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 : 바닷속으로 사라진 생쥐의 보물 - 멀티버스 인물동화 독깨비 (책콩 어린이) 59
토르벤 쿨만 지음, 윤혜정 옮김 / 책과콩나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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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바닷속으로 사라진 보물을 찾기 위해 대서양 깊이 위험천만한 여행을 떠난 두 생쥐 이야기

힌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 암스트롱 달로 날아간 생쥐 이야기에 이어 세번째 이야기인

에디슨 바닷속으로 사라진 생쥐의 보물 책이 나왔네요

모험을 좋아하는 생쥐 시리즈의 세번 째 이야기는 까마득한 하늘로 높이 날아오르는 것이 아니라

이번에는 바닷속 깊은 곳으로 잠수를 해요

 

 


생쥐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는 교수님은 어느날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러온 피트라는 작은 생쥐와 만나게 되어요

피트는 교수님께 조상님이 남기신 기록이라며 종이하나를 보여주었죠

그리고 여기에 보물과 미국 여행에 대해 자세하게 쓰여 있다고

이것이 자신의 가족에게 남은 조상님의 마지막 삶의 흔적이라고 했어요

교수님에게 보물을 찾을 수 있게 도와달라는 피트, 교수님은 사라진 보물이나 지도 한가운데에 X표시가 된 보물 지도엔 관심이 없지만 사라진 조상님에 대해서는 좀 알아볼 수있다고 했어요

교수님은 피트의 조상님이 누구였는지 찾아주셨어요

비비 꼬아 양끝을 위로 올린 콧수염을 하셧지만 정말 피트와 좀 닮은듯한 모습이였어요

그렇게 교수님과 피트는 조상님이 어느 배에 올랐고 그 배가 어느 바닷속으로 가라 앉았는지 찾아냈어요

 


피트는 깊은 바닷속까지 갈 생쥐는 없을거라고 말하며 고개를 푹 숙였어요

하지만 교수님은 예전에 달에 가려던 생쥐한테도 다들 그런 비슷한 말ㅇ르 했다며

누구도 우리 생쥐를 얕볼 수 는 없다고, 생쥐에게 불가능한 일이란 없다고 알려주었어요

피트는 용기를 얻었고 교수님과 함께 바닷속으로 모험을 떠날줄 알았어요

하지만 교수님은 모험을 하기엔 너무 늙었다고 피트와 함께하지 않으신다고 했죠

 


피트는 포기하지 않기로하고 바닷속으로 ㄷ르어가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내겠다고 결심했어요

그렇게 피트의 잠수 실험은 시작되었죠

피트의 실험이 성공한듯 보였는데 무게 추를 묶은 실이 끊어지는 바람에 실패로 돌아가요

교수님은 피트가 쉽게 포기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서 피트를 도와주시기로 했어요

 


알고보니 교수님은 지구 생명체 중 제일 먼저 달에 발을 디딘 생쥐였어요

그래서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피트를 보면서 그시절 자신의 모습을 떠올렸는지도 몰라요

 

 


교수님의 도움을 받아 잠수종을 만들었어요

하지만 풍선의 도움으로 물 위로 올라가는 잠수종은 큰 단점이 있었죠

풍선이 텉져버리면 물위로 돌아갈 수 가 없었어요

첫번째 잠수종이 실패했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조금더 과학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박물관에 가게되어요

자연은 수많은 문제에 답을 준다는 교수님의 말씀에 따라 바다 깊은 곳에 살고 있는 많은 생물들을 통해서

좋은 방법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죠

 


결국 그들은 꼬리와 지느러미가 있는 물고기 잠수함을 만들었어요

 

 

 


잠수함을 만들고 조상님의 보물을 찾아나선 피트와 교수님,

그런데 실종된 피트의 조상님이 가지고 떠난 보물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금화나 진주나 보석이 아니었어요

작은상자에 책이 한 권 들어있었죠

한 발명가의 일기장이였어요

조상님은 보물과 함께 가라앉아 버린게 아니라 배에서 탈출할때 보물인 일기장을 가지고 나올 수 없어 가장 중요한 쪽을

찢어서 나와야했던것이였어요

종이에 그려진 발명품이 그것을 증명했죠

조상님은 에디슨의 생쥐였어요

에디슨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인 전구가 한 생쥐의 도움으로 태어났다고 했어요

 


생쥐의 모험을 에디슨의 발명과 연관지어 너무나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졌던 에디슨 바닷속으로 사라진 생쥐의 보물,

사실 전구를 최초로 발명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아직도 여러 견해가 있고

에디슨은 전구의 기능을 개선하고 판매 가능한 상품으로 만든 사람이라고 하네요

아이들에게도 정확한 지식을 전달할 수 있어서 재미있는 모험의 세계로도 떠나보고,

최초의 전구를 발명했다는 여러사람들과 에디슨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던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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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 우디의 증강 현실 모험
제인 켄트 구성, 박지현 옮김 / 예림당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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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토이스토리4 가 개봉하죠~

어릴때 부터 토이스토리를 너무 감명깊게 보아서 토이스토리 팬인데

이번에 나오는 4편은 1,2,3편을 뛰어넘는 작품이라고 해서 몹시 기대를 하고 있어요

 


저희 아이들도 토이스토리를 좋아하기때문에 가족 모두가 토이스토리4 편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런데 토이스토리4 편이 개봉하기전에

토이스토리 4 새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 나왔네요

그것도 증강현시로 토이스토리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니~

이 얼마나 감동적인지 모르겠어요

아이들보다 제가 더 신이났어요

 

 


무료앱을 내려받아 우디와 친구들을 집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우디의 증강 현실 모험~

 


앱스토어에서 토이스토리 AR 을 다운받아서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시켜

앱을 통해 책을 비춰보면 토이 스토리의 주인공들과 또 다른 친구들을만나 볼 수 있었어요

우디, 버즈, 보핍, 외계인들

그리고 그 밖의 다른 친구등를 3D로 만날 수 있는 진짜 멋진 책이였어요

 

 


앱을 실행하기전에 책을 훑어보았어요

 

 

 


우디, 제시, 버즈, 바비와 켄, 군인들,

 

 


그리고 렉스와 햄, 슬링키, 위지, 외계인들, 포테토 헤드와 포테토 부인,

악당 장난감들, 개비개비와 복화술 인형들, 기글 맥딤플 경찰관,

듀크와 카붐, 더키와 버니,포키, 등

 

 


그리고 토이스토리 4 의 또다른 주인공인 보핍 까지 만나 볼 수 있었어요

보핍과 우디가 디사 만날 수 있을지도 궁금하지만

보핍이 드레스를 영웅 망토로 만들어 입고

다친 팔목을 리본으로 감은 채 싸움터를 전전해왔다고 하니

그 에피소드 또안 너무 궁금했어요

빨리 토이스토리4 를 보고 싶었죠

 

 


그럼 영화를 보기전 먼저 3D로 토이스토리 4 친구들을 만나볼까요?

앱스토어에서 토이 스토리 북 AR 을 다운 받았어요

 

 


그리고 어플을 실행하고 보핍이 나오는 페이지를 카메라로 비춰보았어요

 

 


대박~

책 위에 나타난 보핍,

드레스를 벗어던진 당찬 보핍의 모습인데요

 

 


증강현실로 눈앞에 보핍이 살아 움직이는것 같았어요

이리 저리 움직이는 모습에 아이들이 눈을 떼질 못하더라고요

 

 


보의 양 세마리, 빌리,고트 ,그루프도 있었어요

화면에 보이는 보핍을 손가락으로 이동시킬 수있었어요

아이들이 저보다 더 잘 움직이고 활용을 잘하더라고요

진짜 재미있어했어요

 


토이스토리4 편을 기다리면서 책을 통해서 미리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것도 즐거운일인데

거기다 증강현실을 통해서 실감나게 만나볼 수 있다니

토이스토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책인것 같았네요

물론 저처럼 토이스토리팬인 성인분들에게도 소장가치가 충분한 책 같았어요

우디가 보고 싶을때, 버즈가 보고 싶을때

어플을 실행하고 우디와 버즈가 나오는 페이지를 비추면 우디와 버즈가 눈앞에 있는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으니까

진짜 어린시절로 돌아간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어요

토이스토리를 좋아하신다면 꼭~ 소장해서 우디와 친구들을 소환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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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로블록스 게임 만들기 - 로블록스 스튜디오를 활용한
데이비드 재그노 지음, 추성호 외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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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시대가 되면서 코딩은 이제 기본이 되었는데요

코딩을 활용해서 나만의 게임만들기가 요즘 많은 아이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요

로블록스 스튜디오를 사용해서 게임을 만들어 볼 수 있다고해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로블록스는 디지털 세상 속에 있는 레고 같은 장난감이에요

우리 아이들이 레고로 빌딩이나 자동차 로봇, 공주의 성 등을 만들며 놀아본 적이 다 있잖아요

로블록스는 컴퓨터 속에 있는 레고 세상이라서 무한한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저는 좀 낯선 이름이지만 로블록스는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로블록스 겡미을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로블록스는 게임이라기 보다는 수많은 사람들이 만든 수천가지의 게임들을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하고

이야기하고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광장 같은 곳이라고 해요

로블록스는 2006년 출시되었으며

이후 매달 3천만 명이 3천억 시간의 플레이를 기록하고

약 50만명 이상의 유저가 활발하게 게임 제작을 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였다고 하네요

로블록스가 무엇인지 알아보기위해서 기초를 자세하게 배워야겠다 싶었어요

사람들이 로블록스를 플레이하는 이유,

롭르록스가 마인크래프트와 닮은 점, 로블록스 계정 생성과 프로필 관리

그리고 로블록스 사이트에 로그인할때 나오는것들을 상세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로블록스를 처음 보면 마인크래프트를 떠올리며 비슷하다고 생각한대요

하지만 첫인상만 비슷해보이고

들여다보면 많은 차이점이 있다고하네요

마인크래프트는 랜덤으로 생성된 게임 월드라면

로블록스는 처음부터 직접 만들어나가는 게임이고

마인크래프트가 건설과 생존에 집중된 게임이라면

로블록스는 만들고 싶은 대로 만들 수 있는 게임이라고 해요

마인크래프트는 모든 세계가 비슷해 보이지만

로블록스는 비슷한 게임을 찾기가 어렵다고 해요

마인크래프트와 로블록스는 많은 차이점이 있는것 같았어요

특히나 만들고 싶은대로 만들 수 있다는것이 로블록스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었어요

나만의 레스토랑을 짓고 스파이더맨 옷을 입은 사람들을 손님으로 받고 거대한 세상을 만들어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었어요

이렇게 재미있는 로블록스를 하기 위해서는 계정을 만들어야하는데요

www.roblox.com 사이트를 통해서 가입하여 계정을 만들면 되었어요

상세한 설명이 책에 다 담겨있어요

계정을 만들고 나면 자동으로 무료등급이 되는데 만약에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다면 결제를 하고 빌더즈 클럽에 가입해야한다고 하네요

 


​로블록스 사이트에 로그인해서 프로필을 보면 나의 아바타를 만들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자신의 아바타를 만드는것을 재미있어했어요

로블록스는 맥컴퓨터, 태블릭 pc, 모바일 기기, 비디오 게임 콘솔, 가상 현실 헤드셋 모두 플레이 할 수 있었어요

아이들과는 모바일 기기에서 무료로 즐겨보기로 했어요

 

로블록스를 처음 하다보니 낯선부분이 많고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라서 선뜻 진행하기가 어려웠는데

책에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하나하나 따라 해보았어요

최고의 로블록스 게임을 검색해서 구경하는게 참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로블록스 스튜디오의 기초를 배워보았어요

로블록스 스튜디오를 처음 실행하면 낯선 화면이 나오는데

둘러보니 마인크래프트 화면과 참 비슷한 부분이 많았어요

저는 마인크래프트도 아이들이 할때나 잠깐씩 보던거라서 둘다 비슷하게 보인다고 했는데

아이들은 그래도 마인크래프트와 로블록스가 다르다고 하네요

 


책에 나오는대로 간단하게 홈메뉴를 활용해보았어요

군인을 회전시키거나 옵션을 통해서 언덕을 만든다던지

간단하게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보았어요

 


단계가 올라갈수록 조금씩 어려워졌지만

책에나오는것들만 따라해도 진짜 나만의 게임을 만들 수 있을것 같았어요

나의 게임에 맞게 퀘스트를 만들어보기 등도 설명이 되어있거든요

특히나 로블록스는 돈을 벌 수 있는 게임이에요

이것으로 백만장자가 될 수도 있다는거죠

로블록스에서 재미있는 것을 만들면서 돈을 벌 수 있다니 놀라웠어요

플레이어에게 접속 권한을 팔고 게임 패스를 팔고 개발자 제품에 대한 비용을 청구하는 활동을 조합하는 방법으로 돈을 벌 수 있다네요

 


로블록스라는 새로운 세계에 대해서 재미있게 배워보았던 나만의 로블록스 게임만들기

우리 아이들도 로블록스로 재미있는 게임도 하고 좋은 아이디어로 게임도 만들면서 로블록스로 돈도 벌면 참 좋겠다 싶었네요

이 책을 읽어보지 않았다면 이렇게 게임을 즐기면서 게임을 좋아하면서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은 평생 몰랐을것 같아요

세상은 넓고 할 수 있는일은 정말 다양하다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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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도감 -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그림으로 만나는
황은주 지음, 강은경 그림 / 그린북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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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책을 선물하면서 좋은 책을 발견했을때 그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제가 봐도 좋은 책이면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

두고두고 봐도 좋을것 같은책은 보물을 발견한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린북 출판사의 계절도감이 저에게 그런책이였어요

요근래 아이들과 본 책중에서 정말 두고두고 동생들까지도 쭉 봐야겠다, 꼭 읽어줘야겠다 싶은책은 오랜만인것 같았어요

 

사계절이 아름다운 우리나라,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대해서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는 도감이였어요

봄 하면 떠오르는게 뭐가 있을까요?

무엇을 떠올리시든 그 이상의 것들이 다 담겨있어요

아이들과 봄 이야기가 나오면 그리 다양한것들을 떠올리진 못해요

다른 책들을 봐도 봄 하면 뭐 과일, 기후에 대해 등등 몇가지 언급이 안되어있는데

이 책은 달랐어요

봄 소식을 알리는 곤충들, 새들 부터

겨울잠에서 깨어난 동물들, 봄나물, 봄나무, 봄에 시작하는 농사에 대해 등등 정말 봄에 일어날 수 있는일,

봄에 볼 수 있는일, 겪을 수 있는일을 모두 담고 있었어요

 

봄 하면 계절성 기후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는데

꽃샘추위부터, 황사, 아지랑이가 뭔지, 높새바람이 뭔지,  시베리아 기단, 양쯔강 기단, 초등 고학년까지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을 가르쳐주다보니

초등학생 자녀가 있다면 초등 1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읽어봐도 좋을것 같았어요

 

또 절기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서 입춘이 뭔지, 우수가 뭔지 등 절기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솔직히 요즘은 저역시도 절기를 잘 모르고 살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어도 잘 몰라서 못가르쳐주는데

책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정확히 가르쳐줄 수 있어서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몰라요

봄과 관련된 속담도 가르쳐주고 봄에 먹는 맛있는 음식도 소개해주었어요

멍게,주꾸미,소라가 봄에 먹는 제철 음식이였어요

봄에 먹는 소라 그래서 더 맛있는가봐요

우리나라에서도 열대 과일을 심고 가꾸는지 몰랐어요

특히나 멕시코에서 재배되는 아보카도가 제주도에서도 재배되고 브라질이 원산지인 패션프루트도 우리나라에서 재배된다고 하네요

파파야, 아테모야,용과,구아바,망고, 저희아이들도 열대과일을 자주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쉽게 살 수 있는 과일들은 아니니까요

구아바가 갈아서 주스로 먹어보면 맛있다니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었네요

 

여름의 달씨하면, 무더위, 장마, 집중 호우, 열대야, 소나기 등이 떠오르죠

우리나라는 여름엔 오호츠크해 기단과 북태평양 기단의 영향을 받아요

 

여름에 멋는 달달한 여름 열매 이외에도 여름 곤충들도 알아봤어요

반가운 곤충들도 있고 파리나 모기같은 곤충은 올해 여름엔 좀 덜 만났으면 했네요

 

여름에 먹이를 찾아서 날아오는 다양한 여름새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파랑새도 우리나라에서 여름 한철을 보내는 여름새였네요

여름에 관련된 절기에 대해서 가르쳐주는 부분은 정말 저에게도 도움이 되었어요

단오, 복날, 등등 제가 챙겨야할 절기들도 여름에 많더라고요

 

여름엔 농사일로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대요

도시에서만 살아서 농사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계절별로 어떤일들을 하는지 계절도감을 통해서 많이 배운것 같아요

너무 덥다보니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야해요

전염되는 병들도 많고, 너무 더워서 생기는 병들도 있으니 조심 또 조심해야해요

특히나 여름엔 식중독을 가장 조심해야하고요

여름에 먹는 시원한 음식들을 소개한 그림들을 보니 괜히 군침이 돌았어요

콩국수, 팥빙수, 그리고 삼계탕까지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며 올 무더위를 이겨내봐야겠죠?

 

가을에 대해서도 , 겨울에 대해서도

정말 다양하게 접근해서 그 계절에 대해서 배웠어요

이렇게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다양하게 마인드맵이 가능한 책이 있다니~

놀라울 뿐이였어요

집에서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책을 읽고 마인드 맵을 해보려고 할때면

정말 몇권의 책을 읽어야하는데

계절도감은 이 책 한권만으로도 봄 하면 다양한것들이 많이 떠오를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그만큼 봄이라는 주제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거겠죠

학교에 가면 봄 여름 가을 겨울에 관해서 계속 배우게 되는데

교과와도 연계가 되다보니 두고두고 보다보면 공부에도 도움이 되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책일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자녀가 있다면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진짜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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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앙스 덕분에 영어 공부가 쉬워졌습니다 - 영어 단어 표현 뉘앙스 사전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키출판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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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가서 아이들 앞에서 영어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집에서 조금씩 영어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영어실력이 그리 늘지 않더라고요

아이들에게는 영어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고 저는 왜 이렇게 어려운지

그런데 제가 공부했던 영어 책이 너무 어려웠던 탓이였을까요?

영어공부가 더 쉬워지는 책이 있더라고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헷갈려 하는 동사, 명사, 형용사 단어 쌍 120개를 제시해서

재미난 상황 별 일러스트로 단어의 미묘한 뉘앙스 차이를 한눈에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 있더라고요

매일 외워도 잘 외워지지 않던 단어들,

하지만 단어의 미묘한 뉘앙스를 알게되면 원어민 처럼 그 단어를 쓸 수 있다고 해요

제시된 단어의 영영 풀이와 함께 뉘앙스에 대한 핵심 정리, 그리고 O,X  퀴즈로 앞서 이해한 단어의 뉘앙스 완벽 복습까지 공부하면서

원어민 뉘앙스를 확실하게 따라잡을 수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뉘앙스에 대한 책은 처음이라 매우 흥미로웠어요

QR코드를 찍으면 원어민 MP3 도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어요

 


믿고보는 키출판사 책이라서 더 신뢰가 갔어요

덕분에 영어 공부 시리즈에는 어원 덕분에, 문장 구조 덕분에 등의 책도 있었어요

덕분에 시리즈는 영어 공부가 쉬워지는 시리즈라고 하더라고요

 

 

 

 

동사인 hit, strike, beat는 모두 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죠

그런데 보통은 hit 이라는 단어를 자주 쓰는데요

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해서 셋중 아무 단어나 사용하면 안된다고 해요

왜냐하면 단어들이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각 단어들은 분명한 쓰임과 뉘앙스가 있기때문이라고 하네요

물론 뜻은 통할 수 있지만 원어민들은 머릿속이 혼란해 질 수도 있다고 하네요

한글 처럼 영어도 맥락과 상황에 맞는 적절한 단어를 사용해야한다고 해요

 


근데 저도 영어를 배울때 뉘앙스의 차이가 있고 그것이 중요하다고는 배우지 못했어요

그래서 뉘앙스 사전이 영어공부를 더 쉬워지게 만들어준다고 하네요

제가 영어 공부할때 뉘앙스 사전이라는것은 없었는데 말이죠

 


그림을 보면서 치다라는 뜻의 미묘한 뉘앙스에 대해서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었어요

강하게 칠때는 hit

고의로 강력하게 치는건 strike

반복적으로 치는 것은 beat

 


그림을 통해서 뉘앙스를 구별해가며 예제를 읽어보니 같은 의미지만 확실히 다르다는것이 느껴지더라고요

한글에도 같은 소리가 나는 말이지만 의미가 다른 말들이 있잖아요

다른 나라 사람들도 우리나라 말을 배울때 이런 뉘앙스 때문에 어려워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른이라는 단어는 보통 thin 으로 알고 있는데

thin은 뼈에 살이 거의 없이 마른 이고

매력적으로 마른은 silm 이고 긍정적인 표현이라고 해요

매력없이 심하게 마른건 skinny로 부정적인 표현을 할때 쓴다고 하네요

 

 

보통 아이들의 영어 책에서 fat 과 반대의 의미로 thin 이 나와있죠

하지만 마른 이라는 단어도 뉘앙스에 따라서 다르게 써야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줄때도 이 뉘앙스 사전으로 같은 의미의 단어를 제대로 가르쳐주고 싶었어요

 

 

 

 

 


끝나다의 뜻 보통은 end를 쓰지만

finish를 쓸때도 있죠

어떻게 뉘앙스가 미묘하게 달라지는지 궁금했어요

사건이나 상황이 끝나다 일때는 end

작업을 완료하여 끝내다 일때는 finish

그리고 움직임이나 이동을 멈추거나 중단할 때는 stop 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영어를 공부하다보면 책을 보고 공부하는것보다

내가 하고싶은말을 영어로 생각해서 말할때가 참 어렵더라고요

문장을 외우고, 패턴을 외워도 내가 지금 만든 문장이 맞나? 틀리나에 더 신경이 쓰이는것 같아요

그런데 뉘앙스 영어사전을 보면서 이런 상황일때는 이런 단어를 넣어야한다는것을 알게되니

문장을 완벽하게 만들지 못할지는 몰라도 그 상황마다 어떤 단어를 써야할지는 제대로 학습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

 


아이들이 영어단어를 공부할때 함께보면 좋을만한 뉘앙스 사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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