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비

쓱쓱....

늦은 새벽이였던가?

건조한 내안에 검은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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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la 2003-11-24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꿉친구 중에 전업화가가 있긴 하지만, 워낙에 그애는 유치원 다닐 때부터 재능이 있다고 생각했으니 별스러울 게 없다. 아... 하지만 여전히 화가들은 부럽다. 나도 내가 그린 그림을 자기소개에 올려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