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의 정석
서형준 지음 / 부키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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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에 없는 면접위원 할 일이 종종 생겨서 다시 펴보려는 책이다.
면접에 임했던 사람 입장에서 볼때,
좋은 면접관은 피면접자의 감정과 상황을 같이 느낄 수 있는 면접관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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