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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함석헌 선생님의 글귀가 자꾸 맴도는 요즘...
 

 

 


내가 필요로했던 사람....
나를 필요로하는 사람...
 

사람...
사람과 사람.....
마음.... 



돌려듣고 돌려듣고...
자꾸자꾸 돌려들어요 

그럼 좀 따뜻할까...
따뜻해질까....이 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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