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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터널.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0-18
지루하기만 했던 그 시절을 지나왔다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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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녕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0-18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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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 마사히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0-18
너무 오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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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나리 & 가오리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0-18
왠지 함께 묶어야할 것 같은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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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모토 바나나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0-18
'키친'을 함께 읽으며 돈까스 덮밥이 먹고 싶다고 생각했던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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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0-18
하루키가 아니었으면, 우리는 영영 모르고 살았을, 만날 일도 없는 그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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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경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0-18
은희경만큼 쓰면 이상문학상도 타고 뭐 무슨무슨 문학상도 탑니다, 하는 말에 그 후로 안 읽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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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란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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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란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0-18
아직도 답답하기만한 그녀들의 이야기를 쓰고 계신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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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0-18
황만근은 언제 읽어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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