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는 대한민국에 장기투자를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경 WBC 결승 진출! 축
♧ 칼럼 :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되느니라.
살다보면 힘겨울 때가 있습니다.
좌절하거나 초라해질 때도 있습니다.
이런 때에 맞는 대성인의 유명한 한 구절을 소개합니다.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되느니라."
지금은 세계적인 불황기입니다.
하지만 그 불황이 지속되지는 않습니다.
This too shall pass.(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
우리 자신에게는 내재된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꿈과 희망, 용기가 있습니다.
극복해 낼 용기가 있다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WBC에 출전한 대한민국의 야구 대표팀이
베네수엘라를 압도하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완벽한 승리, 또 하나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IMF의 위기 속에서도 박세리, 박찬호 등이
우리는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세계적인 경제 불황에도
대한민국의 대표 선수들이 희망을 보내고 있습니다.
힘든 겨울의 시련은
반드시 따뜻한 봄으로 됩니다.
겨울의 시련이 없다면 봄은 오지 않습니다.
대한민국人에게 보내드립니다.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되느니라."
- 칼럼니스트 李 基準 -
◈ 인생초(지은이 : 池田大作)
삶의 자세
봉황은 대지를 박차고 날아오르려는 순간 최대의 힘을 낸다. - 비약적인 성장의 과정은 몇 번인가의 고뇌의 벽을 부수는 도전이기도 하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국민총생산인가 국민총복지인가
이케다 : 자본주의나 사회주의 모두 그 시야가 경제면에 한정된 이념이라는 지적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중략)
토인비 : 당신의 의견에는 이론이 없습니다. 21세기에 대한 나의 소원은 경제면에서는 사회주의적이면서도 정신면에서는 자유주의적인 전 지구적 인간 사회를 건설하는 것입니다.(중략)
이케다 : 정신혁명은 인간 복지에서 불가결한 부분입니다. 인간은 체제나 기술만을 변혁해서는 행복을 얻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인간혁명의 필요성을 역설해 왔습니다만, 어쨌든 인간 정신, 인간 생명의 근본을 개혁하지 않고는 해결할 길이 없다고 생각합니다.(중략)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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