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박사의 행복레터 제233호


2009.3.15.




Happiness Letter - 평화, 교육, 행복을 실천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는 대한민국에 장기투자를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 칼럼 : 아프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의미의 행복입니다.


며칠전부터 잇몸과 치아가 좋지 않아 많이 힘듭니다.

사실 한번씩 아프면서 삶의 의미를 되새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긍정의 힘이 있기에

행복을 믿기에

인생의 해피엔딩을 믿기에

 

아프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의미의 또 다른 행복이 됩니다.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 칼럼니스트 李 基準 -



◈ 인생초(지은이 : 池田大作)

삶의 자세

 

인생의 최대 행복은 생애 스승을 갖는 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 아무리 유명해지고 성공해도 스승이 없는 인생은 쓸쓸하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노인을 위한 복지

 

이케다 : 일반적으로 선진국에서는 평균수명이 연장되면서 출산율이 떨어져 필연적으로 인구 구조가 바뀌어, 총 인구 중에서 차지하는 고령자 비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중략)

 

토인비 : 사회에서 쓸모 없는 존재가 되었다고 느끼는 심리적 고통에서 인간을 어떻게 구제하느냐 하는 문제는 나이 들어 직업에서 쫓겨난 사람들에게나, 그리고 산업 자동화의 여파로 직업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도 공통적인 문제입니다.(중략)

 

이케다 : (중략) 결국 노인을 위한 복지는 물질적인 것만 고려해서는 안 되며 정신적인 면도 겸해서 갖춰진, 인간미 있는, 진정한 의미에서 복지여야 한다는 것이 분명해진 셈입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복지가 되려면 사회가 노인에게 자기 길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池田大作(이케다 다이사쿠)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2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 개의 현창, 610여 개의 명예시민증, 27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 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43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1000점,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60여 개의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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