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사거리에서 시계를 보니 오후 6시 13분. 
밖은 이미 어두워져 있었다.

오늘 하루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후훗. 

2009.07.@무창포
LX, K135, portra 160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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