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하고 지독한 동물들의 최후 - 추리 천재 탐정단의 초특급 추적 어드벤처
모이라 버터필드 지음, 멀 골 그림, 방경오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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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너무 재미있잖아요!
도착한 날부터 숨어서 보던 《뻔뻔하고 지독한 동물들의 최후》

사건일지처럼 기록되는 동물들의 특징들은
동물을 사랑하는 초3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어요.

이미 아는 동물들의 특징들이라 재미있을까 싶었지만,
사건일지라는 독특한 구성이
아이의 흥미를 제대로 자극하더라구요.

하나의 사건에서 단서를 찾고,
그 단서를 토대로 동물의 특징을 잡아낸 《뻔뻔하고 지독한 동물들의 최후》

용의선상에 오른 동물들을 보면서 엄마는 정답 맞추기에 혈안이 되는데,
생물 러버는 동물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특징으로 사건 변호를 하더라구요.

다음번엔 '뻔뻔하고 지독한 동물들의 최후'를 변호하는 변호사 이야기는 안나오려나요?
기대됩니다😂

@wisdomhouse_kids

#위즈덤하우스키즈
#뻔뻔하고지독한동물들의최후
#초등책
#책읽는우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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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조국의 독립을 꿈꾼 한국 대표 시인 새싹 인물전 74
김선희 지음, 김민우 그림 / 비룡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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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시인의 시는 많이 읽어보았어도
윤동주 시인의 이야기는 처음 읽어보았어요.

오히려 아이보다 아는 것이 적어서
부끄러웠던 순간.

어설프게 알다보니 오해한 부분도 있어
참 죄송했던 순간이었어요.

이 참에 윤동주 시인의 이야기를
제대로 읽어보고 싶게 만든 <윤동주> 시인의 전기.

아이들이 읽기 어렵지 않게 윤동주 시인의 일대기를
비룡소가 제대로 풀어냈네요.
중간중간 그의 시도 알려주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도 찾아보고 싶게 만들더라구요.

서시는 제목이 없던 시로
책을 시작하는 의미의 시였다는 점도...
비룡소 <윤동주> 덕에 많은 것을 알게 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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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해결 책 - 쓰레기에서 미래를 구출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최고의 선생님 3
박규리 지음, 무르르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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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의 첫 출발은
지구를 위한 첫걸음이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플라스틱 해결책>을 보고 처음 안 사실이에요.
물건을 사고 담을 종이봉투 때문에
나무들이 잘려나가는 것을 보고
비닐 봉투가 개발이 되었다고 사실!
그런데 일회성으로 쓰고 버리는 것 때문에
이제는 전 세계의 골치거리가 되고 말았죠.

생물러버가 사는 저희집은 환경에도 관심이 많아요.
아무래도 멸종위기의 생물들 중,
환경문제로 멸종 위기를 겪고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플라스틱 해결책>도 생물을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읽게 된 책이랍니다.

역시나 생물러버는 '플라스틱'의 이야기보다
책 중간중간 나오는 동물의 이야기에 좀 더 집중하더라구요.
그리고서는 플라스틱 문제와 해결책에 대해 골똘히 고민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항상 학교, 어린이집에서 환경 수업을 듣고,
엄마에게 알려주던 아이들이었는데..
<플라스틱 해결책> 덕에 엄마가 먼저 읽고 알려주니,
스스로 책을 읽고 함께 고민하게 되었어요!

그동안 귀찮다고 외면했던 환경문제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고
환경을 위한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외출 할 때는 텀블러 사용하고 있고,
핸드워시 대신 비누를 사용하기 시작한 우리집!

플라스틱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똘똘하게 쓰는 법을 배우게 해주는 <플라스틱 해결책>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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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검사 파란 이야기 27
허교범 지음, 현단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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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EBS의 '어린 철학자'보면서
자신도 토론이란걸 해보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어린 검사>라는 책을 건넸어요.

법정도 하나의 토론이기에 이 이야기에 흥미를 가질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엄마의 생각과는 다르게
얼마 전 법에 관해 풀어낸 책을 떠올리며 관심을 갖더라구요.

아직 아이는 독서 중이라,
다 읽은 엄마의 소감을 적어볼까 해요.

일단 <어린검사>의 전 이야기인 <어린 변호사>가 너무 궁금해지는 책이랍니다.
연작 소설로 봐도 좋을 정도로
'어린 변호사'의 존재는 이 책 속에서도 상당히 눈이 가는 존재거든요.

어릴 적부터 막연히 검사를 꿈꾸었던 아이가
교실에서 열리는 즉석재판에 참여하게 됩니다.
즉석재판이라 검사의 조사 활동을 방해하는 방해물들이 생겨나지만,
결국엔 검사의 역할에 푹 빠지며 이야기가 진행되요.

이야기의 몰입도가 어른인 저도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완독 할 정도로
흡입력 있고 흥미 진진해요.

가끔 아동문학을 접하면 일반 문학에 비해
생략하는 부분들이 많고,
전체 이야기의 흐름만 생각할 때가 있어서
친절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곤 하는데요.
이건 전혀 그런 느낌이 없더라구요.
확실히 고학년 대상 책은 다른 것 같아요!

정말 탄탄하게 쌓여 올라가는 이야기와
그 속에서 뻔한 반전이구나 싶었는데,
그 반전에 뒤통수를 맞았단 쾌감!

그래서 글밥이 많아서 3학년이누첫찌가 퍽 빠져 읽는 거겠죠?

기회되면 <어린 변호사>도 읽고,
그 뒤에 이어질 <어린 검사>도 만나보고 싶어요!


#위즈덤하우스키즈
#어린검사
#어린이법정스릴러
#책읽는우들이네
#초등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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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난 책읽기가 좋아
김리리 지음, 김이랑 그림 / 비룡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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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이네 떡 집>의 열두번째 이야기이자마지막 이야기!<꼬랑지네 떡 집>을 만나봤어요.

그동안 12권의 책이 나왔음에도
<꼬랑지네 떡 집>으로 처음 만나본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왜 이제야 만났나 싶더라구요.

마지막 이야기이다보니
조금 마무리하는 느낌의
그동안의 이야기를 정리하는 느낌도 있었지만,
그 속에서 친구에 대한 그리움,
친구와의 관계,
그리고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까지!
다양한 사회 속 관계들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라
따로 사회동화 읽히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이번 <만복이네 떡집> 완간 기념으로 떡 부적이 랜덤으로 들어 있었는데요.

첫찌는 "용기 떡 부적"이 아니라
조금 아쉽다고 했지만,
그래도 이 떡 부적 덕에 공감과 건강해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뿌듯해 하더라구요.

원래 떡을 좋아하는 아이였지만,
<꼬랑지네 떡 집>으로
더욱 더 떡을 찾는 첫찌!

읽으면서 작년에 이사간 친구도 보고 싶다며,
잠시 그리움에 잠기기도 했답니다.

앞으로 도서관 가면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한권씩 찾아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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