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내가 돌아오면
전경린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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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삶이 될 수 없는 현실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다. 상처는 아프고 아픔을 피하기 위해 방황한다.

사랑하기 위해 상처를 받는다지만 그 상처받는 순간은 너무 아프다.

그럼에도 사랑을 하려고 마음을 연다. 사랑이 삶이므로



행복한 사랑을 하려면 남을 사랑하기 앞서 나를 사랑해야 한다.  

자신을 모르고 남을 알기란 어렵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할 떄 남을 안아줄 수 있다.

나사랑, 남사랑, 늘 어렵지만 이제 사랑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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