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one 2003-09-25  

엇, 편집장님께서 친히 메일을?
자기 혼자만 편집장님 멜을 받았다고 착각하곤 잠시 흥분했었습니다...^^b

그나저나 추천은 달랑 1건이던데, 베스트 서재라니요? 무슨 야로가 있는 듯 하지만, 더이상 안따지겠습니다... 상품권 도로 뺏어갈까봐~~ㅋㅋ
 
 
starla 2003-09-29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깜짝이었습니다 (문법도 안 맞는 말을;;;)
아무튼 오해는 풀렸고, 그냥 즐거워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_-;;;
일이 바빠 듬성듬성 이렇게 방명록을 확인하는군요.

kstone 2003-09-29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오해란건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야로'운운은 제비뽑기 등등 이런 걸 말한거구요 (자꾸 이럴수록 더욱 민망해지는...-,.-;) 해튼, 수고가 많으십니다... 알라딘 덕에 삶에 낙이 있다고나 할까? (수습 차원이 아니라.. 음...자꾸 더 어려워져감...-,.-;)

kstone 2003-09-26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리스트를 0분 중 0분이 추천하셨습니다'라고 리스트 제목 밑에 나오는 게
기준이 아니었나 보죠? 아, 그러고 보니 '난 니 서재가 좋아'라는 게 있었던 것 같은데..
물론, 알라딘의 공정성을 한 순간도 의심한 적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지 서재가 베스트 서재 맞단 얘기?) 아니, 그게 아니고 뽑히고 보니까 민망하고 부끄럽고 해서, 괜히...(뒤늦게 수습안되고 있음... 빨리 상품권 써버려야 겠다..^^b)

kstone 2003-09-26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문 완료!! (째째한 넘..ㅠ.ㅠ)

starla 2003-09-26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일로 답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