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음기, 영화, 타자기 우리 시대의 고전 24
프리드리히 키틀러 지음, 유현주.김남시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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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이 읽진 못했지만 재미있다. 매체에 따라 경험의 양상이 바뀌는 건 음반의 경우만 생각해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다.
아직 초반부라 더 많은 읽을 내용이 있겠지만, 앞부분부터 충분히 매력적이다. 음악 좋아하고 영화 좋아하니 더더욱..
‘매체들은 이미 언제나 미학을 넘어서 있었다.‘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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