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타셀의 돼지들 민음의 시 152
오은 지음 / 민음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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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 있게, 게다가 매우 구체적으로, 끝까지 재밌는 시집. 오은 시인은 재간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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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11-05-19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하는 여자의 공간에서 먼저 보았어요.
 시 몇 편을 옮겨두었길래 읽어도 보았구요. 얼음을 씹어먹고 있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계절이 오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stillyours 2011-05-20 08:35   좋아요 0 | URL
어머나, 나 지금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고 있어요. 큿.
비오는 금요일이라니, 뭔가 작위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