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토킹 오피스 - 직장에서 영어가 필요한 순간 잉글리시 리스타트 (English Restart)
Ellie Oh, Tasia Kim 지음, 2da 그림 / NEWRUN(뉴런) / 2020년 12월
평점 :
절판


직장에서 영어가 필요한 순간이 분명 있습니다.

외국기업에서는 채용공고도 영어로 내잖아요?영어이력서 쓰는 법 격식을 차려야하는 이메일 쓰는 법 다 알려주는 유용한 비지니스영어책입니다.

자본주의 권력형 언어 영어라서 영어 잘 하면 직장에서도 일 잘하는 사원이라고 좋아하고 영어 잘 하면 업무도 고급업무 맡을 가능성도 높아지죠.
영어관련자격증이 많고 업무에도 연관성이 있으면 월급도 더 많이 받을 수 있거든요.

잘 하면 여러모로 이득이 많은 언어가 영어일텐데 직장에서 영어가 필요한 순간 우린 꿀먹은 벙어리가 되버리지 않나요?

갑자기 아프면 직장에 연락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휴가를 내야하구요.거래처와 전화통화할 때도 있지요.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말하면 되겠구나~하고 만화로 알려주니 정말 재밌게 영어습득이 되는 책이에요.

직장인에게 닥치는 이런 모든 상황들을 영어로 배워보자구요.
15일이면 충분하답니다.


리얼토킹시리즈는 딱 필요한 영어표현을 쪽집게처럼 알려줘서 참 좋습니다.
이미 리얼토킹책으로 성인영어회화 공부하는 분들도 많아요.
개정판으로 다시 나온 이유 아시겠죠?


우리 직장에서 영어못한다고 괄시받지 말자고요.
위풍당당 직장인으로 대우받으며 일합시다.

#비지니스회화 #비지니스영어 #직장인영어 #직장인영어책 #뉴런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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