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로 월 매출 5,000만 원 만들기 - 부업으로 시작해 퇴사까지, 돈 버는 실전 가이드
김대영 지음 / 푸른향기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테크 창업 분야의 신간도서로

따끈따끈한 정보가 한 아름 들어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한 문장을 꼽으라면

이 문장을 추천하며 소개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도서출판 푸른향기 추천도서이지만

늘 스마트스토어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 상황에서 열심히 살다 보니

딴 쪽으로는 생각도 못 했던 분야.

왜 그랬나 몰라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N잡러들이 되어 열심히 살고 있는데 말이죠.

부업으로 시작해 퇴사까지

온라인 셀러 5년의 노하우를 모두 전해 준다는

돈 버는 실전 가이드

배워 보고 싶은 마음이 아니 욕심이

점점 눈덩이처럼 커지면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도서출판 푸른향기 추천도서이지만

늘 스마트스토어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 상황에서 열심히 살다 보니

딴 쪽으로는 생각도 못 했던 분야.

왜 그랬나 몰라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N잡러들이 되어 열심히 살고 있는데 말이죠.

부업으로 시작해 퇴사까지

온라인 셀러 5년의 노하우를 모두 전해 준다는

돈 버는 실전 가이드

배워 보고 싶은 마음이 아니 욕심이

점점 눈덩이처럼 커지면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도서 읽고 난 후의 나의 생각

스마트 스토어로 월 매출 5,000만원 만들기를

한번 정독했을 때 드는 생각은

"나도 과연 할 수 있을까?"

였습니다.

작가님의 꾸준함과 실행력은 뒤로한 채

책에서 나오는 수치들이

굉장한 매력으로 다가오기 시작했거든요.

하지만 목표를 정확하게 잡다 보면

못할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한번 정독으로는 시작의 결심을 하기는

쉽지 않은 책!

온라인 셀러가 된 이유부터

스마트스토어 운영에 도움되는 8가지 꿀팁까지!

다시 한번 반복해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니까요!


본 도서는 도서출판 푸른향기에서 제공받아

즐거운 독서 후 나만의 생각을 바탕으로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설민석의 우리 고전 대모험 4 - 토끼전 설민석의 우리 고전 대모험 4
설민석.최설희 지음, 강신영 그림, 류수열 감수 / 단꿈아이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주 따끈따끈한 책

설민석의 우리고전 대모험 4권

토끼전이 나왔습니다.

토끼전 줄거리와 또다른 상상의 이야기

함께 혼합되어있는

설쌤의 우리고전 시리즈!

설민석의 우리고전 대모험 1편

심청전을 필두로 흥부전, 춘향전이 나와

아들과 신나하면서 읽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단꿈아이에서는 4권 토끼전을 만들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설민석의 우리고전 대모험 함께하는 이유


선조들의 지혜와 가치가 담긴

또다른 우리역사 고전!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설민석 쌤이 전기수가 되어

우리 민족의 정서와 삶의 모습에 대해

시간을 이동 대모험을 하며 전해줍니다.

재미있고 교훈적인 고전 소설이

줄글과 학습만화가가 혼합 된 읽기물 형식으로

구성되어 재미와 깊이를 더해

작품 이해를 도와주며,

문해력 까지 키워주는 다양한 부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흥미로운 책입니다.

또 '설렘'에게 전하는

특별선물 설렘코드를 이용해

토끼 캐릭터 아바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재미요소 5가지가 함께해요!

1. 전기수 설쌤이 들려주는 고전이야기

2. 글과 만화로 더욱 재미있게

3. 풍부한 정보 페이지로 고전을 깊이 이해

4. 읽으면서 생각하고 쓰면서 정리

5. 어휘력 및 문해력 강화



설민석의 우리고전 대모험 작가소개


설민석의 우리고전 대모험의 글은

설민석선생님과 최설희 선생님이

공동으로 집필 해 주셨습니다.

그림은 강신영님이 그려주셨고요.

감수는 한양대학교 국어 교욱과

류수열 교수님께서

꼼꼼히 살펴 주셨습니다.


설민석의 우리고전 대모험 토끼전

재미와 학습을 돕는 방법


설민석의 우리고전 대모험

도서를 그냥 재미로만 읽고 끝내면 섭섭하죠!


읽은 내용을 토대로

퀴즈를 풀어볼 수도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시대적 배경에대해서도

즐겁게 배워 나갈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에 병원이 있었는지,

활인서는 어떤 곳인지,

중인은 어떤 사람을 가르키는지,

양반 족보를 사면 양반이 될 수 있는지 등!

역사를 깊이있게 배워 나갈 수 있습니다.


어휘력 노트나 문해력 퀴즈는

책을 읽고 나서의 독해력을 높여줍니다.

이렇게 다양한 부록을 함께하다보면

재미있게 책도 읽고 책을 읽고 사고하는 힘도

커지리라 생각합니다.


토끼전은 단순한 동물 이야기 그 이상으로

인간 본성과 사회적 관계, 윤리적 책임에 대해

깊이 생각 할 기회를 줍니다.

지혜와 생존, 권력과 정의, 도덕적 갈등에 대한

교훈을 잘 전달합니다.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의 삶에

중요한 가르침을 주기에

고전을 읽으며 큰 통찰력을

키워 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꿈아이 4기로 도서를 제공받아

즐거운 독서 후 나만의 생각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를 위한 첫 번째 환경수업 - 포항공대 환경공학부 교수와 함께 과학의 눈으로 다시 시작하다
황동수.황지영 지음 / 더퀘스트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를 위한 첫 번째 환경수업

과학의 눈으로 바라보는 환경


읽게 된 이유

유리병보다 페트병이 더 친환경적이다?

천연섬유라 해도 친환경적인 옷감은 없다?

유기농이 지구와 나에게 건강한 것은 아니다?

책 속에서 나에게 물어오는 질문들!!

그동안 내가 먹고 입고 쓰는 모든 순간에서도

내가 몰랐던 과학적으로 입증된

새로운 사실들에 대한

지식이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잘못 알수록 망가지는 것은 지구가 아니라

우리라고 말해주는데...

지구 환경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보다

더 직접적인 우리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니

안 읽어볼 수가 없는 제목의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포항공대 환경공학부 교수님이

과학의 눈으로 다시 시작하는 환경수업

바로 <나를 위한 첫 번째 환경수업>에

참여해 보고 싶었습니다.

읽은 후 나의 생각

나를 위한 첫 번째 환경수업

한마디로 혼란스러운 환경수업이었습니다.

교수님이 앞에서 수업을 하고 있다면

그동안 알고 있던 나의 짧은 지식들과

상이한 내용이 많아서

손 제일 많이 드는 학생이었을 것 같습니다.

환경오염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가

너무 복잡하더라고요.


아보카도의 누명을 벗기는 내용은

어찌나 흥미로웠는지 모릅니다.

아보카도를 샌드위치나 과카몰리, 샐러드에 넣어

음식을 만들면 입맛 도는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

참 좋아하는데 어느 순간 티브이에서

아보카도를 키우는데 물을 엄청 많이 쓰는

환경 때문에 또 마피아들에게 학대받는

아보카도 농장의 농부들 때문에

환경을 파괴하는 작물이라는 오명이 붙어 있었죠.

하지만 아보카도만이 환경을 파괴하는지

묻는 질문과 우리가 먹는 주요 상품의

물발자국 수치표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물발자국이란?

어떤 제품이 요람에서 무덤까지 갈 때까지의

전 과정에서 소비되고 오염되는

물의 양을 모두 더한 값입니다.

아보카도 1kg에 물 849ℓ 사용하는 반면에

소고기 1kg에 물 15,400ℓ.

소고기 주식이다 치고,

내가 매일 몇 잔씩 즐겨 마시는

커피 에스프레소 1ℓ에 물 1,120ℓ!!

물발자국 수치를 참고해서 살펴보면

샌드위치 먹을 때 아보카도 얹어 먹는 것이

와인이나 에스프레소 한 잔을 곁들여 먹는 것보다

환경에 더 나은 선택이라는 결과.

게다가 커피나 와인은 아보카도보다

열량도 적어 배도 부르지 않는데...

물발자국 수치만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으나,

먹을 물도 부족한 아보카도 농장의

환경적인 면이나 이권 다툼,

아보카도 인기로 인해 새로운 농장 설립을 위한

오래된 숲 벌채 현상.

이런 건 다 인간의 욕심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겠네요.

한 예로 재미있게 풀어썼지만

나를 위한 첫 번째 환경수업에는

재미있는 주제의 내용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아들이 혼자 읽기에는

조금은 어려운 주제도 있지만

꼭 알아두면 좋을 과학과 환경의 이야기라

아들에게도 추천해 줘야겠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뜻밖의 환경 과학 지식들!

궁금하신 분들께 추천드리며

나를 위한 첫 번째 환경수업을 통해

잘못된 환경지식을 바로잡고

나를 위한, 지구를 위한 환경 습관을

만들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본 도서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즐거운 독서 후 나만의 생각을 바탕으로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호텔리어의 말센스 - 국내 5성급 호텔에서 근무한 호텔리어의 다정하고 따듯한 말
권혜수 지음 / 푸른향기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푸른향기 폴폴 남기는 첫 번째 만남의 책은

호텔리어업무에 꼭 필요한 다정하고 따뜻한

말에 대한 삶의 자세가 담겨 있는

권혜수 작가의 <호텔리어의 말센스>입니다.


「 호텔리어의 말센스 」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푸른향기에서 추천받은 책이지만

<호텔리어의 말센스> 출간 전

표지 디자인 이벤트 할 때 부터

눈여겨 봐 오던 책입니다.

자기계발에 관련된 내용을 에세이로 풀어낸

형식으로 꼭 한번 읽고 싶었죠.

나도 분명 젊은 날에 사회활동을 하며

인간관계에 있어 말을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과연 호텔리어의 말센스에는

어떤 내용들이 담겨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아.. 지금도 젊다고 생각하고

다양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는 있는 중입니다.



「 호텔리어의 말센스 」

읽고 난 후의 나의 생각들...

세상이 붉고 노란 컬러로 변해가는 가을

따사로운 햇볕 아래서 사람 관계에서

성장할 수 있는 말에 대한 가치를

호텔리어의 말센스 책으로 공감하며 읽고 있으니

나 또한 근사한 말들도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를

이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책에는 호텔이라는 경험해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배경에서 벌어진 일들이지만

그 배경이 낯설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핵심은 사람이 소통하는 '말'이니까요!

결국 서비스업에 속하는 직업에서

고객과의 마찰, 또 다른 직원과의

관계에서의 마찰 등이 에피소드만 다르지

우리 일상의 어느 근무환경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로 해석되었습니다.

그 사회 안에서 우리는

말 한마디에 울고 웃으며

더 근사한 삶의 사람이 되기 위해

성장해 나가고 있죠.


사회 초년생들이 읽으면

상식에 맞지 않는 무례한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어려운 인간관계를 하나씩 배울 수 있고

아름답고 친절한 말센스를 배워 나갈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호텔리어업무 인간관계에 우뚝 서 있는 말센스

자기계발과 인생의 철학이 담겨 있는

권혜수 작가의 에세이 글센스로

즐겁게 배워 보았습니다.



본 도서는 푸른향기에서 제공받아

즐거운 독서 후 나만의 생각을 바탕으로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학교 넘어 도망친 21살 대학생 - 울면서 떠난 세계여행, 2년의 방황 끝에 꿈을 찾다, 2024년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홍시은 지음 / 푸른향기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푸른향기를 맡으며 독서기록을 남기는

슈가레이블입니다.

오늘 추천할 도서는 여행에세이

<학교 넘어 도망친 21살 대학생>입니다.

꿈을 찾는 인생 여정이 담겨있죠.

책을 읽다 작가인 홍시은님의 근황이

너무 궁금해 책에 인쇄되어 있는

SNS 계정을 들어가 보았습니다.

21살 울면서 학교 넘어 울면서 도망치듯

세계여행을 떠난 대학생은

24살 자퇴생 이집트 다합에 살면서

게스트 하우스를 차렸고,

여행작가가 되어있더라고요.

2년 방황 끝에 꿈을 찾았다는 표지에 글처럼

홍시은님은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하며

꿈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참 보기 좋았습니다.


학교 넘어 도망친 21살 대학생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도서출판 푸른향기 서포터즈를 하며

두 번째 읽는 도서!

푸른향기 서포터즈를 원하게 된 이유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가 맞닿아 있는데요.

아들이 사춘기의 선을 왔다 갔다 하는

이 시기에 사람들의 에세이를 읽으며

다양한 삶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고

함께 대화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에세이 형식 안에는 작가마다의 포부가

어떨지 몰라도 자기 계발에 관련된 내용 또한

담겨 있을 거라 생각하거든요.

정보성의 자기 계발 책은

엄마인 제가 읽기 참 좋지만

아직 초등 아이에게는 이렇게

간접적으로 삶을 보고 읽으며

그 안에서 배우는 교훈 또한 많을 거라

생각해서 여행에세이

<학교 넘어 도망친 21살 대학생>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아들은 책 제목을 읽자마자

왜? 학교 넘어 도망쳤대??

자유를 찾아 도망친 곳이 이집트래?

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표지 사진이 이집트거든요.

대화는 다 읽고 나서 얘기해 보기로 했습니다.

어떤 대화가 오고갈지 참 궁금합니다.



학교 넘어 도망친 21살 대학생

5. 읽고 난 후의 나의 생각


내가 할 수 없는 건 단 하나뿐이었다.

남들처럼 내면에 숨겨진 목표를 끄집어내서

확실히 내 놓는 일.

남들은 자신이 교수나 판사, 의사나 예술가가

되고 싶다고 명백히 말했고

그러려면 시간이 얼마나 필요하며

어떤 현실적인 장점이 있는지도 잘 알았다.

나는 몰랐다.

언젠가는 나도 뭔가가 되겠지만,

내가 지금 그걸 어떻게 알 수 있다는 말인지.

나는 내 속에서 스스로 솟아나는 것,

바로 그것을 살아보려 했다.

그것이 왜 그토록 어려웠을까?


- 헤르만헤세, 데미안_미르컴퍼니 -


데미안에 나오는 글귀입니다.

생각해 보면 항상 계획하고 그 안에서

무언가를 하려던 나에게도

끊임없이 고민은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게 바로 인생의 성장통이겠죠?


책에는 시키고 권하기만 하는 사회 속에서

살아온 작가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게 뭔지

알고 싶어 힘들게 공부했던 학교를 뒤로하고

울면서 세상 밖을 나갔다고 표현하지만,

읽는 내내 작가의 패기와 열정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이십 대에 있던 그 열정과

사십 대 후반의 열정은

단어는 같아도 스 색깔은 꽤나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이었을까요?


항상 삶에 있어서는 수많은 선택을 하며

그 선택을 옳게 만들어 내기 위해

감당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 또한 그렇고요.

수많은 선택의 과정 중에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로 열심히 살아가는 제가

아쉬운 삶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나 자신에게 수없이 질문하고 내린

선택의 결과에는 노력이 많이 담긴 삶이라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작가가 지금 삶을 선택하기까지

수없이 실패와 그 안에서 선택을 한 과정이

옳았음을 또 그 길을 책임지고 있음이

잘 전달되어 저 또한 배움이 많은 도서였습니다.

스물네 살!!

방황도 많이 하고 실패도 많이 해 봐야

또 일어나 달릴 수 있는 나이죠!


여행에세이

학교 넘어 도망친 21살 도서

꿈을 찾아 인생 여정을 떠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본 도서는 푸른향기에서 제공받아

즐거운 독서 후 나만의 생각을 바탕으로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