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잡지 추천] 그래픽 잡지- 뉴턴 하일라이트, 뉴턴의 대발명˝미분과 적분˝

미분과 적분 - 뉴턴의 대발명 ㅣ 뉴턴 하이라이트 Newton Highlight 48
일본 뉴턴프레스 엮음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 2011년 7월

[과학잡지 추천] 그래픽 잡지- 뉴턴 하일라이트, 뉴턴의 대발명"미분과 적분" 핵심 개념을 눈으로 이해부터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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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미분과 적분의 근본 원리를 눈으로 확인시켜 주는 150 컷의 그림

ㅁ 미분과 적분의 기초가 되는 여러 개념을 풍부한 사례로 설명

ㅁ 뉴턴과 라이프니츠의 논란 등, 미분과 적분에 관한 역사적 배경 해설

ㅁ 미적분과 발전에 기여한 학자들의 이야기 등, 다양한 참고 지식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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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나김입니다.

과학에 한창 흥미를 갖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과학잡지가 있어요.

그래픽잡지인 뉴턴 하일라이트 에요.

기초부터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 과학에 흥미를 조금이라도 갖고 있는 아이들이

과학그래픽잡지, 뉴턴 하일라이트를 접하다면  아주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미적분 때문에 수포자가 많이 생긴다고들하는데,

어릴때부터 이렇게

과학잡지와 함께 어려운 용어들에 대해서 익숙해진다면

앞으로의 생활이 조금은 수월해 지리라고 저는 믿습니다.!!

Newton  HIGHLIGHT 48

뉴터의 대발명

미분과 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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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하일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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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을 눈으로 이해한다!

“

기초가 탄탄하면  거기에서 갈라져 나오는 응용은 비록 난이도가 높다해도

쉽게 극복 할 수가 있답니다.

하지만 기초를 확실히 이해하지 못하면, 그 내용이 약간만 변형되어도 적절히 대처하기 어렵다네요.

이번 뉴턴하일라이트 48 _뉴턴의 대발명 <미분과 적분>을 통해서

우리 아들은

미분과 적분에 대해서 기초를 확실히 이해하고 잡길 바라는 마음에

아들과 함께 읽어 봅니다.

(뉴턴 월간호와 뉴턴 하일라이트는 울   가족 모두 보는 가족 잡지 랍니다~~..)

미분과 적분..

발명한 사람이 뉴턴이래요..

뉴턴 하일라이트 아니였음 저는 그런 것도 모르고 살 뻔했지 뭡니까…

학교 다닐때 미분 적분 정말 싫어했는데,

과학잡지인 그래픽잡지 뉴턴하일라이트 덕에 . .무식하다는 소리 면하게 되었지요~~…

울 아들과, 저.. 미분과 적분에 대해선 완전 무뇌함..

서론 덕분에 .. 잘 알고 갑니다.

아~~~..

미적분이… 사물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계산하는 수학이군요.

예.  발사된 포탄이나 던져진 공의 속도를 알면, 그 포탄이나 공이 몇 초 뒤에 어디를 더떤 속도로 날아갈지 계산 할 수 있음.

즉, 미적분을  사용하면 ‘미래’를 예측 할 수가 있답니다.

아이작 뉴턴이 미적분을 탄생시킴으로써 무게가 시시각각 변화하는 위치나 속도에를 정확하게 계싼 할 수 있게 되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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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혁명'을 일으킨 아이작 뉴턴의 생애

[과학잡지 / 그래픽잡지 - 뉴턴하일라이트]는 조금 어려운 감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집은 혼자서도 읽기도 하지만, 이렇게 같이 읽으면서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몰랐던것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며 책을 재미있게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과학의 ‘혁명’을 일으킨 아이작 뉴턴의 생애
 

소년 뉴턴은 책을 많이 읽고 기계장치에 흥미를 가졌나봐요.

명문 케임브리지 대학교를 나왔고,  대학에서 일정한 돈을 받는 연구생이 되는 시험에 응시 연구생이 되었어요.

데카르트, 유클리드에 대한 공부를 했고, 천문학에 대해서도 흥미를 가졌지요.

뉴턴의 ‘경이의 해’에 이루어진 세 가지 커다란 업적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이

[만유인력의  법칙]이에요.

뉴턴은 태앙이나 지구, 지상의 사과를 포함한 만물이 서로  끌어당기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어요.

전혀 다른 물리 법칙에 의해 지배된다고 알려져 있던 천상의 세계 (우주)와 지상의 세계가 실은 같은 물리 법칙으로 움직인다는

이 이론은 그때까지의 상식을 뒤엎는 획기적인 것이었어요.

 
 
학생시절에는 친구들에게 이자를 붙여 돈을 빌려주곤 했었나봐요.

진지한 성격에 사교술이 없는데다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았다면, 친구는 많지 않았을 거에요.

1665년 페스트 때문에 케임브리지 대학 폐쇄.  고향  울즈소프로 돌아왔어요.

거기서 수학과 물리학 연구에 몰두 했다네요.

이때, 미적분, 만유인력의 법칙, 빛의 이론 이 발견되었답니다.

 
미적분.

저 안나김에게는 아직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  과학잡지 [뉴턴 하일라이트]와 함께 차근차근 배워보렵니다.

울 아들도 저와 같은 수준이므로, 울 아들과 저..

모두 홧팅~~!!!

ㅁ 포탄의 궤도는 포물선을 그린다

갈릴래이는 실험을 통해, 아래 방향의 속도가 시간에 비례해 빨라지다는사실을 발견했어요.

공중으로 발사된 포탄은 지구의 중력이 업다면 발사된 방향으로 똑바로 날아갑니다.

하지만, 중력에 의해 포탄은 지면을 행햐 떨어지지요.

이리하여 포탄은 포물선이 되지요.

현실에서는 공기의 저항이 있기에 포탄의 궤도가 완전한 포물선이 되지느 않는대요.

갈릴레이

기존의 개념을 의심하고 관측 사실을 미든

‘근대 과학의 아버지’ 길릴레이 에 대해서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요.

갈릴레이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을 바로 잡고 물체가 낙하하는 속도는 질량에 따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혔대요.

갈릴레이가 비판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과 천동설은 기독교 성경의 가르침과 깊이 연결되어 있기때문에

갈릴레이는 교회측과 대립했었죠.

갈릴레이는 7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대요.

그 당시에는 빛을 보지 못했지만 지금은?

근대 과학의 발전에 기여한 길릴레이의 공적은 .. 길이길이 빛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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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을 눈으로 이해한다!!!

이 말 저~~위에서 제가 쓴 말인데, 기억하시죠?

일단 책을 그림과  큰 글씨만이라도 쭈~~욱 넘겨 봐요.

그리고 흥미가는 것부터 읽어보아요.

그림을 보며

이런게 좌표구나..

미적분은 이렇게 쓰이는구나...

쉽게 쉽게 읽도록 해요.

뉴턴하일라이트는 우리의 지식재산이니

두고 두고 계속 볼 것이니

그 다음에 볼 땐 좀 더 자세히 보기로 하구요...

우리는 과학잡지, 그래픽잡지인 뉴턴하일라이트 48 뉴턴의 대발명 미분과 적분 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살펴 보았습니다.

우리 아들과 저는 ..

앞으로도 꾸준히 뉴턴하일라이트 챙겨 볼거랍니다.

과학잡지추천으로

뉴턴하일라이트 강력히 추천합니다~~!!

ㅁ 아이뉴턴 홈페이지
http://www.newtonkorea.co.kr/SrcWeb/MAIN/MAIN.aspx

ㅁ 책세상&맘수다 카페
http://cafe.naver.com/bookchild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