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뷔똥
김윤영 지음 / 창비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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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전선이 소멸되자마자 창조적 에너지들을 잃고 시스템에 흡수되어 버린 나의 윗세대를 위무하고 싶었다. -작가의 말-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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