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런 것, 해본다. 눈여겨본 신간 목록이다. 4월 4주차지만, 처음인고로 4월에 나온 신간 몽땅 살펴보았다.
기준은 내 마음에 든 책. 당연히 지극히 주관적인 인상비평이니 시비 걸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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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사인> 초대 편집국장이었던 문정우의 글을 무척 좋아했고 ˝문정우의 독서본능˝은 조금 좋아했다. 어찌 되었건, 좋아했으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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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신의 그림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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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책다방 팟케스트 듣고 반했는데, 아내는 이미 서천석의 팬이더라. 아내의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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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찜하고 산다. 이미 웹툰으로 보았지만 소유하고픈 만화이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