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카인드 리와인드- 미셀 공드리와  잭 블랙.. 맞춤식 비디오가게 영화 제작이라.. 너무 귀여운 상상이거나 아주 짜증나는 구질구질함이거나, 전자에 걸고 보러가겠어.

비발디 - 프리뷰에서는 천재 음악가의 일생을 너무나 밋밋하게 그렸다고 악평이지만, 그래도 비발디잖아. Nulla in Mundo Pax Sincera
 

워낭소리- 기대되는 다큐멘터리. 우리 학교의 고영재 프로듀서란다. 
 

버터플라이- 예고 편에서 본 할아버지와 꼬마의 모습을 보며 내가 몹시도 좋아했던 영화 '시네마 천국'의 토토와 알프레도가 떠올랐다. 할아버지와 소녀의 유쾌한 다툼이 기대된다.  

체인질링-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만드는 인간의 이야기.  

도쿄마블초콜릿- 어쩌면.. 이제는 이런 거 봐도 괜찮을지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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