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어느멋진날에 책과 함께 찰리씨 인생4컷 찰칵찰칵.이 책이 맘에 드나보다💛🖤책표지가 소설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보여주어서 참 맘에 들었어요.원래 책표지 1컷으로 끝내뿌는데 이번엔 길게 넣어봤네요.이 책은 왠지 10월에 꼭 다 읽어야할거 같아서 10월의 어느 멋진 날 완독 했는데 그 여운이 길어서 그 여운을 음미하느라 조금 늦게 서평을 쓰네요.sf소설이긴한데 sf적인 요소가 어렵지 않게 들어가 있어서 에스에프소설이 어렵다는 편견은 넣어둬 넣어둬요.저는 세상이 멸망한 후 디스토피아적인 음울한 미래만 생각해왔는데 감자와 토마토와 고구마와 콩이 있는 식탁을 차리는 주인공 할머니와 노바의 우정이 참 좋았어요.세상이 멸망하고 17년만에 상대방의 생존을 확인한 후 서로에게 맛난 거를 챙겨주는 모습이 참,좋았는데 윤주와 안섭의 등장으로 예측하기 힘든 결말로 향해 갑니다.참 세상이 몽땅 망했어도 금붙이를 모으며 돈에 집착하는 윤주의 이기적인 모습이 참 딱해보였네요.세상이 몽땅 망했어도 딸 이레를 걱정하는 주인공엄마의 모습에서 나도 늘 내 자식걱정이라 내 모습도 겹쳐서 보였네요.자음과모음출판사의 네오픽션 시리즈 참 재미나고 좋아요.소설덕후는 네오픽션 다 읽어보고피유.도장깨기 드가야겠다용.#소설추천 #책추천 #책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