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실험왕 35 - 생태계와 환경 내일은 실험왕 35
스토리 a.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이창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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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대결을 통해서 과학상식과 원리를 배우는 내일은 실험왕 35권 생태계와 환경

과학실험을 할 수 있는 키트가 포함되어 있어 뭔가 득템한 기분을 주어 좋습니다.

생태계와 환경이라는 주제에 맞게 친환경 가습기 만들기가 실험재료입니다.

 

 

내일은 실험왕 35권 생태계와 환경에는 목차에서 보듯이

생태계의 먹이사슬과 먹이그물, 생태피라미드, 환경오염과 생태계 복원이라는 주제가 담겨있습니다.

계속되는 미세먼지로 아이도 요즘 에너지절약과 환경보호에 대해 관심이 많은터라 제대로 만났습니다.

 

 

생태계를 만들어야하는 실험대회 진출자들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가 한 어항에 다 들어가 완벽한 생태계를 만든 미국팀

 

 

그러나 먹이사슬이 하나뿐인 생태계는 평형이 쉽게 무너지줘

루마니아팀은 실제 생태계를 그래도 옮겨 놓은 것 같은 결과물을 내 놓습니다.

 

 

산업화 이후 무분별하게 개발과 사냥, 제방 건설 등으로 생태계가 무너질 도나우 강

루마니아는 도나우 강을 오염되기 전의 상태로 돌리기 위해서 생태계 복원 사업을 추진

기름진토양, 울창한 숲, 늪지대의 풍부한 미생물이 물을 정화시키 동물들이 살기에 좋은 환경으로 변화시켰습니다.  

 

박사의 실험실에서 생태계 복원에 대한 부가 설명을 해 줍니다.

 

 

대회의 두번째 미션은 서로의 생태계 보완하기

미국팀은 루마니아팀의 생태계 피라미드를 완성시켜 안정적인 생태계를 만듭니다.

 

 

각 장마다 집이나 학교에서 간단하게 실험을 할 수 있는 내용도 실려있습니다.

주말 저녁 이마트에 가서 재료를 사서 실제로 아이와 만들어봐도 좋겠습니다.

 

 

내일은 실험왕 생태계와 환경을 한 장으로 정리 해 준 페이지가 있어서

앞에서 읽었던 내용을 아이에게 한번 더 설명 해 주기 좋습니다.

 

 

펠트를 이용해서 친환경 가습기를 만드는 방법은 꼭 읽어보고 만들면 좋겠습니다.

 

 

실험키트를 만들고 관찰하는데 유용한 정보도 있습니다. 필독!

 

 

실험 키트 속 과학 원리도 빼 놓을 수 없줘.

일상 생활이 온통 과학의 원리라며 관심을 보이는 아이

 

 

재미있게 읽었으니 엄마와 함께 누가 더 많이 이해했는지

우리끼리 퀴즈대회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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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조류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17
봄봄 스토리 글, 박선영 그림,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신동훈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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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하늘을 날 수 있는 이유, 새들의 생태, 서식지에 따른 특성 등 새와 관련된 정보는 물론

최근 생태계 파괴로 명종 위기로 보호가 필요한 천연기념물 조류 등을 소개하고 있는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조류

 

 

전 세계적으로 약 9천여 종의 다양한 새가 존재합니다.

 

 

새가 하늘을 날 수 있게 해 주는 날개는 공기가 꽉 차 있는 공기 뼈가 있어

뼈 무게가 가벼워 하늘을 나는데 도움을 줍니다.

 

 

깃털로 덮여 있어 잘 보이지 않지만

새의 귀는 눈 뒤 아래쪽에 있으며 굉장히 예민합니다.

 

새는 폐에 혹부리 영감의 혹처럼 공기주머니가 달려있습니다.  

 공기 주미니에 공기를 담아 몸을 가볍게 하고 수축을 통해 공기를 폐로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모이주머니에 음식을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소화시키고

이빨이 없는 조류는 모래주머니에서 음식을 잘게 부숴 소화를 시킵니다.

 

 

새의 발가락은 보통 네 개인데 앞을 향해 세 개가 나 있고 한 개의 발가락이 뒤쪽으로 뻗어 있습니다.

살아가는 습성과 환경에 맞게 다양한 발가락 모양을 가집니다.

 

새는 천적에게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떼를 지어 다니거나 몸을 부풀리는 등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새는 짝짓기를 하기 위해 수컷이 암컷을 유혹하기 때문에

수컷이 화려하게 진화하였습니다.

 

새는 짝짓기를 하기 위해 수컷이 암컷을 유혹하기 때문에

수컷이 화려하게 진화하였습니다.

 

교외로 나가면 쉽게 볼 수 있는 제비는 지푸라기 등을 엮어 둥지를 만들고

딱다구리 나무에 파 놓은 구멍에 둥지를 짓습니다.

 

포유류인 사람과 다르게 알을 깨고 나오는 새는

보름이 지나면 깃털이 다 자라고 날개가 발달해 둥지를 떠날 수 있습니다.

 

한 곳에 오래 머물러 있는 우리나라 텃새는

곤줄박이, 멧비둘기, 어치, 들꿩, 괭이갈매기, 참새, 까치 등이 있습니다.

 

멸종 위기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새도 있습니다.

저어새, 따오기, 황새, 팔색조 등이 있으며 그낙새는 아쉽게도 박제된 새만 볼 수 있습니다.

 

갯벌, 양서류와 파충류, 곤충과 거미, 미생물, 공룡 집에서 기르는 동물에 이은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생물 편 조류

​앞으로 50권까지 출간 될 예정이라고 하니 재미난 내용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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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여러 가지 탈것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28
봄봄 스토리 글, 이정태 그림,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전영석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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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기차, 배 등 우리 생활에 필요한 운송 수단의 종류와 역사, 엔진의 원리 등

탈것과 관련된 지식을 수록한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여러 가지 탈것

아빠를 닮아 자동차를 좋아하는 딸아이는 제목만 보고도 미소가 흐뭇합니다.

 

 

미래의 탈것 공모전에 지원해 보겠다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주인공 슬기와 로운의 여러 가지 탈것을 알아보기 위한 시간여행

 

 

마찰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굴림대로 물체를 움직이는 것의 원리로 만들어진 바퀴

오늘날 모든 탈것의 한 부분인 바퀴는 인류 가장 위대한 발명품입니다.

 

 

짐을 나르던 수레를 문화생활에 사용한 로마 콜로세움 전차 경주

도로가 잘 발달되어 전차와 마차처럼 탈것들이 더 발전하게 됩니다.  

 

 

수백 년 동안 자동차가 만들어졌지만

사람이 탈 수 있는 최초의 자동차는 1769년 프랑스 퀴뇨가 만든 증기 자동차

 

 

그 후에 전기자동차, 가솔린 자동차가 만들어지고

자동차는 생김새에 따라 여러 종류로 구분됩니다.

 

 

운전자가 없어도 스스로 목적지까지 주행할 수 있는 자율 주행 자동차 

한정된 자원과 환경 오염으로 친환경 에너지로 움직이는 자동차의 미래

 

 

자동차보다 사람이나 짐을 많이 실어 움직일 수 있는 기차

1500년대 나무로 된 선로에서 말이 수레를 끌던 것이 철도로 바뀌면서 기차의 역사가 시작

최초의 여객용 기관차를 발명한 증기 기관차의 아버지 조지 스티븐슨

 

 

여러 가지 탈것들을 움직이게 해 주는 연료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하철과 다른 최초의 지하철은 영국 런던의 증기 기관차

​우리 나라는 1974년 전기 지하철이 바로 들어와서 운행되었으며

서울역에서 청량리까지 구간을 달리는 구간이 우리나라 최초 지하철

 

 

1804년 증기 기관을 단 최초의 기관차부터

최근에 등장한 자석을 이용해 선로 위를 떠서 달리는 자기 부상 열차까지 발전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교통수단을 강과 바다를 건너는데 이용된 배입니다.

배라고 하면 우리나라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거북선

이순신 장군은 수적인 약세에도 불구하고 거북선을 이용해 한산도에서 큰 승리를 거두어줘!

 

 

기원전 6300년경 만들어진 통나무배를 시작으로 배는 점점 튼튼하고 크게 만들어졌습니다

 

 

바다 위만 아닌 바닷속을 누비고 다니는 잠수함도 있는데요

가장 유명한 미국에서 만든 원자력 잠수함 노틸러스를 빼놓을 수 없게 줘

 

 

땅, 바다에서도 탈 수 있다면 하늘에서도 날 수 있다.

비행기하면 자전거 수리사였던 라이트형제가 만든 플라이어호가 가장 유명해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새를 모방하여 비행기를 구상한 것을 시작으로

하늘을 나는 호텔이라 불리는 세계 최대의 제트 여객기까지

하늘을 나는 것은 인류의 오랜 꿈입니다.

 

 

건강을 위한 필수품이자 오늘날 취미 생활의 도구로 생활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자전거와 오토바이

최초의 자전거는 킥보드처럼 발로 땅을 박차며 나아가야 탈 수 있었는데

여기에 페달과 타이어를 장착해서 오늘날의 자전거가 탄생

 

 

한강공원에 나가서 젊은 사람들이 타는 것을 보고 사고 싶어 했던 세그웨이와 외발 전동스쿠터

도로가 울퉁불퉁한 우리나라 도로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기엔 어려우니

도로정비가 어떻게 변하는지 지켜봤다가 엄마랑 같이 구입하자!

 

 

여러 가지 탈것 시간여행을 하고 돌아온 로운과 슬기는

미래의 탈것 공모전에서 결국 수상을 합니다.

쓰레기를 매립한 곳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와 같은 대체에너지를 이용한 기특한 발명이어줘

 

 

여러 가지 탈것의 발전으로 물리적인 거리가 좁아지면서

인간의 생활은 풍부해졌지만

자원과 환경을 아끼고 안전한 탈것을 만드는 게 계속 노력을 해야 게 줘!

미래의 발명가들에게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여러 가지 탈것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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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유전과 혈액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23
봄봄 스토리 글, 김강호 그림, 신동훈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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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보니하니> 이수민이 CF에 나온 덕분에 아이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최근에 나온 신간  총 3권 '여러 가지 탈 것' '조류' 와 '유전과 혈액'

  

DNA, 멘델의 유전 법칙, 적혈구와 백혈구 등 과학 교과와 연계된 학습 정보를 다룬

미래엔 아이세움 브리태니커 만화 백화 '유전과 혈액'

인체와 생명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는 신간 중에서 제일 먼저 선택 

 

 

로운 엄마를 쏙 빼닮은 동생이 태어나면서 슬기와 로운은

부모가 지니고 있는 특성이 자손에게 전해지는 유전이 궁금합니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생김새와 특성인 부모의 형질을

아이가 절반씩 받게 되는 유전

 

형질은 우성과 열성으로 나뉘어 유전이 되는데

아이에게 쌍꺼풀이 있기를 바란다면 쌍꺼풀 있는 사람을 배우자로 선택하는 게 좋은 거군요.

딸아 어떡하니? 너는 이미 늦어버렸다!

 

사람은 22쌍의 상염색체와 1쌍의 성염색체를 가지고 있으며

여성은 XX 염색체, 남성은 XY 염색체를 가지고 있는 것은 엄마도 아직 기억이 난다.

염색체에는 사람마다 다른 유전 정보가 들어 있는 DNA를 담고 있다.

드라마에서 혈흔, 침, 땀, 머리카락 DNA를 이용해 범인을 찾아내는 건 너무 익숙하줘!

 

대표적인 유전 실험은 멘델이 완두콩을 7가지 대립 형질로 구분하여 교배한 것을 보고

자손에게 나타나는 형질을 우성, 나타나지 않는 형질을 열성으로 이름을 붙입니다.

 여기서 유명한 멘델의 우열의 법칙도 나오게 됩니다.

 

유전에는 일반적이지 않은 다른 형질을 가진 개체가 나오는 변이도 있는데

환경에 영향을 받아 나타나는 개체 변이와 염색체 이상으로 생기는 돌연변이로 유전이 된다.

몸 전체 혹은 일부에 흰 색인 백색증, 상처가 나도 피가 멈추지 않는 혈우병이 대표적인 돌연변이

 

과학의 발달로 유전 정보를 해석할 수 있게 되면서 씨 없는 수박, 오이고추 등과 같이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변형하여 만든 유전자 변형 식품(GMO) 들이 나와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환경문제를 일으키고 각종 알레르기나 질병의 원인이 된다고 하여 엄격히 규제하는 나라도 있다.

 

유전 공학의 발달로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도 있지만

인간 복제 등으로 생명의 존엄성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 조심스럽게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리 인체에서 유전자 조작으로도 완전히 바꿀 수 없는 것이 혈액

골수에서 만들어진 혈액은 주먹만 한 크기의 심장을 통해 우리 몸을 순환합니다.

 

혈액은 90%가 물인 혈장과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들어 있는 혈구로 나뉩니다.

 

혈액은 A, B, O, AB 총 4가지 형태가 있으며 유전 법칙을 가지며

몸속에 다른 혈액이 섞이며 응집 반응으로 모세혈관이 막혀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혈액형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혈액에 관련된 대표적인 질병으로는 고혈압과 저혈압이 있으며

이 외에도 빈혈, 백혈병, 심장병 등이 있습니다.

평소에 올바른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으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몸 구석구석을 순환하는 혈액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서

만 16세에서 69세 사이의 건강한 사람이라면 헌혈이 가능합니다.

생명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헌혈 적극 권장!

 

전문적인 용어가 많이 나오는데도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중에서

가장 집중해서 읽어 내려가는 '유전과 혈액'

엄마도 과학 과목 중에서 생물을 제일 좋아했는데

너는 역시 엄마의 피를 받은 내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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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 키드 10 - 시간 탐험 일기 윔피 키드 시리즈 10
제프 키니 글.그림, 김선희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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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읽기에 좋을만한 책을 추천해 주려고 하면

 어디에선가 먼저 골라 읽고와서 엄마가 보여주는 책을 먼저 알아봐 주는 아이

이미 학교 도서관에서 1권부터 꾸준히 읽고 있었던 윔피키드 시리즈

평범한 중학생 그레그가 쓴 그림일기 윔피키드는
출간 이후 45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될 정도로 책을 좋아하지 않는 어린이들까지 사로잡은 책

 

스마트폰, 인터넷, 물티슈가 없던 시대가 뭐가 좋다고?!
' 예전이 좋았지.'라며 입버릇처럼 말하는 어른들이 못마땅한 그레그
아이는 첫 문장을 읽자마자 '엄마가 맨날 나한테 하는 말이네.'라며 빈정거린다.
그레그말처럼 너도 나중에 아이가 생겨봐라 엄마가 하는 말을 똑같이 하게 될거다. 흥!

아빠와의 갈등, 할아버지와 불편한 동거, 레모네이드 판매, 캠프에서 겪은 일 등
성인 사고방식을 가진 아기가 나왔던 영화 <마이키 이야기>도 좀 떠오르고
거침없이 자기 생각을 일기에 적어내려간 그레그의 글솜씨는 시원스럽다.

 

 

화려한 그림책이 아닌 무심하게 그려놓은 졸라맨과 비슷한 캐릭터 삽화 덕분에
그림이 아닌 글에 더 집중할 수 있어 좋고
 왠지 초등학교 1학년 때 아이의 그림일기처럼 심플하지만 핵심을 잘 표현한 단순한 그림
그래서 가끔은 버릇없고 답답한 그레그가 밉지 않다.  

 

최근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도 좋아 주말마다 한강공원에 텐트를 펴고 독서 삼매경
뭐가 재미있는지 킬킬거리며 다 읽고 놓곤 윔피키드 1권이 가장 재미있다고...
뭐든지 시리즈는 1권만 한 게 없다지만 읽는 내내 웃었던 넌 누구?! 

우리 아이들이 경험하기에는 다소 독립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에피소드들이 많아 생소한 스토리도 있지만
어른이 모르는 아이들의 시선과 생각들은 모두가 같은 것인지 벌써 새로운 시리즈가 기대된다는 윔피키드
 교과에 도움이 되는 도서에서 잠시 머리를 식히며 읽기에 좋은 사이다 같은 책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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