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질병을 찾아내는 책 - 1분 자가진단 테스트
시미즈 키미야 지음, 장은정 옮김 / 쌤앤파커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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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질병을찾아내는책 #1분자가진단테스트 를 통해서 집에서 스스로,손쉽게 #눈건강자가진단 이 가능한 책 이에요.#실용서 로 꼭 집집마다 한 권씩 구매해 놓고 보시면 좋아요.

눈은 30대후반부터 노화가 시작 되구요.눈이 2개라서 한쪽눈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쪽눈이 보완해 줄 수 있거든요.그래서 두 눈으로 볼 때 이상을 느끼신다면 이미 안질환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답니다.

요즘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모니터 티비브라운관 등에 너무도 우리 눈은 혹사당하고 있잖아요.
40세가 넘었다면 반드시 월1회이상 해봐야하는 #눈건강테스트 로 모든 #안질환 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답니다.이 책으로 집에서 #눈검사 스스로 할 수 있으니 차암 좋죠?

#녹내장 #백내장 #망막박리 #황반변성 까지 #안과 가기 전에 보는 것만으로 내 눈의 질병을 알 수 있어요.#눈건강 진짜 중요해요.

남으편도 노안 와서 #누진다초점렌즈 로 바꾸려고 안경원 가서 55만원결제하고 왔네요.주문제작 들어가서 안경은 나중에 또 찾으러 가야한대요.

저는 30대후반에 라섹수술을 했는데 그 이후로 빛번짐이 심하고요. 원래부터도 안구건조증이 심했던터라 매일 루테인 챙겨먹고 있지요.다행히 아직 저는 노안은 아닌데 책읽다가 너무 열심히 집중해서 보다보면 눈이 뻑뻑하고 침침해지고 흐릿해지더라고요.

울 친정엄마도 녹내장 심해서 눈수술 하셨고요.제 주변 분들도 50대되니 백내장수술부터 엄청 안과수술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무슨 병이든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도 빨리 할 수 있고 회복도 더 빨리 할 수 있잖아요?
꼭 이 책 구입하셔서 한달에 한번 눈건강 자가진단테스트 꼭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매달 눈의 질병을 찾아내야해서 이 책은 소장각입니다.

상비약처럼 집에 두고 주기적으로 검사해 보세요.
혹시 이런 증상 있지 않나요?10가지 증상중 하나라도 있다면 특히 더 이 책 읽고 안질환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시길요.

❣시야에서 검은 부분이 있다.
❣눈이 침침하다.
❣형태가 찌그러져 보인다.
❣검은 점이 떠다닌다.
❣눈이 뻑뻑하다.
❣눈꺼풀이 자꾸 내려온다.
❣가까운 것이 잘 안 보인다.
❣밝은 곳에서 눈이 부시다.
❣어깨결림과 두통이 있다.
❣사물의 색이 이전과 달라졌다.

저도 3가지정도 증상이 있는 듯 하네요.평생 써야할 내 눈건강 내가 지켜요.이 책으로 안질환을 인지하고 조기발견하면 더 좋잖아요.
녹내장은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안질환이거든요.
저는 눈커풀이 계속 쳐지는거 같은데 안과에서 하는 쌍커풀수술 좀 받아야할 듯 합니다만 ㅋㅋㅋㅋㅋ 안과서 하는 쌍수는 가격도 저렴하던데요.

북캣냥이는 눈 좀 쉬다가 또 독서타임 가져야겠어요.


#책추천 #실용서추천 #실용서적 #실용서적추천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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