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문학과지성 시인선 315
이장욱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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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고 이렇게 좋은가요. 나보고 어떡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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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0-05-05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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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yours 2010-05-06 09:04   좋아요 0 | URL
매우. 오늘 같은 날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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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읽고 나니, 그의 <고백의 제왕>이 다시 읽고 싶어졌어요.
시집을 먼저 읽고 소설집을 읽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테이킹 우드스탁
엘리엇 타이버.톰 몬테 지음, 성문영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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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변화는 모든 것이다(쓰고 보니-그레이아나토미-에 나온 말).모두 바꿨다,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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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였으므로 나는 행복하였네 - 한국인이 애송하는 사랑시
김선우 외 지음, 클로이 그림 / 비채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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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로 듣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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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왼쪽에서 가장 아래쪽까지 - B급 좌파 김규항이 말하는 진보와 영성
김규항.지승호 지음 / 알마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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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글은 언제나 원심력과 구심력 모두를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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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의 제왕
이장욱 지음 / 창비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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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현실과 환상의 넘나듦. 그의 능수능란함에 숨이 턱턱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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