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ton 뉴턴 2018.4
뉴턴 편집부 지음 / 아이뉴턴(월간지) / 2018년 3월
평점 :
품절



  [ 과학잡지 추천, 중학생 과학 그래픽잡지 과학월간지 뉴턴 4월호]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꾸준히 보아온 #과학잡지  #과학월간지  #뉴턴~~. 중학생이 되어서도 과학에 대한 재미, 흥미도 고고고~~.. #중학생과학잡지 로도 아주 좋은 #그래픽잡지 , 뉴턴 !!!!  4월호에는 어떤 내용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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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잡지  #과학잡지추천  #과학월간지  #중학생과학잡지  #중등과학과련도서  #그래픽잡지  #뉴턴앱
뉴턴  4월호. 4차원 공간을 '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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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학교설명회에 갔더니, 우리 아들 담임선생님이 그럽니다. 자기는 반타작만 하면 된다고..
중학생은 아직 공부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지만 시험에서 반은 맞춰야한다고...
공부 조금만하면 된다는 말이지요.

이 말 덕분인지, 때문인지.. 울 아드님은 영어와 수학에 대한 부담감은 떨쳐버릴 수 있어어요.
그러면서, 시간적 여유가 생기고..
우리 아드님은 그 시간 여유는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요?

 

아주 바람직한 방향,
바로 과학월간지 뉴턴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아드님이 제 눈에 자주 띄던거 있죠. ㅋㅋ

매달 말일이 다가오면 다음달 과학잡지 월간지 뉴턴이 온제 오나?
무슨 주제가 다루어질까?
궁금해 하는 우리 아드님...
저도 그렇답니다.

우리 집에서는 뉴턴은 우리가족 모두의 과학잡지랍니다~~..

 


오늘은 엄마와 무슨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어디 보자~~...

우리집은요..
과학잡지 읽기의 효율성을 좀 더 높이기위해
한 주제를 택해서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뉴턴 4월호의 주제는..
4차원 도형은 이렇게 하면 '보인다'
4차원 공간을 '보는' 방법

 


너무 궁금합니다.

4차원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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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면역 요법
평행 세계는 실제로 존재할까?
게놈 편집 치료
대형 가속기 J-PARC로 우주와 생명의 수수께끼를 밝힌다!
후쿠시마 원전의 지금
단백질의 형태를 파헤친다!
과냉각, 체온
세계의 절정
등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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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흥미로운 주제 완전 마땅!!!

책 함 펼처 볼까요?
고고고~~!!!

 

책 펼쳐 봄에 앞서, #뉴턴앱 에 대해서 잠깐만 보고 가요.. 오케이???

뉴턴 앱을깔고
e-book으로 만나 볼 수 있어요.

스마트폰으로 보아도 되지만,
화면이 좀 더 큰, 테블릿PC / 노프패드로 보길 추천합니다.
갠적으로 화면이 큰 게 더 좋더라구요.

요즘 인강을 위해서 테블릿PC 갖고 있는 집,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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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돌아갑니다..


4월호의 메인 주제..
평행 세계는 실제로 존재 할까?

 

양자론의 해석 중 하나인 '다중 세계 해석'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는 단 하나가 아니며 무수히 많은 평행 세계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인생을 보내는 당신이 평행 세꼐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평행 세계는 과연 '어디에' '얼마나'존재하는 것일까?
평생 세계에 살아가는 자신과 연락을 취할 수 있을까?

 


사실, 과학월간지 뉴턴을 읽기/보기 전에는 별로 궁금해 하지도 않았고, 관심도 없었어요.
하지만, 책의 주제를 보는 순간부터
책을 읽어가면서
궁금증이 생기는거 있죠.

 

아들과 함께 '평행 세계는 실제로 존재 할까?' 에 대해서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지요.

 


다중 세계 해석의 세계관에 의;하면요..
서로 다른 우주가 무수히 존재 한대요.

다른 세계의 다른 인생
다중 세계 해석에서는 무수한 평행 세게에서 가각의
인생을 보내는  '내'가 있다고 생각된대요.
평행 세꼐는 같은 공간 속에 중첩되어 존재하지만,
드다 세계와 물질이나 정보를 주고 받을 수는 없답니다.
서로 간섭하지 않고 서로 공존하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네요.

 


4차원 공간을 '보는' 방밥
보이지 않는 세계를 머릿속에 그리다
 


4차원 공간인요..
가로, 세로, 높이 세 방향에 수직으로 뻗은 제 4의 방향을 가진 공간을 가리켜요.
최첨단 물리학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는 4차원뿐 아니라 더 맣은 차원이 숨겨져 있다고하네요.
( 솔직히 이해 잘 가지 않았는데, 책  읽으며 이해가 되던거 있죠.)

 

4차원째의 방향, 4차원 공간에서의 이동, 4차원 정육면체, 4차원 정육면체 전개도,  4차원 공,  정다포체 등
보이지 않은 세계를 머릿속에 드려보아요.


[ 뉴턴 스페셜 ]
난치병을 완치한다! 게놈 편집 치료
몸소겡서 유전자를 '복구'하라
 


유전자 치료라는 말을 들으면 '병의 원인인 유전자이 복구'를 떠올릴 수 있는데요 ..
종래의 유전자 치료는 병의 원인인 유전자에 손을 대지 않고 정상적인 유전자를 '보충'하는 메커니즘이었답니다.
그런데요..
요즘 두드러지게 발전하고 있는
'게놈 편집 기술'을 이용하면
병의 원인인 유전자 자체를 복구하게 될 수도 있답니다.

( 이 글을 보니 떠오르는게 있네요.  카메라로 사진을 열심히 찍고 난 다음, 찍은 사진을 다운로드할려니, SD메모리카드에 에러가..
이 것을 복구하는 방법을 찾다가, 겨우 복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아서 복구 성공했었는데,
게놈편집 치료도 마치, 에러난 SD 메모리카드 되 살리는 것 같다 .. 는 생각이 드네요. _

 

'게놈 편집'이란 ..
특정 유전자를 겨냥해 바꾸는 기술. 
이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병의 원인인 유전자 그 자체를 정상적인 것으로 바꾸어 '복구'하려는 것이래요.


유전자 치료 , 게놈 편집 치료


#그래픽잡지 인 월간지 뉴턴은  화질 좋은 사진과 그림으로인해
우리는 이해를 더욱 쉽게 할 수 있는거 있죠.

 

세포나 동물 실험에서 실시하는 게놈 편집은 미국에서 실증되었대요.
일본에서도 생쥐의 게놈 편집치료에 성공했구요...

게놈 편집 치료는 유전자를 바꾸어 넣기 때문에 그 결과로 악영향이 나올 수도 있는데, 윤리면에서도 고려/방안이 마련 되어야겠지요.

 


과학잡지, 월간지 '뉴턴'을 통해서
과학에 대한 흥미, 공금중해결, 과학도로의 꿈을
키워보아요 ...
 


초등학생들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래픽을 보는 것만으로도
과학에 대한 흥미도는 업업업 되지요.

아~~ 이런 것도 있구나.
아~~ 이렇게 진행되어 왔구나..
이런 것은 나도 연구해 보고 싶다..
라는 꿈도 키워보아요...

이번 4월호는 생명공학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다루어져 있는데요..
사진과 함께 암 면역 요법에 대해서도 알게 되지요.

 

'면역' 이라고 하면 흔히 병원균이나 바이러스라는 이물질을 없애는 시스템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최근에 몸속을 샅샅이 순찰하는 면역계를 잘 활용해 '암'을 치료하려는 '암 면역 요법'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대요.

철저 해부 면역 시스템 제 3회
코너에서는
암 면역 요접의 현황에대해서 우린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고강도 양성자 빔이 개척하는 최첨단 과학..
일본 이바라키 현 도카이 촌에는 거대한 실험 시설이 있는데요..
J-PARC (제이파크) 라고 불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강도를 가진
양성자 빔을 표적인 원자액에 충돌시켜 중성미자 (뉴트리노)를 비롯한 다양한 입자를 발생시켜
이들 입자를 이용해
우주, 물질, 생명의 생성 과정을 밝히는 최첨단 연구를 하고 있대요.

우주과학에 대해 관심있고, 좋아하는 분들에겐 특히 과학월간지 뉴턴을 추천하고 싶네요.

 


세계의 절정 ..
언젠가는 가 봐야지..하는 마음이 생겨지는
아주 아름다운 지구의 절경..

** 뉴턴 앱으로 보면 현장감 있게 볼 수 있어요..
 

 


페루 남서부 이카 지방에 있는 아메리카 대륙의 유일한 오아시스
중국 뤄핑 북동쪽에 위치한 진지봉의 유채 꽃밭


매 달 , 세계의 아름다운 절경을 이루는 두 곳을 볼 수 있어요.
이 번 달에는 어느지역의 어떤 절경을 볼 수 있을까? 기다려집니다.

지구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한 번 더 공감을 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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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잡지 하면  월간지 뉴턴!!!
온 가족이 함께 보며 과학에 대한 상식은 물론 궁금증까지 풀어가는 가족잡지 뉴턴!!!
추천합니다!!!!

 


 


Newton 뉴턴 2018.4

저자 뉴턴 편집부

출판 아이뉴턴(월간지)

발매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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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잡지  #과학잡지추천  #과학월간지  #중학생과학잡지  #중등과학과련도서  #그래픽잡지  #뉴턴앱
뉴턴  4월호. 4차원 공간을 '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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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의 종말 - 젊고 건강한 뇌를 만드는 36가지 솔루션
데일 브레드슨 지음, 박준형 옮김, 서유헌 감수 / 토네이도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 알츠하이머의 종말 - 젊고 건강한 뇌를 만드는 36가지 솔루션
치매 대비하자!!!  ]
알츠하이마 예방합시다.. 건강한 노후!!!

 

현대인의 병 중에서 가장 무서운 것중의 하나가 바로

'치매'라고 불리는 '알츠하이머'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알츠하이머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고  브레드슨 박사의 과학적 지식과 치료를 위한 지혜 덕분에

치매라는 불치병을 바라보는 관점도 약간 바뀌어가고 있는 제 자신을 보게 되더라구요.


이 책의 저자인  브레드슨 박사는 저명한 신경학자에요.

이 분 덕분에 치매의 원인 인자와 생활 속에서 알츠하이머 치매를 유발하는 요소에 대하여

쉽게 이해하고

생활속에서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답니다.

이 분
젊고 건강한 뇌를 만드는 36가지 솔루션...

하나 하나 실천해간다면

우린 좀 더 건강한 노후를 살수 있겠지요?
 

저자는 강조합니다.

"뇌가 있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읽어야 한다!" 라고..

제가 이 책을 읽어보니

알겠더라구요.

 


우리의 일상이 알츠하이머 치매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말입니다.

 

 

 

저자는 강조하고 있어요.

치매 예방의 중요한 답은 바로 잘못된 생활 습관.. 이라고.

특정한 영양제 섭취하거나 음식에 제한을 두는 것보다

알츠하이머 치매를 유발하는 잘못된 습관을 바로 잡는 것이 치매 예방의 핵심이라고....

 

 

 

 

 

 

 

 1부에서는 알츠하이머 라는 병에 대해서 배우게 / 알게 됩니다.

 

가장 흔한 10대 질병중의 하나인 알츠하이머.. 효과적인 치료제는 하나도 없답니다.

알츠하이머는 죽는 것보다 더한 고통을 견뎌야 하지요.

인간다운 모습을 잃고, 가족들은 고통을 받고..

환자의 기억, 생각할 수 있는 능력,  충만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위한 의지는 계속 줄어들어 절망을 안겨 주지요.
 

 


이 책은 초기 알츠하이머 전조증상, 경도 인지장애, 주관적 인지 장애를 예방하고 되돌리며 개선된 상태를 지속시키기 위한

실용적이고 따라 하기 쉬운 단계별 지침이자, ApoE4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전 세계 12억 사람들이 DNA의 움녕을 피하도록 만드는 가이드 북이지요.

 

 

 

ApoE4가 뭐냐구요?

 


아포지질단백질 Eapolipoprotein E의 준말. 지방질을 가진 단백질

ApoE4 유전자를 가지고 잇다면 알츠하이머에 걸릴 확율이 50%에서 최대 90%까지 높대요.

반면 이 유전자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의 발병률은 9%에 불과하답니다.

 


알츠하이머는 인간의 뇌가 다음 세 가지 신진 대사의 위협과 독성에 방어할 때 발병한답니다.

 


1. 염증 ( 감염, 식단, 여타 원인)

2. 뇌에 필요한 영양, 호르몬, 뇌에 필요한 분자의 감소와 부족

3. 금속이나 생물독소 ( 곰팡이와 같은 미생물이 만들어내는 독성) 등의 독성물질

 


이 책에서는 이 세가지 위협이 어떻게 발견되었는지의 과정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지요.

치매의 종류와 특징도 잘 설명 되어 있어요.


 

 


알츠하이머는 여러 치매종류의 한 가지라네요.

 

엘레노어의 케이스를 통해서 알츠하이머의 초기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알 게 됩니다.

 


1. 얼굴 인식의 어려움

2. 피로의 증가

3. 사고력 저하

4. 읽고 들었던 내용을 기억해내는 능력의 감소

5. 어휘력 감소

6. 단어의 혼동

7. 두되의 처리 속도 하락

8. 운전에 대한 두려움

9. 약속을 잊음

10. 불면증

11. 카페인 부적응

12. 외국어 구사의 어려움

 


 

일부러 알츠하이머 환자가 되려고 마음먹는 사람은 없어요.

하지만 알츠하이머의 발병과 진행을 부추기는 다양한 요소를 살펴보면, 예방은 물론이고 증상이 시작된 후

병증을 완화하는 방법도 찾을 수 있게 되지요.

 

글루텐이 들어간 음식 자제하는 것은

알츠하이머 예방의 한 방법이 되지요.

 

 

 

여러 알츠하이머 환자들의 생활습관으로부터

우리는 예방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줄리는 아주 젋은 나이에 치매에 걸렸지만

좋은 생활 습관으로 5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호전된 상태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 알츠하이머 환자들의 호전된 레코드를 보며 우리도 쉽게 따라하기로 합니다.


 

 


리코드 기본 계획표에 따라

일찍 시작하고 적어도 6개월은 유지하고

무조건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생각하며 확인하고

힐 수 있는 것부터 꾸준히

지금이라도 당장 시작해 봅니다.

 

 

우리는 치매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생활 습관부터 바꿔보기로 합니다.

 


우리의 건강한 노년생활을 위해

이 책에 지금 이 순간 제 옆에 있다는것이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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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 - 무한한 태양 에너지로 전기를 만든다, 개정판 뉴턴 하이라이트 Newton Highlight 116
아이뉴턴 편집부 지음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 과학잡지 뉴턴하이라이트 중학생 과학교재 중등 과학관련도서 추천!!! ]


 #과학잡지  #과학월간지   #과학잡지추천   #중학생과학잡지  #중학교과학교재   #중등과학관련도서   #그래픽잡지   #뉴턴앱
 

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들, 과학을 좋아하는 중학생들 심지어는 우리 어른들에게까지도 아주 사랑받고 있는 뉴턴하이라이트
이번달에 새로나온 신간 소개 해 드려요.
이번에 나온 신간 뉴턴하이라이트 [ 태양광 발전 ] 현은 신에너지 태양광에 대해서  태양광 발전의 시대적 배경, 과학기술적 원리,부터 시작해서 우리나라 태양광 발전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 등 우리의 신에너지, 우리의 희망에너지 태양광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는 책이지요.

그리고 아시죠? #과학잡지 #그래픽잡지 인 #뉴턴하이라이트 는  #중학교과학교재 로 추천하고 싶은 아주 멋진 책이란거.. #중등과학관련도서 로 많은 학교도서관, 공공도서관에서도 많이들 보유하고 있지요.  매달 배달되는 #뉴턴하이라이트  집에서도 매달 모아수집하면, 필요시, 궁금한 것들이 있을 때 ,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할 때 .. 언제든 볼 수 있는 소장가치 완전 그뤠잇!! 이란거 ...


 

태양광 발전 - 무한한 태양 에너지로 전기를 만든다


 
 

Part 1에서는 태양광 발전의 가장 기본적인 특징을 살펴보면서,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키워드 14지도 정리하고 있어요.
Part 2에서는 태양광 발전의 구조, 메커니즘, 태양 전지의 재료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Part 3에서는 여러 가지 태양 전지, 태양전지의 종류 및 구조, 축전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게 되구요..
Part 4 ~ 7에서는 태양광 발전을 시작하는 방법, 한국 태양광 발전의 자립, 한국의 태양광 발전 기술, 태양광 발전의 과제 등
태양광 발전에 대해서 기초부터 심화까지 #뉴턴하이라이트 #태양광발전 편에서는 모두 해결 되는 것 같아요.
 

 
 

이거 지나가면서 많이들 보셨지요?
전에는 기차나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밭, 논등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이런 것들이 언젠가부터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이게 뭐지? 하며 궁금해 한 적이 있는데...
이게 바로 무한한 태양 에너지를 전기로 만드는 태양광 발전기랍니다.
 

 
 

태양광 발전이 신/재생 에너지의 주요 수단이 된 것은 이미 오래 전의 일이래요.
태양광 발전 시설들이 요즘들어 많이 보인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미 오래전부터 연구 개발하고 있었군요..

위의 사진에 나온 분은 구아노 유키노라 라는 분인데, 태양전지 연구가로 , 일반 주택용 매매 전기 시스템을 처음으로 자신의 집에 도입한 사람이래요.
여기서 우리는 일본에서의 태양광 발전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되지요.
 

 
 

태양광 발전이 주목받는 이유는  역시나 환경문제 때문이지요.
이산화탄소의 방출량을 줄여 온난화 대책에 공헌해야 한다는 것!!!  앞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은 어느정도인지 그림으로 볼 수 있어요. ( 위 사진 우측)
 

 
 

태양광 발전이란 무엇인가?
빛에너지를 전기로 바꾸는 것이 '태양광 발전'이래요.'태양 전지'라는 패널 (판)을 도구로해서 전기를 만들어 내는 시스템이지요

뉴턴하이라이트는 이렇게 기본부터, 개념부터 알기 쉽게 설명 해주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태양광 발전의 키워드.. 태양광 발전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 용어가 아주 쉽게 정리가 되어 있어요.
익히 들어왔던 용어들.. 그 뜻은 뭔지도 모르고 사용해 왔었는데, 이렇게 용어정리박스의 내용을 읽으며 정확히 알고/배우고 갑니다.

가전제품에 kW (킬로와트) 라고 쓰여있는거 본 적 있는데, 그게 전기단위인 것밖에 몰랐는데, 이 기회에 정확한 개념을 잡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kW 킬로와트 : 전력의 단위. 1초 동안에 미치는 전기 에너지. 태양 전지의 출력이나 태양 전지의 생산량에 사용된다. 출력의 수치가 큰 것이 발전량이 크다
 

 
 

태양광 발전은 어떤 특징을 갖고 있을까요?
도대체 어떤 점이 좋기에 .. 태양광전지가 요즘 붐을 일으키고 있는 걸까요?
여러 표와 사진과 함께 그 특징을 아주 쉽게 알 수 있어요.

태양광은 그 에너지가 무한하다.. 그

 

리고 기후 변화에 약하기 떄문에 태양광 발전만으로는 생활 할 수는 없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지요.

 

 
 

이 사진은 독일의 대표적인 태양광 발전소 랍니다.  많은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대규모의 면적이 필요하지요.

태양광 발전은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초기 시스템 설치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각 가정에서는 기존방식으로 전기를 사용할 때보다 이득이 없으면 굳이 도입하지 않을려고 하지요.
하지만 독일에서는 제도적으로 많은 뒷받침 ( 전기 요금의 4배 이상 가격으로 20년 동안 정부에서 매입)이 있다보니 많은 국민들이 자신의 집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 한다네요.
 

 
 

태양광발전에 대해서는 우리 아드님도 아주 지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고 책을 읽더라구요.
관심이있었던 분야에 대해서 하나부터 차근 차근 알아가는 재미가 아주 즐겁답니다.

다시 책 이야기로 돌아가서 ..

 

 
 

Part2에서는 태양광 발전의 구조 & 메커니즘 그리고 태양 전지의 재료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태양광 발전에는 다섯 부분이 필요하대요.
태양전지 패널 (모듈), 인버터, 분전반, 구입 전기 계량기, 판매 전기 계량기 가 필요하다네요.
일본에서는  1980년대부터 소형 계산기 등의 용도로 태양 전지의 개발과 실용화가 추진되다가, 1992년에 일본 최초로 일반 주택에 설치되었대요.

태양전지의 주된 재료는 반도체인 실리콘이래요.  실리콘이 전자 회로의 재료로 사용된지 60년 이상 되었대요.
 

 
 

미국의 태양 추적형 발전소. 태양 추적 시스템을 사용해, 사항 패널의 정면에서 햇빛을 받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그리고 미국이 태양 전지를 발명한 나라랍니다.
 

 
 

태양 전지는 종류가 다양해요.  Part 3에서는 다양한 태양 전지의 특징이 정리되어있고, 태양 전지의 성능을 높이는 특수한 구조를 비롯해, 태양 전지로 발전한 전력은 어떻게 효율적으로 축전할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어요.
 

 
 

와우~~~!
이게 모두 태양전지래요.
 


박막 실리콘 태양전지, 화합물계 태양 전지, 염료 감응 태양 전지, 유기 박막 태양전지 .. 태양전지의 종류가 참으로 다양하군요.
 

 
 

박막 실리콘 태양 전지 (비결정 실리콘 태양 전지)의 특징 중 하나는 넓은 면적의 태양 전지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래요.
그 원리를 사진을 통해 쉽게 설명 볼 수 있어요.


 
 
 

 
 

미래의 지구를 생각한다면 태양광 발전이 그 대안이다...
독일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태양광 발전 선진국'. 독일 태양광 발전 연구의 중심이자 세계 최첨단 연구를 하고 있는 곳, 프라운호퍼 태양 시스템 연구소 소장 아이케 베버 박사로부터 독일 태양 전지에 힘을 쏟는 대경과 태양광 발전의 미래에 대해서도 들어봅니다.

에너지의 전환은 어린이들에 대한 의무라는 박사님의 말이 참으로 맘에 와 닿는군요.
 

 
 

농사 짓고 전기도 파는 '영농형' 태양광 발전
이게 바로 우리가 기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혹은 고속도로를 지나가다가 볼 수 있는 발전소네요.
'영농형 태양광 발전'은 벼농사를 그대로 지으면서 태양광 발전을 겸하는 형태래요.  기존의 농지 위 4m높이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고, 아래 쪽 논에서는 벼 등의 작물을 재배한대요.

식물은 광합성을 충분히 하면 더이상 태양에너지를 광합성에 사용하지 않는데, 이렇게 남는 햇빛을 전력 생산에 활요하는 기법이래요. 그동안 궁금해 왔던 것들..
여기서 이렇게 한 방에 해결되네요. 


어때요?
우리가 몰랐던것, 궁금해 왔던것들
뉴턴하이라이트에서는 이렇게 우리의 지식갈증이 아주 많이 해소 된답니다. 
더 많은 정보와 내용은  뉴턴아이라이트에서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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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존 L. 잉그럼 지음, 김지원 옮김 / 이케이북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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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생물기본서추천 :) 미생물에 관한 거의 모든 것 ]

#미생물   #미생물에관한거의모든것   #MICROBES   #미생물기본서   #미생물기본서추천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해왔고, 우리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면서도 우리가 그다지 관심 갖지 못했던 미생물에 대해 , 다시금 생각케하고 미생물이 우리와 뗄레와 뗄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 미생물에 대해서 아주 쉽게 잘 설명되어 있는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학부때 미생물에 대해서 공부했었던 기억이.. 그땐 원서로 억수로 어렵게 공부했었는 기억이 새록새록..
이 책이 그때 나왔음, 미생물에 관한 학점은 완전 올 A받았었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목에서 나와 있듯이
이 책 한 권이면
미생물에 관한 거의 모든 것..
그것도 쉽게 쉽게 알 수 있답니다.
 

 
 

 
 

존 L. 잉그럼 ( John L. Ingraham)
이 분이 저자인대요..
평생 미생물에 대한 관찰과 연구를 해 온 분이라네요.

이 저자와  옮긴이 김지원님 덕에
우리가 미생물에 과해서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드려요..

 

 
 


미생물이 있는 풍경
에너지를 얻는 방법
와인과 치즈의 미생물
미생물의 더부살이
질소를 / 황을/탄소를 순환시키는 미생물
극한의 환경에서 살다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등
 


미생물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어요.
 

 
 

우리가 흔히 지나칠 수 있는 미생물을
저자는 인격을 부여한 듯 해요.

"이렇게 확고하게 자리 잡은 정착자들은 어느 정도 존중받을 필요가 있다. 미생물은 그저 처음 나타난 것 이상의 일을 했다.
그들은 본질적으로 여러 가지 면에서 지구의 화학적인 성질을 바꾸어 인류가 나타고 진화하기에 알맞은 환경을 만들었다.
우리가 숨 쉬는 대기의 산소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먹는 식물과 동물에게 반드시 필요한 질소 화합물도 만들었다."


 

 
 

이 책은 어쩜 미생물을 처음 접해본 사람에겐 어려울 수도 있을 거에요.
책이 두껍고 글씨가 많기에...

어릴때부터 초등관련 과학서적 , 특히 미생물에 관한 책을 읽어서
미생물에 대새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어느정도 기본지식이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미생물에 관한 원서를 공부해야하는 분들이 이 책을 먼저 읽고
 책 중간 간에  한글명 옆의 영어단어들을 같이 익힌다면
아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겁니다.


 

 
 

박테리아..
아주 많이 들어보셨지요?
대장균도 그렇고..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박테리아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히 배우게 / 알게 되지요.


 


박테리아는 '세균 germ'이라는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있고
 결핵, 폐혈증 인두염,
그리고 최근에 알려진 소화궤양 같은 질병을
야기하는 균들이 포함되어요.
 

박테리야 = 세균
이게 맞는 말인데 머리속에
 

 잘 기억/저장이 되지 않네요.
이 기회에 확실히 기억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박테리아 (세균)는 그람 양성 (gram-positive)과 그람 음성 (gram-negative)라는 두 개의 집단으로 나눌 수 있지요.

그람 양성, 음성 박테리아 (세균)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아주 쉽게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미생물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이 책은 미생물에 관한 기본서!!!!
미생물을 전공으로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필독서임에 틀림없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된답니다.


 

 
 

음성 박테리아 (세균)의 한 종인 남세균 ( cyanobacteria 시아노박테리아)를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

( 이 책을 읽다보면 여러 용어, 단어를 접하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영어명에 주의를 하고,
영어명도 입으로 한 번 더 읽어보며 기억해 두길 바래요.
여러모로 도움이 될 거에요.
그람 네거티브 박테리아, 시아노박테리아 ...)

시아노박테리아 (남세균)은 볕이 드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있고, 변하기 쉬운 성질 덕분에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주요 행위자 중 하나.
광합성을 할 뿐 만 아니라 대기에 있는 기체 질소를 영양분으로 이용 가능.

시아노박테리아(남세균)은 식물 안으로 들어가 광합성 능력을 물려주게 되고
이로 인해 식물계가 생겨났대요.

시아노박테리아(남세균)은 일반 박테리아에 비해 크기가 열 배쯤 크기 때문에
한 때 이를 '남조류 ( blue-green algae  블루그린 앨쥐)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지만,
조류 (algae 앨쥐)는 진핵 생물이고
남세균의 세포 구주는 원핵생물!!!!

남세균은 그냥 박테리아이지만
생태학적으로 아주 중요한 존재라는 것도 확인합니다.
 

 
 

바이러스...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차이점이 뭘까요?

본인은 늘 그게 헤깔렸답니다.

이기회에  확실히 짚고 갑니다.

박테리아 = 세포생물
바이러스 ≠ 세포생물

박테리아는 세포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다른 세포에 기생해서 살아가는 기생생물이지요.
스스로 하는 것은 전혀 없고 그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세포에게 시킬 다름..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쉽게 알 수 있지요.

 

 
 


많은 미생물들이 우리가 믿을 수 없을 만큼
극단적이라 생각하는 장소에서 번성한다.
이런 환경은 생명에 치명적이라 여겨진다.
하지만 어떤 미생물에게는 그렇지 않다.
이런 환경에서 번성하는 미생물은 대부분 고세균이고
몇몇은 박테리아이다.
이들을 통칭하여 극한생물이라고 한다.
 

염전에서 사는 미생물, 고온에서 사는 미생물, 심해에서 사는 미생물, 냉동 상태에서 사는 미생물 ..
아주 흥미로운 주제를 많이 다루고 있어요.


 

 
 

보이지 않는 지구의 지배자 미생물의 과학..
미생물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과감히 말 하고 싶습니다.

이 책!!!
미생물에 관한 거의 모든 것
꼭 장만하셔서 집에 두고
필요때마다 볼 수 있고 찾을 수 있도록 하시라고...

이 보다 더 알차고 쉬운 기본서는 없는 듯 하거든요. ( 완전 제 생각!!)


 
 
+++++++++++++++++++++++++++
미생물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저자 존 L. 잉그럼

출판 이케이북(EKBOOK)

발매 2018.02.09.
+++++++++++++++++++++++++++


저는 본 서적을   책 이벤트를 통하여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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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와 유의 물리학 뉴턴 하이라이트 Newton Highlight 113
뉴턴코리아 편집부 지음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 2017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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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잡지추천/그래픽잡지 /중학교과학교재/중등과학관련도서 ]뉴턴하일라이트 - 무와유의 물리학

#과학잡지   #과학월간지  #과학잡지추천  #중학생과학잡지  #중학교과학교재  #중등과학관련도서  #그래픽잡지  #뉴턴앱

 

슈퍼그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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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와 유의 물리학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어떤 상태인가?
수 / 공간 / 우주 탄생 /소립자의 유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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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나김입니다.
과학에 관심이 있는 아는 아이가 있는 집에는 과학잡지 한 두권은 갖고 계시지요? 그리고 어떤 과학잡지를 봐야하나.. 고민하는 분들도 계시는 줄로 압니다. 그런분들께 정말로 추천하고픈 책이 있어요. 잡지라고 해야겠지요? ^.~

뉴턴하일라이트!!!!
울 아들이, 제가 좋아하는 과학잡지 뉴턴하일라이트, 완전 좋아요. 선명한 그래픽이 눈에 화~~악 들어오고, 잡지를 보면서도 사진과 함께 쉽고 알찬 내용으로 한장 한 장 넘기면서, 과학과 점점 더 친해 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리는 책은요..
뉴턴하일라이트 113 [무와 유의 물리학] 입니다. 있다 / 없다 ... 제목에서부터 완전 흥미 / 관심 만땅!!!!!!!!

자~~, 그럼 책 속으로 가 볼까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어떤 상태인가?

무와 유의 다양한 개념을 세계 최고 수준의 그래픽으로 이해한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고 하면 흔히 진공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물질이 전혀 없는 진공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실제로는 극히 저압의 상태를 진공이라고 규정한다.
우주 공간 역시 진공의 정도는 높지만 완전한 진공은 아니다.

반면에 숫자 0은 ‘아무것도 없음’을 나타낸다.
또 우주는 ‘공간도 시간도 없는’ 무(無)에서 탄생했다고 한다.
뿐만이 아니다.
모든 물질의 근원인 소립자는 ‘크기가 없는’ 점이라고 한다.
게다가 전자 등의 소립자는 어느 위치에 ‘있는지 없는지’를 쉽게 정할 수 없다고 한다.

이처럼 ‘무’와 ‘유’의 문제는 과학과 수학에서 아주 깊은 수수께끼를 우리에게 던져 준다.

- 책 머리말 中에서 -
 

'유' 와  '무' ..
어떻게 보면 형이상학적인 이야기가 될 수도 있지만
이것을 과학적으로는 어떻게 이야기를 끌어갈 지 너무나도 궁금해집니다.


1. 수의 '무'와 '유'
2. 존재이 '무'와 '유'
3. 공간의 '무'와 '유'
4. 우주 탄생의 '무'와 '유'.
5. 소립자의 '무'와 '유'
 


모든 페이지에 컬러 그래픽과 전문가의  상세한  설명이 들어 있는
뉴턴하일라이트 (Newton Hightlight) 113. 무와 유의 물리학
이 책을 통해, ‘수’ ‘존재’ ‘공간’ ‘우주의 탄생’ ‘소립자’ 등의 분야에서
‘무’와 ‘유’의 세계를 분명하게 정리할 수 있게 되지요.


책을 읽을 때 소리 내어서 읽고
누구와 대화를 하며 읽으면
그게 머리에 더 잘 남는 거 아시지요?

우리집은요..
아들과 , 저..
각각 관심있는 토픽 하나  또는 둘 골라서
거기에 대해서 같이 읽고 생각해보고
대화를 해 보는 시간을 가진답니다.

 

우리 둘 다
유/ 무 관련 물리학에 대해외한이여서
둘 다 .. 뉴턴하일라이트  유와 무의 물리학 꼭  읽어야 하네요.


제 1장에서는 0이란 무엇인지, 0의 발전 과정과 그 의미, 0과 무한의 문제와 함께
절대 온도, 저항, 질량, 크기에서 0은 어떤 상태인지 배우게 / 알게 됩니다.

 

옛날 사람들은  '0'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답니다.
오늘날의 우리는 0을 당연한 듯히 사용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0이라는 개념은 유럽 사람을 괴롭혔답니다.

 

평형으로서의 0
다양한 의미를 가진 0
좌표 원점으로서의 0
기준으로서의 0
빈자리의 0
기호로서의 0
수로서의 0
무의 0


0의 역할. .다양하죠?

 

숫자 0을 사용하게 되면서
10,000
100,000,000
1000,000,000
.
.
새로운 기호없이도 얼마든지 큰 수를 나타낼 수 있지요.

 

고대 문명의 0 기호와 숫자..
참 다양하네요.


원이  면적을 구하려면 정사각형의 종이를 원의 내부에 깔고 남은 곳에 더 작은 정사각형 종이를 깔고
정사각형의 크기를 한없이 '0'에 가깝게 하면서 같은 방법을 되풀이하면 원의 면적이 구해진답니다.

이렇게 '한없이 0에 가까워지는 ' 방법을 써서 곡선으로 둘러싸인 면적과 접선을 구하거나, 그래프가 어디서 최대/최소치를 가지는가를 구하는 수학이 '미적분' 이랍니다.
미적분은 바로 '0'을 둘러싼 시행착오에서 생겨난 거래요...

 

절대 온도 0도에서 기체의 부피는 0 이랍니다.
헬륨은 절대 온도 0도에서도 얼지 않구요.

 

2장에서는  원자와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의 존재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그리고 양자론에서 말하는 '같은 물체가 동시에 여러 곳에 존재한다'는 것을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원자가 존재한다는 증거에 대해선
아주 많은 과학자들의 생각과 발언들이 있었어요.
 원자가 존재 한다?
원자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원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과학적인 사실로 인정했어요.


기체의 화학 반응, 기체의 압력과 부피, 미립자의 브라운 운동으로 말입니다.

빛은 파동과 입자이 성질을 함께 가지고 있대요..
양자론에서는 전자나 빛은 파동의 성질과 입자이 성질.. 양쪽을 함께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존재방식이나 진행방식등 파동과 입자는 그 성질이 전혀 다른대도 말입니다.


3장의 주제는 '공간'.
우리의 세계에 '무'의 공간이 존재하는가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지요.
진공이 무엇인지, 형광등/망원경/우주공간/원자 내부의 진공문제, 진공의 상전이와 진공 에너지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4장은 우주 탄생의 장 ^^
우주가 무에서 탄생했다는 것은 어떤 상태이며, 어떻게 오늘날의 모습이 되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됩니다.


뉴턴하일라이트 ..
열심히 읽고/보고 있는 우리 아들 사진..
이렇게 책 읽는 모습을 보는
엄마, 안나김은 무척이나 뿌듯~~...

 

도대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어떤 상태일까요?
그래픽 과학잡지 뉴턴하일라이트 113. 무와 유의 물리학을 읽으며 / 보면서 수/공간/ 우주 탄생 / 소립자이 무와 유 에 대해서 배우고 생각해 보는 아주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근래에 뉴턴앱이 출시로 더욱 더 생생하고 선명한 화질로 스마트폰으로 잡지 볼 수 있어요. 중학교 과학교재로 추천하고 싶고
중등과하관련도서로도 아주 좋은 과학잡지와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 잘 준비하고 나아갑시다...

 


#과학잡지   #과학월간지  #과학잡지추천  #중학생과학잡지  #중학교과학교재  #중등과학관련도서  #그래픽잡지  #뉴턴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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