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michelle > 아니 아르노 (Annie Ernaux)

Annie Ernaux
1940년 프랑스 릴본느 출생. 현재 교수로 재직하면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첫 작품 <빈 장롱>으로 주목을 받았고 이후 <얼어붙은 여자>, <어떤 여자>, <단순한 열정>, <밖에서 쓰는 일기>, <아버지의 자리> 등을 발표. 여성의 섬세한 심리와 가족, 출산, 사랑 등에서 나타나는 내면적 갈등을 잘 묘사.

 







1. 단순한 열정  *****
2. 나는 나의 밤을 떠나지 않는다
***
3. 부끄러움
**
4. 포옹(단순한 열정의 남자버전) *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starla 2003-11-20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끄러움>은 별 세개는 되는 것 같은데 -.- (절대로 내가 리뷰 쓴 책이라고 두둔하는 거 아님! -_-;;;; 덥다...) 아무튼 아니 에르노는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눈을 뗄 수 없는 작가이다. michelle 님의 말처럼 갈등의 근원에 대한 포착에 강한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