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공우주에 관심 많은 엄마,하지만 우주에는 큰 괸심 없는 아들.그런데 마크 로버 유툽 보면서 NASA와 우주에 대해 조금 관심을 보이더라구요.그래서 <초등학생을 위한 우주과학 지식 61>을 준비했어요.저와 아들의 우주 지식을 넓혀줄 책이랍니다!솔직히 저도 우주는 궁금하지만,그에 대한 지식은 태양과 지구, 달 정도였달까요?그래서였을지도 몰라요.아들이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때는 두루뭉술 넘겨,결국 아들의 흥미를 떨어뜨린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하지만 <초등학생을 위한 우주 과학 지식 61>을 함께 읽어보니정말 흥미로운 일들이 많더라구요.태양계를 이루는 행성들의 이름이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들 이름이라는 사실도,블랙홀에는 노래로 익숙한 '사건의 지평선'이 있다는 사실도.기체형 행성으로 그 속을 보기 어려운 행성들이 있다는 것도.하나 하나 알아갈 수록 신비함 그 자체더라구요.마지막에는 외계인의 존재 여부까지 궁금해하며즐거운 이야기 보따리가 된 책!정보가 너무 많아서 처음엔 엄마도 조금 버겁긴 했는데요.아이와 함께 한장씩 읽으며 이야기하니더욱 더 집중하게 되고재미있게 토론하듯 책을 읽게 되더라구요.이제는 우주와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계단의 왕>이란 책은 출간 부터 궁금했던 책이었어요.
제목이 주는 궁금증도 궁금증이었지만,
라방 소식도 들으며 읽어보고 싶어진 책이었거든요.
그러다 비룡소 연못지기를 통해 만나본 책!
첫 느낌은 의아함이었습니다.
계단을 오르내리는 왕이라니,
그것도 백성들을 보기 위해 오르내리는데
무언가 자신의 의지는 없어보였거든요.
그러다 우연히 일어난 미끄러지는 사고를
그저 외면해야 할 사고로 치부하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얻고(?)
새로운 방법으로 계단을 내려가는 왕을 보며
엄마는 왠지 모를 뿌듯함에
아이들은 그저 우스움에 책장을 넘기는 내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한 것 같아요.
왕의 변화에 따라
그림책의 색이 입혀지는 모습도
엄마에게는 괜시리 뭉클해지는 기분이었어요.
7세 아이는 재미 요소를 찾는데 집중했고.
10세 아이는 무언가 불편함이 해소되는 것에 안도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오랜 여운이 남는 책이었어요.
#협찬<가지가지> 읽으면서말맛이 딱딱 붙어서 너무 재미있던 책이었어요!그러다 아이들과 얼마나 많은 가지라는 단어가 나올까?싶어 색연필을 들고 하나 하나 체크해보기도 했는데요.단순히 '가지'를 지칭하는 가지도 많았지만,다른 단어에 숨은 가지도 있고,다른 뜻을 가진 가지도 있고,아이들 가지를 찾으면 그림보다 글에 더 집중했던 책이었어요.엄마가 읽어줄 때는 분명 그림을 보며가지의 한살이를 살펴봤는데,'가지' 글자를 찾을 때는 글에 더 집중해여러가지 의미와 사용에 대해 집중하더라구요.글을 읽으며 이해하기 시작한 7세 아이에게는더없이 좋은 책이었답니다!평소 가지는 보라색이라 좋아하지 않는 식재료 중 하나였는데,내일은 가지 김밥도 만들어보고 싶다며 깊은 관심 보이네요!
/ 책 제공 /의사는 아이들이 자주 만나는 직업군 중 하나잖아요.역할놀이도 많이 하구요.하지만 아이들이 알고 있는 의사는 대게 소아과 전문의로 한정적!때문에 이번 <의사는 무슨 일을 할까?>를 읽으며 놀라운 사실들을 많이 발견하더라구요.종합병원 안을 탐구하듯각 과별로 알아보며의사들이 하는 일에 알아본 아이!단순히 진찰, 수술, 주사놓기 만 있는 것이 아니라세분화된 의사들의 역할에아이는 물론 엄마도 놀라게 된 순간이었어요.생명을 다루는 직업인 줄만 알았는데,그 세부적인 것들이 서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니다시금 의사들의 위대함을 느끼는 순간이었답니다!초등학생이라면 한번쯤 꿈꾸었을 의사라는 직업!<초등 직업 탐구 의사는 무슨 일을 할까?>를 읽어보며좀 더 구체적인 꿈을 키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책제공 | 비룡소"엄마 읽어봤어?" "엄마, 언제 읽을거야?"한 주간 엄마 얼굴만 보면,다른 말보다 <몬스터 캠핑장> 읽어봤는지 확인하던 아들이었어요.제목에 이끌려 신청한 서평단이었는데,역시 우리 아들 취향 제대로 저격했다죠!몬스터를 좋아하는 햇님이가도서관에서 우연찮게 발견한 '괴물 손님 사전'에서 캠핑장 초대장을 찾게 되요.아빠와 함께 캠핑장에 방문해1일 주인장이 되고,그 속에서 만나는 몬스터와의 우당탕탕 모험을 만나는데요.첫찌는 그 속에서 편견없이 버럭이를 바라보고,괴물 손님 사전의 내용을 수정한 햇님이의 기록이가장 재미있다 이야기하더라구요.저는 버럭이의 숨겨진 능력(?)과 맛있는 요리들이웃기면서도 궁금해졌구요.책 읽고 상상의 몬스터를 그려보는 독후 활동을 스스로 정하기도 하고,그 몬스터들의 특징을 세세히 설정하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어요.꼭, 몬스터 캠핑장에 방문하고 만나본 것 처럼 생생했거든요☺️아이만의 '괴물 도감'을 만들 예정이라는데,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이러다 정말로 반달이 뜨면 열리는 <몬스터 캠핑장>에 방문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