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부터 서른 살까지 나는 지하철에서 책을 보았다. 어디론가 가면서, 다시 집으로 오면서. 지금은 서른한 살. 엄마가 되어 집에 있지만, 지하철의 추억은 영원하리. - 지하철 독서광

서재지수 : 37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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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




    비로그인 2006-05-09  

    지하철에서 책 보시는 것을 아주 좋아 하시나 봅니다.
    저도 지하철에서 책 읽는 것을 즐기는 사람으로서 반갑습니다. 책을 읽으면 답답한 지하철이 차분하고 조용한 도서관처럼 느껴지지요.
     
     
    지하철 독서광 2006-05-10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 지하철은 그래서 좋아여. 공기가 안 좋다고들 하지만서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