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쁜 걸 먹어야겠어요 - 박서련 일기
박서련 지음 / 작가정신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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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예쁜걸먹어야겠어요 라고 하고 집 근처의 돈가스 가게에 갔다.
이 얘기를 하면 다 웃는데
그 집 돈가스는 예쁘다.

🎤🎵🎼왜그런지나는몰라 온세상이아름다워
이제나도사랑할때가됐나봐
왜그런지나는몰라
웃는여잔다이뻐🎶🎼🎤예쁘다니까 딱 떠오른 노래 김성호의회상으로 유명한 김성호가수님의 #웃는여잔다예뻐 예요.

#작가정신 #작가정신출판사 가 소설만 잘 맹그는 곳이란 편견을 버려요오~산문집도 겁니 재밌어라.

#다정한매일매일 읽으며 #단편소설 한 편 안읽었던 #백수린작가님 을 알게 되었고 #잊지않음 을 읽고 #박민정작가님 이 글을 쓰는 원동력을 알게 되었죠.

소설가는 소설로 이야기하는 직업이긴 하지만 일기도 쓰고 에세이도 쓰고 팟캐스트 초대손님으로 나가기도 하고 컴퓨터게임도 하고 보드게임도 하고 쇼핑도 하고 맛집도 가고 술집도 가고요.삶을 열심히 살아가는데 그 속에서 소설을 이야기를 직조하는 직업이 소설가였어요.뭐 어떤 교수님이 박서련자까님은 전업작가시네요~하고 말해서 또 그 말에 나 돈없는 작가라고 한건가?싶은 자괴감도 들었다고 하지만요.천생 작가일 수 밖에 없을 것같은 8차원적인 30대 소설가셨어요.

일기는 소설이 안써졌을때 많이 남기셨고 일기없는 기간동안은 소설 쓰셨고요.중국상하이 여행기도 있는데 #여행에세이 도 겁니 빵터지게 잘 쓰시는 작가님이셨어요.이눔의 바이러스만 아녔음 모친과 친척여중여고생과 여행 또 갔을낀데 고걸 몬가서 억쑤로 아쉽데여.

여자 혼자의 여행이지만 세상씩씩용감똥꼬발랄한 여행가심을 인정해 드립니다.징짜 외국인 여자 혼자 댕긴다고 머어찌 해볼라카는 인간들은 모꼬?우리 교양인이고 지성인 아닙니꽈?여자혼자여행도 안전하고 즐거운 지구촌 됐음 좋겠으예.

참 멋쟁이희극인박지선님 이야기에 나도 뭉클해ㅜㅜ박서련작가님은 삶의 한 순간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생각 또 생각하시는구나 싶어서 #멋진언니 하기로 함.나보다 어려도 글 잘 쓰고 보드겜도 잘 하고 그라니까 언니하께예.

이번 #에세이 읽으면서 #박서련작가님 의 무한한 매력을 깨달았어요.이젠 박서련님께 밧줄로꽁꽁 밧줄로꽁꽁 당신의 거미줄에 콱 묶여버렸음을 인정합니데이.

#체공녀강주룡 #더셜리클럽 소설제목만 들었지 읽지 못 했던 #소설 들이 막 손짓하네요.어서 읽어달라고요.

북캣냥이는 "오늘은 박서련작가님 소설을 읽어야겠어요."
너는 고만 먹어~연말연시특수로 인해 4키로 쪄뿟으예ㅋ암만 예쁜 음식도 칼로리가 있더라고요.

박서련작가님 께 싸인도 받고 멋진언니라고 고백도 하고 싶으예.이거 입덕장려에세이 였나요?

일기말고는 내 편이 없다고 생각한 박서련작가님의 일기 솔직한 작가님의 일상으로 풍덩 빠져드세요.

#에세이추천 #에세이맛집 #에세이잘하는집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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