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이네 떡 집>의 열두번째 이야기이자마지막 이야기!<꼬랑지네 떡 집>을 만나봤어요.그동안 12권의 책이 나왔음에도<꼬랑지네 떡 집>으로 처음 만나본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왜 이제야 만났나 싶더라구요.마지막 이야기이다보니조금 마무리하는 느낌의그동안의 이야기를 정리하는 느낌도 있었지만,그 속에서 친구에 대한 그리움,친구와의 관계,그리고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까지!다양한 사회 속 관계들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라따로 사회동화 읽히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이번 <만복이네 떡집> 완간 기념으로 떡 부적이 랜덤으로 들어 있었는데요.첫찌는 "용기 떡 부적"이 아니라조금 아쉽다고 했지만,그래도 이 떡 부적 덕에 공감과 건강해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뿌듯해 하더라구요.원래 떡을 좋아하는 아이였지만,<꼬랑지네 떡 집>으로더욱 더 떡을 찾는 첫찌!읽으면서 작년에 이사간 친구도 보고 싶다며,잠시 그리움에 잠기기도 했답니다.앞으로 도서관 가면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한권씩 찾아 읽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