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문학과지성 시인선 315
이장욱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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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고 이렇게 좋은가요. 나보고 어떡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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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0-05-05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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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yours 2010-05-06 09:04   좋아요 0 | URL
매우. 오늘 같은 날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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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읽고 나니, 그의 <고백의 제왕>이 다시 읽고 싶어졌어요.
시집을 먼저 읽고 소설집을 읽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