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드라마 선재업고튀어에서 살아있어줘서 고맙다고 하는 장면을 좋아한다. 드라마 대사를 따라쓰면서 그 장면이 떠올라 오래 기억하게 되는 것 같다. 한 번에 다 쓰기보다 꿀꿀할 때나 화날 때 펼쳐서 베껴쓰는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아이스아메리카노와 함께. 엄마에게 선물했더니 매일 한 장씩 쓰신다. 기억에 도움이 되시는 것 같다. 다행스러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