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의 정원 일의 즐거움
헤르만 헤세 지음, 두행숙 옮김 / 이레 / 2001년 10월
절판


나는 하루를 아틀리에에서 일하는 시간과 정원에서 일하는 시간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정원 일은 명상과 정신적인 소화를 위한 것이므로 나는 혼자서 그 일을 합니다. (1934년 4월)-20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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