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세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1 - 올림포스의 열두 신 이현세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1
이현세 지음 / 녹색지팡이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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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세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1 - 올림포스의 열두 신 l 이현세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1

이현세 (지은이) | 녹색지팡이 | 2018-08-20

그리스 로마 신화 하면 이윤기 선생님의 책을 비롯해서 청소년을 위한 버전, 소설 속의 그리스 로마 신화 등 여러 버전이 있는 것 것 같습니다. 오늘 만난 책은 이현세 작가의 [그리스 로마 신화 1 - 올림포스의 열두 신]입니다. 이현세 작가는 정말 유명하시죠. 공포의 외인구단, 남벌 등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납니다. 야구하는 까치가 주인공인 TV만화도 본 기억이 나고요.

9살 아들은 이 책을 계기로 [만화 삼국지]에 빠져 있다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빠져 들었습니다. 만화라고 하더라도 신들의 이야기, 문학, 과학, 신화의 배경이 되는 장소 등을 공부할 수 있어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집에서는 40권 정도로 된 동화책으로 된 다락에서 다시 꺼냈답니다.

1장 - 하늘이 열리고, 신들이 나타나다, 2장 우라노스를 물리친 가이아, 3장 권력에 눈민 먼 코로노스, 4장 전쟁이 시작되다, 5장 신들의 왕이 된 제우스, 6장 제우스와 헤라의 결혼, 7장 올림포스의 열두 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읽으면서 가장 눈에 띄었던 장면은 크로노스가 권력욕에 눈이 멀어 자신의 아이를 삼키는 장면이었습니다. 최근에 조선왕조실록을 읽었는데요. 신들도 권력 앞에서는 인간과 별로 다르지 않구나 하는 것을 느끼기도 했답니다. 코로노스로 부터 레아가 지킨 마지막 아이가 후에 "제우스(스스로 빛나는 자)"가 됩니다. 후에 제우스의 머리를 깨고 나오는 아테나 신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신화 이야기 뿐아니라 문학-예술과 연계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화와 '문학', '인간', '과학', '문화'를 연결할 수 있는 꼭지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신의 나라, 고대 그리스와 유적에 대해, 올림포스의 열두 신에 대해 설명도 친절하게 일러준답니다.

 

 

 

                                                 

                  

이 책을 통해서는 처음 세상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티탄족과 올림포스의 신들 사이의 전쟁과 올림포스 열두 신에 대해서 계보로 딱 정리할 있습니다. 영화나 문학작품에서 신화나 신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한 번 머릿속에 정리해 놓으면 더 재밌게 감상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학과 예술,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눈

               

 

그리스 로마 신화 읽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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