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와인드디스톨로지4 #언디바이디드이제 대단원의 막이 내렸네요.황새배달된 아이 스타키는 세상에 복수를 야무지게 꿈꿨지만 개인의 명예욕에 사로잡혀 일을 그르치게 되고 다이밴의 장기채취비행기에 실려와요.먼저 와있던 코너에게 언와인드를 당하고 싶지 않다고 죽여달라고 애원,내가 죽은 후라면 장기채취이지 않냐고.결국 코너는 스타키를 위해,스타키를 죽였고요.코너는 스스로를 구원하지 못 하고 결국 언와인드 당했죠.하지만 코너를 덕질하는 아전트덕분에 코너의 장기들은 분해 해체되었다가 다시 리와인드 되어 코너는 되살아납니다.와 진짜 이거이거 댑악.코너 언와인드될 때 나 넘모 슬펐잖아ㅠㅠ아라파치구역의 우나는 윌의 장기를 받았던 사람들을 모두 모아 합동결혼식을 개최해요.캠과도 달달한 결말요.정말 좋았던 거는 떡밥회수 다 하고 고생 마이 했던 등장인물들이 다 나름 행복해져서 디 엔드.언와인드무단이탈자들을 숨겨주고 구원해 주었던 소니아가 죽을 때에는 가슴 찢어졌어요.그녀의 죽음이 헛되지 않았길.특히나 미라콜리나는 언와인드되는 것이 소명이었던 십일조였기에 사사건건 레브와 대립하다가 다시 만났을 땐 달달하니 로맨스가 꽃펴서 좋았다구.레브와 미라콜리나 너희는 찰떡커플이야.리사와 코너도 마찬가지지.우나와 캠도 말이야.아전트와 그레이스 둘이 은근 이 소설의 핵심을 담당한 남매였네.너희 둘 아니었음 코너 레브 리사는 다시 못 만났을 거라고.그리고 생명법을 저지하는 큰 흐름도 만들어내지 못했다고.#닐셔스터먼 작가님의 큰 그림을 다 보고 나니 영상화될 작품도 겁니 궁금해졌어요.이 소설 tv드라마로 시리즈화중이라고 하니 언능 나와주실요.미드 안보는데 이건 봐줘야졍.더럽게 나빠진 세상을 다시 좋게 만들기란 겁니 어렵군요.많은 희생이 있었다구요.이 세상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우리는 우리 장기가 소중하듯 타인의 장기도 존중하며 살기를요.내가 살려고 남의 장기를 돈으로 사고 그르지 말자요.걍 내 장기로만 살자구요ㅋㅋㅋ앗 이건 장기교체가능한 미래에 있음직한 #SF소설 이야기였습니다.#소설덕후 #소설추천 #장편소설 #장편소설추천 #sf #열린책들 @openbooks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