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사거리에서 시계를 보니 오후 6시 13분. 밖은 이미 어두워져 있었다. 오늘 하루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후훗. 2009.07.@무창포 LX, K135, portra 160nc
2009.01.01. @ 속초
LX, K135, Provia
바다도 보고싶어...ㅠ
] 작년 가을, Pentax LX + K렌즈들.. 올 가을은 참으로 안움직이고 있구나... [
나는 너에게 전보가 되고 싶다 어느 일몰의 시간이거나 창백한 달이 떠 있는 신새벽이어도 좋으리라 눈부신 화살처럼 날아가 지극히 짧은 일격으로 네 모든 생애를 바꾸어 버리는 축전이 되고 싶다 - 문정희, '전보' 중에서.
@ 구로역
OLYPUS LT1 _ Kodak Portra160V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