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박사의 행복레터 제235호


2009.3.29.




Happiness Letter - 평화, 교육, 행복을 실천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는 대한민국에 장기투자를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경  2009 세계피겨선수권 김연아 우승  축



 

♧ 칼럼 : 인고의 단련이 세계 최고를 만듭니다.

 

김연아 선수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김연아 선수의 경기 모습을 보면서 무엇인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 아니 매혹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종합 점수 207.71점(세계신기록 우승)

 

과연 김연아 선수는 어떻게 세꼐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었을까요?

첫째, 승부 근성입니다.

어릴때부터 지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였습니다.

상대가 누구이든 악바리 근성으로 반드시 이기고자 하였습니다.

 

둘째, 운(아웃라이어)이 좋았습니다.

김연아 선수를 끝까지 묵묵히 지원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어릴때 세계적인 미셸 콴을 롤모델로 삼았습니다.

재능을 알아보는 코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셋째, 쉼없는 연습이 있었습니다.

승부근성이 있어도, 운이 좋아도

철저히 연습되지 않으면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인고의 단련이 세계 최고를 만듭니다.

 

빌게이츠는 컴퓨터와 밤낮으로 살았습니다.

비틀즈 그룹은 노래와 함께 쉼없이 연주하였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연습과 연습과 연습으로 노력하였습니다.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계속 넘어져도 연습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세계 최고가 되었습니다.

 

여섯살 무렵 키운 피겨여왕의 꿈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녀의 나이 만 열아홉

꿈을 키운지 약 13년이 흘렀습니다.

 

13년간의 지독한 연습

수 만시간의 연습, 부상, 눈물.......

그것이 모든 것을 긍정과 희망으로 만든 원동력이었습니다.

 

'지고나서 울지말고, 울면서 승리하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김연아 선수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눈물은 말을 합니다.

"그냥 얻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로지 연습만이 있을 뿐이다" 라고

 

 - 칼럼니스트 李 基準 -



◈ 인생초(지은이 : 池田大作)

삶의 자세

 

슬퍼해도 1년, 기뻐해도 1년, 괴로워해도 1년, 즐거워해도 1년임에 변함은 없다. 그렇다면 한걸음 성장하는 기쁨의 1년이기를 바란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어머니로서 해야 할일

 

이케다 : 아이는 '새하얀 천'이고 여기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숨어 있습니다. 이 아이를 어떠한 인간으로 길러 내느냐는 어머니로서 가장 큰 책임이며 특권입니다.(중략)

 

토인비 : 전적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아이의 인격이나 기질이 형성되는 유아기에는 가정환경 속의 어머니는 아이의 교육을 담당하는 둘도 없이 소중한 존재입니다.(중략)

 

이케다 : 인간 사회의 미래는 교육 여하에 달렸습니다. 특히 '새하얀 천'인 유아기에 그려져야 할 것은 어디까지나 풍부하고 따스한 인간미여야만 합니다.(중략)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池田大作(이케다 다이사쿠)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2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 개의 현창, 610여 개의 명예시민증, 27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 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43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1000점,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60여 개의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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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의 행복레터 제234호


2009.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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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WBC 결승 진출!   축



 

♧ 칼럼 :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되느니라.

 

살다보면 힘겨울 때가 있습니다.

좌절하거나 초라해질 때도 있습니다.

이런 때에 맞는 대성인의 유명한 한 구절을 소개합니다.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되느니라."

 

지금은 세계적인 불황기입니다.

하지만 그 불황이 지속되지는 않습니다.

This too shall pass.(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

 

우리 자신에게는 내재된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꿈과 희망, 용기가 있습니다.

극복해 낼 용기가 있다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WBC에 출전한 대한민국의 야구 대표팀이

베네수엘라를 압도하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완벽한 승리, 또 하나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IMF의 위기 속에서도 박세리, 박찬호 등이

우리는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세계적인 경제 불황에도

대한민국의 대표 선수들이 희망을 보내고 있습니다.

 

힘든 겨울의 시련은

반드시 따뜻한 봄으로 됩니다.

겨울의 시련이 없다면 봄은 오지 않습니다.

 

대한민국人에게 보내드립니다.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되느니라."

 

 - 칼럼니스트 李 基準 -



◈ 인생초(지은이 : 池田大作)

삶의 자세

 

봉황은 대지를 박차고 날아오르려는 순간 최대의 힘을 낸다. - 비약적인 성장의 과정은 몇 번인가의 고뇌의 벽을 부수는 도전이기도 하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국민총생산인가 국민총복지인가

 

이케다 : 자본주의나 사회주의 모두 그 시야가 경제면에 한정된 이념이라는 지적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중략)

 

토인비 : 당신의 의견에는 이론이 없습니다. 21세기에 대한 나의 소원은 경제면에서는 사회주의적이면서도 정신면에서는 자유주의적인 전 지구적 인간 사회를 건설하는 것입니다.(중략)

 

이케다 : 정신혁명은 인간 복지에서 불가결한 부분입니다. 인간은 체제나 기술만을 변혁해서는 행복을 얻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인간혁명의 필요성을 역설해 왔습니다만, 어쨌든 인간 정신, 인간 생명의 근본을 개혁하지 않고는 해결할 길이 없다고 생각합니다.(중략)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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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의 행복레터 제233호


2009.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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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 아프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의미의 행복입니다.


며칠전부터 잇몸과 치아가 좋지 않아 많이 힘듭니다.

사실 한번씩 아프면서 삶의 의미를 되새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긍정의 힘이 있기에

행복을 믿기에

인생의 해피엔딩을 믿기에

 

아프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의미의 또 다른 행복이 됩니다.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 칼럼니스트 李 基準 -



◈ 인생초(지은이 : 池田大作)

삶의 자세

 

인생의 최대 행복은 생애 스승을 갖는 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 아무리 유명해지고 성공해도 스승이 없는 인생은 쓸쓸하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노인을 위한 복지

 

이케다 : 일반적으로 선진국에서는 평균수명이 연장되면서 출산율이 떨어져 필연적으로 인구 구조가 바뀌어, 총 인구 중에서 차지하는 고령자 비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중략)

 

토인비 : 사회에서 쓸모 없는 존재가 되었다고 느끼는 심리적 고통에서 인간을 어떻게 구제하느냐 하는 문제는 나이 들어 직업에서 쫓겨난 사람들에게나, 그리고 산업 자동화의 여파로 직업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도 공통적인 문제입니다.(중략)

 

이케다 : (중략) 결국 노인을 위한 복지는 물질적인 것만 고려해서는 안 되며 정신적인 면도 겸해서 갖춰진, 인간미 있는, 진정한 의미에서 복지여야 한다는 것이 분명해진 셈입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복지가 되려면 사회가 노인에게 자기 길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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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의 행복레터 제232호


2009.3.8.




Happiness Letter - 평화, 교육, 행복을 실천하는 세계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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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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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 당신이 항상 행복했으면 합니다.


당신은 최고입니다!

당신은 멋집니다!

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

 

필자가 당신에게 드리는 선물입니다.

어려움에 부딪히면 이렇게 속삭이거나 외치세요!

그리고 항상 웃으세요!

그러면 행복해 질 것입니다.

 

보험 판매의 달인은

이렇게 글을 남긴다고 합니다.

'나는 당신이 좋습니다'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박사는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당신이 항상 행복했으면 합니다'

 

며칠 전 보게된 워낭소리는

어린시절 추억을 떠오르게 했습니다.

잔잔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삶의 여유를 주었습니다.

소박한 행복을 전해 주었습니다.

 

행복이라는 것도 자신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소와 함께 한 40년의 인생이 행복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는 말이 없지만, 주인공에게는 힘이 되는 존재였습니다.

소가 죽은 후, 워낭소리를 듣는 장면에서 영화는 막은 내립니다.

 

행복박사의 행복레터는 행복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당신이 어려울 때는 힘이되고, 당신이 자만할때는 겸허하도록.......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행복박사의 마음은

[당신이 항상 행복했으면 합니다.]

 

- 칼럼니스트 李 基準 -



◈ 인생초(지은이 : 池田大作)

삶의 자세

 

[위대한 사람]이란 평범함의 위대함을 아는 사람을 말한다. 그러므로 으시댄다거나 자기를 훌륭하게 보이려는 따위는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히려 훌륭한 듯이 보이기 위하여 애쓰는 것은 그 사람의 무력함을 남에게 스스로 보여주는 것이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일반의와 전문의

 

이케다 : 현대 의학에서는 말할 나위도 없이 근대 과학의 사고법에 바탕을 둔 서양 의학이 주류를 이룹니다. 그 의학도 정신신체의학자가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 생명을 분석하고 전문 분화를 거듭한 결과 진정한 의미에서 인간의 질병을 소홀히 하고 말았습니다.(중략)

 

토인비 : 유감스럽게도 서양에서는 과거 3세기 동안 의학도 다른 과학 전반과 같은 길을 걸어왔습니다. 즉 분석과 선택, 전문화와 같은 방면으로 진로를 바꾸어 버렸습니다.(중략)

 

이케다 : 동서양에 모두 존재하는 전통적 의학과 현대 의학이 서로 좋은 특징을 살리면서 융합하여 하나가 되면 여기서 획기적인 새로운 의학이 탄생하지 않을까요. 현대 의학의 과학적 사고법을 구사해 살리면서 그뿐만 아니라 전통적 의학의 특징인 전체관을 잃지 않는 의학, 즉 진정한 '인간의 의학'이 탄생하길 기대합니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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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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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행복합니다.

2009년!

어느덧 3월이 되었습니다.

3.1절은 대한민국의 혼이 살아 숨쉬는 기념일입니다.

그 때, 조국을 위해 헌신한 위인들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시대를 앞서 간 위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또한 유관순 열사는 평화의 외교관이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수 많은 평화의 외교관이 있었고, 현재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나 행복합니다.

 

필자가 위즈덤하우스의 도서평가단을 한 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받은 좋은 내용이 있어 소개합니다.

시대를 앞서 사는 사람들의 도리를 느끼게 하는 대목입니다.

 

노인이 뜰에 묘목을 심고 있었다.

마침 그 곳을 지나가던 나그네가 그 광경을 보고 물었다.

"언제쯤 그 나무에서 열매를 수확할 수 있습니까?"

"70년쯤 후에나......."

노인의 대답에 나그네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다시 물었다.

"노인장께서 그 때까지 살 수 있습니까?"

그러자 노인은 딱 잘라 대답했다.

"아닐세. 내가 태어났을 때 과수원에는 열매가 잔뜩 열렸었네.

아버지께서 심어두셨기 때문이지.

나도 그저 우리 아버지와 똑같은 일을 할 뿐이라네"

 

우리의 대한민국도 앞으로 영원할 것입니다.

그것은 모두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대한민국이여! 행복하라!

대한민국이여! 만세하라!

 

- 칼럼니스트 李 基準 -



◈ 인생초(지은이 : 池田大作)

삶의 자세

 

자기가 해야 할 일에 정열을 불태우는 것이다. 지금 해야 할 일에 전력을 쏟지 못하는 사람에게 미래를 말할 자격은 없다. 발밑을 착실하게 다져야만 마음의 커다란 비약이 있는 것이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의학에서의 윤리관

 

이케다 : 최근 의학 기술은 서양 근대과학의 발달과 함께 괄목할 만하게 진보했습니다. 특히 20세기 후반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생물학과 생화학 등 기초적인 학문 영역이나 외과 기술, 마취 같은 분야에서는 진보가 더욱 두드러졌습니다.(중략)

 

토인비 : 현대 과학에서 의학 부분도 다른 부문과 마찬가지로 그 업적에 관건이 된 것은 선택, 정량화, 기계화, 비인격화였습니다. 인간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그러한 대가를 치르고 얻은 의학의 성과가 성공으로 이어진다고 과연 우리는 확신할 수 있는가 - 이것이 의문입니다.

 

이케다 : 바로 그 점이 중요합니다. 의학이 인간 생명을 직접적으로 좌우하는 힘을 가질수록 그 힘을 의사가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큰 문제가 됩니다. 의학의 힘은 선용하면 인간의 행복에 헤아릴 수 없이 큰 공헌을 하겠지만 만일 악용하면 인간 생명을 파괴하지 않는다는 법도 없습니다.(중략)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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