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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할데 ㅣ 헤르만 헤세 선집 8
헤르만 헤세 지음, 윤순식 옮김 / 현대문학 / 2013년 5월
평점 :
헤르만헤세 소설.
몰랐네 이런 작품이 있는줄.
요한 페라구트의 저택 로스할데가 배경. 친구 오토 부르크하르트가 방문했을 때 이야기로 시작.
아들 피에르, 멀리 있는 첫재 아들 알베르트. 하인 로베르트.
요한 페라구트같은 예술가는 결혼이라는 현실로 들어가지 말았어야...
헤세의 실패한 결혼에 대한 자전적 소설?
감수성이 예민하고 외롭고 낭만적이니 페라구트.
착실하지만 유머감각이 부족하며 자기중심적인 아델레 라는데 아델레가 어디가 자기중심적이지?
예술가는 삶 전체에서 자기만의 세계 구축해야 한단다.
타성화된 현실적 삶의 세계에서 탈피해야. 빛난다?
인생의 관찰과 창조의 열정이 현실적 삶과는 진짜 병존할 수 없는가?
헤세 본인이 결혼을 세번이나 했구나.TT
제1장.
아름답고 흥미롭기 그지 없는 일들은 알 수도 없고 설명할 수도 없다는 사실을 오래전에 경험으로 알고 있는 피에르.
막내 아들 피에르에 대한 애정.
제2장.
시골 생활. 오랜 친구와 나누는 추억
제 3장
요한을 동아시아로 초대하고 싶은 오토의 사진, 페터 어머니의 꽃다발. 삶과의 화해.
제4장
돌아온 첫째 아들 알베르트.
아버지와 불편한 관계.
함께하는 저녁식사 장면으로 관계들 묘사.된다.
제5장.
부인과 처음부터 맞지 않았다고...그럼 하지 말지.
서로 다른 종류의 사람이 있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 없는 관계.이해받지 못하고 예의만 차리는...하지만 헤어지지는 않는.
피에르 때문에 이혼불가.
예술가라 그런가 여튼. 불행한 결혼생활 토로.
제6장.
피에르를 포기하고 자신과 떠나자는 오토의 제안.
제7장
서로 다른 사람 그래서 불행한 결혼 생활 근데 어쩌면 상대에게 맞추려는 노력들 없이 온전하게 스스로만 존재하려고 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제8장
예술가 페라구트 삶에는 아마추어.
예술과 근면. 상처입은 인간성.
페라구트가 그리고 있는 남편, 아내, 아이의 그림
제9장
페라구트의 가정에서의 외로움
저만 생각하니까 그렇지. 상대에게 맞추려는 생각은 없어. 그게 스스로를 잃는다고 생각하니까
이런 유형은 결혼을 하지 말아야지
제10장
피에르와 알베르트
아델레 부인의 단순한 사고방식.
알베르트- 사물을 편견없이 과학적으로 관찰하는 것보다 도덕적이고 과학적으로 관찰하는데 더 재능이 많다.
컨디션이 안좋고 슬픈 피에르.
애들은 세상의 중심이 자신이어야하지.
아프기 시작한 피에르
제11장
아이가 아픈동안 애써 마음의 평온을 찾고 그림을 완성한 페라구트. 피에르가 많이 아프구나. 나쁜 꿈
제12장
페라구트가 아델레 부인에게 주는 자유가 늦었어.
나은줄 알았는데 피에르 많이 아플듯.
제13장.
급하게 의사데려 왔는데 위장병으로 진단ㅆㅆ
페라구트의 산책길 생각을 보면 ...
이이는 마냥 자유로운 영혼 그치만 남들 다 있는 멀쩡한 가정이 있었으면 좋겠고 거기에 자신의 영혼을 나누는 건 침해받는거 같아 싫은...그러면서 또 고독은 싫어.
알베르트와의 관계를 보면 왜 그렇게 되었는지에 자기반성은 없다.
어찌보면 전형적인 안가정적이고 본인의 능력만 있는 아버지. 자아실현이 가정과 양립할 수 없는 종류의 인간.
와...애를 부인한테 맡기고 여행 가면서 부인에게 자기가 자신에게 요구하는 만큼의 자유를 부인에게도 준단다.
말이니 방구니...
집을 팔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고 하고 아님 피에르를 양보하든지?
모든 끈을 끊고 홀가분하단다.
쯧...내가 아델레 부인이믄 땡큐할거 같은데...
아, 로베르트도 결혼 피하고 싶단다. 약혼녀는 있는데...이것들이...그럼 하지마.
여자가 자신을 편안하게 놔두지 않는단다. 그럼 약혼도 하지 말지.
제 14장
아이는 차도 없이 아프고 아델레 부인은 긴장.
페라구트는 여행에 대한 기대와 새그림 때문에 즐거워!
자신을 위해서보다 자식을 위해 사는 운명을 선택한 아델레 부인.
가정이란 이렇게 누군가의 포기로 굴러가는 것인가? 함께 으쌰으쌰는 힘든가
제15장
의사한테 온 연락
그 와중에 어떤 고통도 감수할 각오가 되어있는 자신의 자유 생각하는 아버지라...
피에르는 뇌막염. 죽게될 것이라고 식구 중 페라궅만 알고 있....
제 16장.
심각한 피에르의 증상
혼자만 병명을 알고 있는 페라구트.
아이는 죽어가고 남편은 떠날 것이라는 걸 알고 있는 아델레 부인
아이가 회복되면 남편에게 데리고 가라고 아직 희망을.
아이를 지키고만 있는 이제 헤어짐만 남은 부부
제 17장.
잘못한 것들에 대한 후회
잠깐의 호전 뒤의 마지막. 페이르가 죽고 마지막으로 피에르를 그림.
제18장
피에르의 장례식 후. 가족의 해체.
페라구트의 마음은 완전히 혼자.
온가족이 롯할데를 떠남
페라구트에게 예술이 남음. 새로운 삶. 열심히 살아가리라는 다짐
해설. 현실의 껍질을 깨고 나가려는 예술가의 고독과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