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책은 정말 정말 아주 아아주~강추 초초강추
하고픈데요.
존클라센이 쓴 모자를 보았어!
이 책이 최근에 나온 책 그전에 2011년에
뉴욕타임즈선정올해의그림책 탑텐에 들어갔던 내모자어디갔을까?도 같은 분이 쓴 그림책인데요.
모자시리즈그림책이라고도 불리는 이건 내모자가아니야 두번째책만 있음
모자시리즈책 세 권 다 모이는군요~!
사실 울 아들들 내모자어디갔을까?는 그냥 딱 한권만 있을땐 잘
안봤어요.
이번에 존클라센의 모자시리즈 그 세번째 그림책이 나와서 같이
읽혀주니까 왠걸 왜일케 좋아하는거죠??
어떤 날은 모자를 보았어 먼저 보고 내모자어디갔을까?보고
또 어떤 날은 내모자어디갔을까?보고 나서 모자를보았어 또
챙겨본답니다.
이렇게 좋아하니까 아직 울 집에 없는 이건내모자가아니야 두번째 나온
그림책도 사줘야겠단 생각 들어요.
도서관에서 책 빌려오고 반납하는거 정말 힘든 아들둘육아맘이라
아들들 좋아하는 그림책은
왠만하면 집에 다 갖춰주고 싶은 책욕심 많은 엄마네요.
아들둘이 도서관 가믄 책 잘 보고 빌려보는걸 좋아하는데 정작 반납은
나몰라라 하거든요^^;;
대여는 신나서 해놓고 반납은 왜 다 엄마몫인거니??
그림책홀릭 슈가슉아가 소장하고픈 그림책, 갖고픈 그림책으로 콩콩
점찍은
모자를보았어 라는 책 한번 보실까유??
사실 존클라센 미쿡 그림책작가인줄로만 알았어요.
책뒤표지를 보니 영국 세계의걸작그림책이네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세계의걸작그림책 시리즈는요~
다양한 그림체와 스토리들을 만날수 있는 엄청난 시리즈랍니다!
사실 제가 그림책홀릭이 되어버린 이유가
시공주니어네버랜드시리즈들을 만나고부터라고 감히 고백하고 싶어용!
네버랜드세계의걸작그림책뿐 아니라 우리걸작그림책시리즈들도
참 좋거든요.
아이들과 그림책 읽으면서 내 안에 아직 덜 자라난 아이가
위로받는 느낌도 들고
내 어릴적에 많이 못 보고 자란 한을 아이들과
그림책육아로 많이 저 역시 성장하고 있단 생각한답니다.
히힛~이번주 금요일 책읽어주는엄마봉사활동할 때 이 책 들고가기로
결정했어요.
평소에도 시공주니어그림책을 너무 좋아해서 그림없는책이라던지
어디에있을까? 프레드릭 등등 많이 들고 가서
초등학교 2,3,6학년교실에서 읽어주고 있거든요.
6학년들은 세월호때문에 졸업여행 못 가고 그래서 책읽어주는엄마들이
미안한 마음에 들어가고 있답니다.
존클라센의 그림책은 그림과 글이 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딱
좋아요.
1.모자를 보며
2.지는 해를 보며
3.잠을자며 이렇게 3 챕터로 구성된 모자시리즈 그
세번째이야기는요~
너도 거기에 있어.꿈속에 있어.너에게 어울리는 모자도 있어.
우리 둘 다 모자가 있다고?
하는 글이 마지막이예욧.
그리고 3페이지동안 그림으로 모든 상황을 마무리 해주는 센스가
돋보이는 그림책이랍니다.
굳이 글이 없어도 두 거북이가 꿈속에서 모자를 쓰고 하늘을 나는
장면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설명되는거죠.
모자를보았어가 너무 재밌으니 자연스레 내모자어디갔을까?에 손이
간답니다.
네버랜드세계의걸작그림책은 계속 발간되고 있는데요.
언제 이 책이 나왔나 살펴봤더니 2012년7월20일 초판1쇄 라고
되어 있네요.
네버랜드세계의걸작그림첵의 222번째그림책이예요.
형이 동생에게 책 읽어주는 흐뭇한 광경이예요.
아이와 어른을 모두 웃게 만든다는 뉴욕타임즈의 평이 정말
맞습니다!맞고요~
우째 읽으면서 웃음이 배시시 스며나오는건 왜 일까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책을 어른들은 쓰레기 같다며 폄하하는 분도
계시는데요.
흠~이 책은 뭔가 차원이 다른 고차원적인, 아주 심오한 부분도 살짝
엿보이는 그림책이랍니다.
내모자어디갔을까?가 존클라센이 쓰고 그린 첫번째그림책이란 글을
보고는 깜놀했어요!
이 분은 나중에라도 유명한그림책상들 언젠가는 받을거
같거든요^^;;
울 아들들 워낙 아가때부터 양질의 그림책들을 많이 봐와서 딱 끌리지
않는 그림책이라면 다시 거들떠보지도 않는
아주 취향이 뚜렷하고 분명한 아들들인데요.
이 책만큼은 사랑받고 또 사랑받고 있답니다!
너도 봤니?나도 봤어!이거 안본사람있니??ㅋㅋㅋㅋ하는 한줄평으로
서평마무으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