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캉, 끝나지 않은 혁명 엑스쿨투라 5
알랭 바디우 & 엘리자베트 루디네스코 지음, 현성환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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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집 형식이라서 막힘 없이 읽을 수 있다.
물론 두 사람의 대화가 결코 가벼운 것은 아니며,
라캉주의의 실천성에 의구심을 품고 있는 나에겐 시의적절한 읽기였다. 바디우 읽기의 시작이기도 해서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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