게 맞나~라는...개인적인 생각을...

어쨌든 토론을 하기 위해서는

반대편 의견도 있어야 티키타카를 할 수 있기에

전 반론을 제기하며 대화를 이어 나가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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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문 VOCA 중등 필수 - 1,001개 문장으로 완성하는 중등 필수 영단어 중등 천일문 보카
김기훈.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음 / 쎄듀(CEDU)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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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슬기로운 겨울방학을 함께 보내는

슈가레이블입니다.

아들 초등학교는 1월 5일 방학식을 한 후

3월 4일이 되어야 새 학기를 맞이한답니다.

꽉 찬 두 달의 방학기간을 그저 흘러가게 만들 수는 없죠.

그래서 아들과 함께

학습은 어떻게 계획할 것인지

또 취미생활은 어떻게 계획해서 보낼 것인지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대화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중 학습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번 겨울방학 때는 고학년이 되었으니

풍부한 영어 어휘를 위해 좀 정확하게 외우며

집중적으로 공부를 해 보기로 했습니다.

영어를 리딩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따로 영단어를 외우지 않고

영어독서로 영어를 익혀왔습니다.

왠지 영단어를 몇십 개씩 기준을 잡고

외우라고 하면 영어에 대한 즐거움이 떨어질까 봐

또, 초등학교 영어 수업에도 원어민 화상수업에서도

별문제 없이 학습을 진행했기에

일부러 단어를 외우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이젠 때가 되었습니다.

바로 영어 어휘를 정확하게 외우며 공부할 때!!

지금을 위해 엄마는 여지껏 기다려 왔다죠.

ㅋㅋㅋ

뭐 그렇다고 강압적으로 영단어를 외우게

하는 건 아닙니다.

아들과 상의하지 않는 공부는 해서도 안되고

하지도 않으니까요~^^

쎄듀에서 천일문 보카 교재를 가지고

학습단을 모집하길래

아들에게 학습단 할지에 대한 여부를 물어보고

OK 사인을 받았습니다.

천일문 보카 중등 스타터, 중등 필수, 중등 마스터 중

목차를 하나하나 읽어보고

교재 또한 아들이 골랐답니다.

아들의 초이스는

천일문 VOCA 중등 필수

아들이 한다고 했으니~책임지고 끝을 봐야죠!!

하루에 25단어씩 40일이면

840개의 어휘를 익힐 수 있네요. 오홋!!

천일문 VOCA 교재를 사용하려는 목적은

딱! 하나였습니다.

그저 영어 단어만 외우는 구조가 아니라

문장으로 완성하며 어휘를 익히는 구조

참 맘에 들었거든요.

아! 누적 반복 학습방법 또한 참 맘에 들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목적이 두 개가 되네요.ㅋ

영어 어휘에 대한 콘텐츠는

사람, 일상, 사물, 취미, 문화, 사회, 세상 등

주제별로 분류해 연상 학습 효과를 줍니다.



학습은 1월 8일 월요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DAY1과 DAY 2는 사람에 대한 묘사 관련

어휘에 대해서 배워 보았습니다.

1월 8일 첫날

새 교재로 무언가 새롭게 공부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재미있었는지

아들은 적극적인 자세로 공부를 했습니다.

단어를 암기하기 전 프리체크 박스에

별표를 주르륵 그려 놓았길래

왜 그런지 물었더니 아는 단어지만

스펠링이 조금씩 헷갈릴 수도 있어서

일단 표시해 두었다고 하더라고요.

공부 다 한 다음 단어 쪽지시험 본다고 했거든요.ㅋㅋㅋ

형광펜 들고 열심히 줄쳐가며 꼼꼼하게

단어를 읽어나가는 아들!!

VOCA Exercise 문제로 한 번 더

누적 학습도 잘 해냈네요.

문제를 보니 유의어를 쓰는 문제도 있고

반의어를 쓰는 문제도 있습니다.

역시 문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품사를 따져가며

공부해 나갈 수 있으니 확실히 학습효과가 더 있습니다.


아들이 단어를 다 외웠다고 하길래

문장 만들기 체크를 해 보았습니다.

엄마가 한글 문장을 말하면

아들이 그에 따른 영어 문장을 말하는 거죠!!

사실 종이 프린트를 해서 쓰게 하고 싶었으나

새롭게 시작하는 공부를 각 잡고 공부하면

아들이 튕겨나갈 수도 있기에~

대화식으로 풀어 물어보았습니다.

사실 쓰는 것보다 말하는 걸 더 좋아하는 아이라~

아들 학습 방법에 맞춘 것도 있습니다.

당연히~단어 시험도 보았습니다.^^

형광펜으로 줄치고 별 표시하고 하더니

잘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Day 2둘째 날에도 사람 묘사하는 어휘들을

배워보았는데요.

첫날의 열의가 좀 덜하는 느낌입니다.^^

별 표시 대신 체크 표시로 변하다니!! ㅋㅋㅋ

두 번째 영어 어휘도 열심히 읽고

천일문 VOCA Exercise 문제도 잘 풀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아들은 영어 단어를 읽으며 암기하더라고요.

독서 낭독으로 영어 공부해서 그런가??

나 때는 무조건 깜지 쓰면서 외웠는데 말이죠.ㅋ

한글 문장으로 물어보고 영어 문장으로 대답하며

어휘에 대한 크로스체크도 했고

단어 시험도 보았습니다.

학원 다니는 친구들

매일 70개씩 단어 외운다고 말하면서

25개 정도 외우는 것은 껌이라고 하네요!!

그래 제발 그런 마음으로

천일문 VOCA 중등 필수 교재로 40일 동안

매일 정확한 영어 외워보면 좋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들의 겨울방학 영어 어휘 공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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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가 꼭 알아야 할 기후변화 교과서 십 대가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이충환 지음 / 더숲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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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여행을 즐기며 해결책을 찾는

슈가레이블입니다.

환경문제로 인해 우리는

현재 기휘 위기에 처해 있는

지구에서 살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면 점점 더 시름시름 앓아 가고있는

지구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데도

현실은 먼 이야기처럼 편안함을 위해

나 하나쯤이야~하면서

기후변화 원인의 요소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안 되는데~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

더 먼 지구의 미래를 위해

마냥 방치할 수만은 없는 문제라는 건

다들 알고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지금의 십 대도 마찬가지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지구 환경을 위해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지

계속적으로 연구하고 공부하고

생활 속에서 그에 따른 작은 실천부터

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십 대가 꼭 알아야 할 기후 변화 교과서>

아들과 읽고 우리의 대안을 찾고 싶었습니다.

십대가 꼭 알아야 할 기후 변화 교과서에는

기후 변화의 원인과 역사,

현 상황에 대한 최신 정보,

세계적 대응과 대안에 이르까지

기후 위기의 시대에 청소년이 알아야 할

기후변화, 기후 위기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 놓았습니다.

<십 대가 꼭 알아야 할 기후 변화 교과서>

25년간 과학의 다양한 이슈와 흥미로운 세계를

대중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해온 과학 전문기자이며

과학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이충환 님이 쓰셨습니다.


엇!! 아들이 매달 두 권씩 받아보는 어린이 과학동아,

어린이 수학동아의 편집장을 역임하시기도 했네요.

이렇게 과학에 대해 빠삭한 분이 쓰신 책이니

믿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충환 작가님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단지 정보를 알아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행동으로 나아가

아예 탄소와 헤어질 결심을 하길 바라십니다.

책 내용을 읽고 있으면

에스토니아에서 뉴질랜드까지

방귀 세도 도입했다고 하니,

에너지 절약은 기본이고

먹거리까지 가려야겠다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됩니다.

<십 대가 꼭 알아야 할 기후변화 교과서>

총 3장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장_역사 속 기후 변화의 순간들

2장_기후변화를 어떻게 재구성하는가

3장_기후변화,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기후 변화의 원인과 역사,

현 상황에 대한 최신 정보, 세계적 대응과 대안까지

순차적으로 설명되어 있어

어느 파트도 빠트리지 않고 읽어야 합니다.


각 챕터마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코너 있습니다.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의

이름이 붙여진 배경이 나오는데

그린란드는 사람들을 불러들이기 위해

'녹색 땅'이라고 이름을 붙였었고,

아이슬란드는 일부러 사람들이 오지 않게 하려고

'얼음 땅'이라고 붙였었다는 설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아이슬란드는 기온이 떨어지고

주변 바다가 빙하로 뒤덮일 것이며,

그린란드는 계속 따뜻해져 빙산이 빠른 속도로

떨어질 것으로 100~200년 안에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는 이름과 비슷한 환경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고 합니다.

저 사실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의 이름이

붙여진 배경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아들은 아는것이 힘을 통해

파워를 빠르게 획득했네요.

책을 읽으며 가장 걱정하며 읽었던 부분은

"해수면이 높아지면 부산도 위험하다"

편이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전 세계 해수면이

19세기 말부터 현재까지 20cm 이상

높아졌다고 합니다.

그린란드 빙하가 모두 녹으면 해수면이 6m 올라가고,

남극의 빙하가 전부 녹으면 해수면이 60m나

상승한다고 하던데...

그렇게 따지면 서울은 일부 고지대를 제외하면

전부 물속에 잠기게 된다는...

꺄악~!! 상황을 상상하며 읽으니

점점 더 심각해지고

무서워지기 시작합니다.

도서지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부산처럼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는 해안지역도

큰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있다고 하는데...

정말 기후 변화에 대한 정보들만 알고 끝날 게 아니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야 할 듯합니다.

내가 제일 줄여야 할 건 일회용품들!!

특히 종이컵!!

그리고 특히 고기, 우유 먹는 것을

줄여야겠다는 생각!

소를 키우고 우유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아.. 혹시 이래서 비건 열풍이 부는 건가?!

책 내용을 읽으며 우유 대신

집에서 만드는 두유를 먹는 건 어떨까?

라고 아들에게 말했더니

그저 웃음만.... 짓습니다.

매일 먹어오던 우유를 두유로 바꾼다고 하니

책을 읽으면서도 쉽게 안 고쳐질걸

직감했나 봅니다.

책을 읽는 내내 정말 기후변화를 위해서라도

노력하는 삶으로 변화해야겠다는 생각뿐이네요.

탄소! 난 이제 너와 헤어질 결심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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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대학이 바뀌는 독생자
이지연 지음 / 롱테일북스 / 2023년 12월
평점 :
절판


슈가레이블입니다.

엄마표 영어교육 모임 리드해라 대장

이지연 대장님의 책 독생자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아이 대학이 바뀌는 독생자!

복잡하고 무분별한 대한민국 교육제도 속에서

초보엄마인 초등엄마, 중등엄마, 고등엄마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노하우를 담고 있습니다.

독: 독서기록장

생: 생활기록부

자: 자기소개서

리드해라 대원인 제가 발 빠르게 움직여

그 개정판 사인본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야호~!!

예전 책과 개정판을 비교해 보니

제목도, 프로필 사진도, 이름 컬러도,

글의 짜임도 조금씩 바뀌어

디테일하게 곳곳에 살짝씩 바뀌어

더 세련미가 철철~흐릅니다.

찐팬만 알아볼 수 있는 느낌적인 느낌!!

아이 대학이 바뀌는 독생자의 작가이자

리드해라의 대장님인 이지연님께서

응원 메시지와 사인도 직접 써주셨습니다.

아~작가 싸인본 책은 너무~소중해!!

모든 아이는 원빈(One Bean)이다!

아마도 이 한마디에

전 리드해라 대원이 된 듯합니다.

역시 사람 마음을 사는 데는

공감 가는 한 줄의 문장이면 되는 것 같습니다.

성장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자신 안에 담고 태어나는 우리 아이들은

사랑과 정성의 부모 농부의 도음으로

스스로 열매를 맺어가죠!

그래서 원빈!!

그 잘생긴 이나영 남편 원빈 말고

One Bean!!


독생자의 내용은 총 5챕터로 나뉩니다.

Chapter 1

엄마도 처음이라 잘 몰라서 미안해

Chapter 2

대한민국 초등맘으로 발돋움한다는 것!

Chapter 3

대한민국 중등 맘으로 내려놓는다는 것!

Chapter 4

대한민국 고등 맘의 더 내려놓음!

Chapter 5

대한민국 입시의 기본

전 이미 독생자 책을 챕터별로 나누어

몇 번째 읽고 있지만 볼 때마다

다시 한번 새기며 배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초등학생의 독생자 중

독서기록장, 생활기록부

그리고 중등 수행평가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다시 한번 읽어보며 겨울방학 때

아들에게 매치시킬 일을 연구했습니다.


"초등 6년 동안 만일 부모의 도움 없이

아이가 스스로 독서기록장을 성실히 작성하였다면

앞으로 다가올 청소년기의 배움의 시간도

성실히 임하게 된다."

"초등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그 표현하는 문장이 구체적이고,

책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이 담겨져 있거나 자발적이며

성실하게 써 내려간 독서기록장을 자랑할 수 있다면

그 아이는 중학교과 고등학교에 가서도

공부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할 수 있는

자기 주도성이 뛰어난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아들의 독서기록장을 머리에 띄우고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아들은 숙제로 내어주는 독서기록장과

자의에 의한 독서기록장은

참으로 차이가 있기에 어떻게 코칭 해 갈까?

고민이 생겼습니다.

자의에 의한 독서기록장의 글은

문장이 구체적이지도 않고,

깊이 있는 생각이 담기지도 않았거든요.

ㅋㅋㅋ

뭔가 뭉뚱그려 적은 내용이라....

가끔 잔소리가 나올 때도 있지만

그 또한 아들의 계획하게 쓰이는 것이니...

잔소리는 그만~하고

초등 1학년 때부터 써왔던 독서기록장을

한번같이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백번 말하는 것보다 한번 보여주는 게

나을 테니까요.

엄마의 큰 그림 코칭 방법!!

초등학생의 생활기록부에 대해서도

무엇이 중헌지에대해 잘 설명해 줍니다.

교과별 점수나 평가 지수가 아닌

바로 담임선생님이 내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인

행동 특성에 대한 종합의견을

눈여겨 살펴봐야 한다고 합니다.

다른 아이들을 배려하고 있는지

또래 관계라는 사회 속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지가

삶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역량의 밑거름이

될 것이기에 잘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아들의 생활기록부를 꺼내들어

아들의 행동 특성을 읽어봤습니다.

엄마의 시선이 아닌

선생님의 객관적인 시선으로 본

아들의 학교에서의 행동들!!



1년 초등 생활만 하면 중학생이 될 아들!!

또 전 중등의 초보 엄마가 되네요.

교육전문인 선배 엄마가 알려주는 내용을

잘 알아놔야 할 듯합니다.

그중에 가장 궁금했던 수행평가!!

발표형 수행평가, 과제형 수행평가,

실기형 수행평가,

서술형 및 논술형 평가, 과정형 평가

5가지로 나뉩니다.

각각의 수행평가의 특성을 잘 알아놓고

대비해야 할 듯합니다.


이 책에서도 선행과 심화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교육전문가 이지연 대장은

몇 바퀴씩 돌리는 선행보다는

심화 복습을 어디까지 스스로 해결하는지에

중점을 두어 이야기합니다.

제 생각도 별반 다르지 않네요.

그래서 아들은 심화 문제들을 빡세게!!

풀고 있습니다.

중학교 수행평가에서 중요한 것 두 가지 배워갑니다.

개인별 활동만큼 중요한 팀 활동

메모하라! 그러면 성공할 것이다

이번에도 도움 되는 내용을 또 한 번 읽으니

무언가 든든한 느낌!

하지만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천하는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초등, 중등, 고등, 초보 엄마들~

아이 대학이 바뀌는 독생자!!

꼭 읽어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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