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연

차이 difference, 차연differance. 데리다가 만든 낱말.

차이와 연기하는 의미 함께 담고 있다.

차이를 받아들이지만 차별로 이어지지 않게끔 의미 규정짓는 일은 뒤로 미룬다.

'하나로(의미를) 고정시키려는 욕망이야말로 유치하고 순진하기 짝이 없는 악마적 근성이다.'

     - 데리다.

- 그의 글은 이해가 불가능합니다.

- 해체는 정의롭다.

모든 노력을 다해 물을 붓고 있는 사람에게 다가와 밑이 빠진 독이라고 말해 준 것 하나만으로도 그의 사유는 의미있다- 데리다 전문가 김보현

해체주의는 인간이 절대적으로 옳고 바람직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는 사실 인정한다.

'여러 갈래로 흩어지는' 이해를 그 자체로 즐길 일이다.

: 포스트 모더니즘. 발전보다 웰빙을, 통일보다. 다양성을!

- 부아쟁계획

: 포스트모더니즘, 발전보다 웰빙을, 통일보다 다양성을!

- 부아쟁계획

합리성과 질서, 성장과 발전을 위해 르코르뷔지에가 제시한 계획. 이게 모던?

- 합리, 질서, 계획, 발전- 모던의 시대

모던, 라틴어 모데르나, 새로움, 근대화. 과학적. 수치와 증거로 설득

- 포스트모더니즘, 근대화의 괴물과 맞서라!

- '로빈손 크루소'를 뒤집다.

개성과 다양성, 참살이(well- being)이 경제성장만큼 중요해짐.

발전보다 웰빙. 이념보다 개성.

냉철한 이성보다 섬세한 감정. 문명과 통일보다 자연과 다양성 중요하게 여긴다.

- 포스트모더니즘은 불임의 유행이다?

모두의 삶을 그 자체로 소중하게 보듬는 사회. 각자의 느낌과 감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위기. 억지로 끌고 가기보다 다양한 목소리를 인정하려는 태도

포스트모더니즘의 한계: 사회주의 리얼리즘, 예술은 사회를 변혁해야 한다.

- 가냘픈 몸매는 언제부터 아름다웠을까?

많은 재산으로 부를 누리며 베짱이처럼 즐기는 이들의 모양새를 아름답다고 여기도록 '길들어진' 우리?

- 전형성- 보이는 것 말고 봐야할 것을 봐라

있는 그대로의 현실 중, 어떤 현실 담아내나

- 낙관전인 전망, 노동자들이 원하는 기운찬 예술

- 인간은 교정할 수 있다. 그러나

3장. 국가.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는 약속

<제국주의. 백인의 의무를 짊어지라>

- 우리의 지배를 고맙게 생각하라.

미제: 미국제국주의. 일제: 일본 제국주의

- 제국과 제국주의

제국은 여러 나라나 민족으로 이루어진 국가.

제국주의: 한 나라나 민족이 무력 또는 경제, 정치를 통해, 다른 나라나 민족을 지배하고 통제하는 것

- 홉슨의 제국주의론

경제적인 이유

- 백인의 의무를 짊어지라

- 길가의 돌조차 자유를 부르짖고 있다

<민족주의. '피와 흙'에서 '상상의 공동체'로

- 사라진 살색

-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

- 피와 흙. 민족의 조건

- 상상의 공동체

- 민족주의= 근대화= 산업화= 발전

산업발전, 경제성장과 더불어

- 민족에서 애국으로

<파시즘. 불안한 민주주의를 흔드는 악마의 유혹>

- 파시즘을 이루는 X,Y

X 때문에 Y를 중심으로

- 합리적인 희망을 꿈꿀 수 없다면

파시즘, 독재권력

- 과장하고 확신하고 반복하라.

- 이제부터 1789년은 역사에서 없다.

프랑스대혁명 부정. 자유, 평등, 박애보다 전체가 살아야 개인도 산다는 논리.

- 그 아름다웠던 시절

독일, 이탈리아, 일본의 파시즘 시절 경제 성장. 우리나라의 70년대

- 파시즘, 되살아나는 악마의 유혹

<프런티어 정신, 팽창없이는 타락을 막을 수 없다.>

- 미국 역사의 독립선언

- 대륙은 늘 서쪽으로 향한다.

프런티어란 경계. 서쪽 황무지 개척

- 진짜 황금의 나라는 먼 곳에 있다.

개척지 문화. 정부개입 싫어하고 개인 권리 앞세우는 태도

- 프런티어의 종언

1890년. 미국 국세조사보고서 프런티어 종언. 대서양에서 태평양까지 모두 개척. 더 이상 개발할 미개지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

- 팽창 없이는 타락을 막을 수 없다.

<대동아 공영권. 정신적 허상의 처참한 몰락>

- 흑선이 폭발시킨 은둔의 천년

미국 페리제독의 흑선 네 척이 일본 개항

- 중국과 조선은 진보가 뭔지 모른다

- 천황 숭배 사상의 탄생

- 팔광 일우, 일본 아래 하나가 된 세계

대동아 공영권:지리적, 운명적 공동 연대를 기초로 한 새로운 도덕으로 묶이는 특수한 세계

- 앵글로 아메리카 금수들을 쳐부수자!

- 일본은 정신적으로 사망한 것과 다름없다.

- 일본의 정신적 방황, 그 끝은?

<마오이즘, 중국식 사회주의는 현재진행형>

- 농민은 물이고, 군대는 물고기다!

중화인민공화국의 뿌리, 홍군

- 인민전쟁의 3원칙. 지구전, 유인작전, 인민지지

만만디. 느리게 꾸준하게

- 모순은 계속된다

적대적 모순, 비적대적 모순

정풍: 사회주의와 거리가 먼 생각을 정리하고 떨구어 낸다.

- 대약진 운동- 대쟁앙의 시작

실패

- 혁명은 계속되어야 한다. 문화대혁명

홍위병, 문명파괴. 1966년 시작 10년

-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무슨 상관인가

덩샤오핑의 실용주의 노선

<주체사상. 우리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

- 이 밥에 고깃국을 먹는 꿈

김정일. 사상적 요인에 결정적 의의를 부여하고 사상의식의 역할을 높여 모든 것 풀어 나가야 한다.

- 스탈린 대원수에게 드리는 편지

원래 소련에 기댔었구나. 

스탈린 사망, 소련의 원조중단이 주체사상으로 이끈 것

-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간

- 김정일의 주체사상으로. 대를 이어 충성하자!

- 강성대국. 듣기만 하여도 가슴 후련한 이 한마디

사상과 군사 강국의 위력으로 경제 건설을 한다는 의미 담고 있는 용어

- 김정은의 북한, 주체사상의 미래는?

4장. 경제. 풍요로움을 향한 몸부림

<자본주의. 축적하고 축적하라!>

- 석탄이 많이 생산되어 석탄이 없다?

- 모든 것이 상품이 되는 사회

- 인클로저 운동

양털 때문에 울타리. 자본주의의 출발. 돈.

- 자본가는 축적하는 자다

"부자는 사치하는 자이지만 자본가는 축적하는 자다"- 조준현

돈만 되면 뭐든 하는 자본주의는 역시 나는 싫다. 가치와 양심을 지켜야

- 공황은 자본주의의 청소부

남아도는 자본을 정리한다. 공황. 

빈익빈부익부 문제 심각해진다.

- 창조적 파괴, 자본주의의 미래는?

<공산주의. 전세계 노동자여 단결하라!>

- 사유재산, 모든 악의 근원?

모두가 가진 것을 함께 누리는 사회를 만들자는 주장

- 과학적 사회주의

- 역사 발전의 다섯단계

돈 앞의 평등. 자신의 노동을 파는 것 밖에는 살 길이 없는 사람들. 프롤레타리아.

공장과 농장을 가지고 성 안에 사는 부르주아

- 역사적 유물론,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 마르크스의 예언은 현재 진행형

<개발독재. 민주주의가 밥먹여주냐!>

- 민주주의가 밥 먹여주냐

1961년~1979년 개발독재

- 개발독재, 우리는 '행동'으로 보여준다

권력의 정당성을 경제성장에서 찾는 정치 체제.

- 하면 된다! 수출증가율 51퍼센트

경제성장은 했지

- 한국식 민주주의

민족적 민주주의 등따습고 배부르게가 먼저

- 개발독재의 슈퍼 히어로, 이순신과 세종대왕

- 긴급조치 시대

개발독재의 부작용, 재벌중심, 빈부격차, 권력집중으로 정부조직 질서 와해. 부정부패

- 박정희 숭배는 돈을 숭배하는것?

경제성장에는 자유민주주의보다 개발 독재가 효과적(중국, 싱가포르, 러시아 등)

<신유교 윤리. 유교 자본주의를 넘어 '동아시아적 가치'로

- 공가점은 없애야 한다!

공자의 가게, 공자를 낮춰 비아냥거리는 표현

- 유교 자본주의의 탄생

신유교 윤리, 서양의 합리적인 생각 받아 들이면서 유교의 장점 살려낸 새로운 사상.

- 서도와 인도

서도: 자신이 원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 자세

인도: 내뜻대로 하고 싶으면 남이 먼저 자기 뜻대로 하게 하고 내뜻이 받아들여지기를 원하면 남이 원하는 바를 먼저 받아들이는 태도

- 오륜과 대동. 사람은 짐승처럼 살아서는 안된다.

-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신자유주의(능력있는 사람이 살아남는 사회가 정의. 정해진 규칙에 따라 합리적으로 이루어지는 일, 개인의 자유와 자율 중시)

- '아시아적 가치'가 자리 잡으려면

온고지신. 신자유주의와 신유교 윤리의 결합

<신자유주의. 시장이 없으면 자유도 없다!>

- 케인스의 시대, 세가지 48의 혜택

48년 동안 일할 수 있는 평생 직장. 연간 48주 근무, 주당 48시간 노동

'이리 떼의 자유는 양떼에게는 죽음이다'- 케인즈

1974년 1차 석유 파동까지는 케인스의 방법이 잘 먹힘. 총수요조절 정책. 정부가 돈 풀고 일벌여 수요 만들고 시장에 돈 돌면 세금 수입

- 시장이 없으면 자유도 없다

스태그플레이션이 전 세계 휩쓸때 신자유주의 생겨남

- 황금 구속복을 입어라

국제금융질서에 맞는 회계기준과 개방. 개방. 자유화

- 탈취에 의한 축적?

가진자들이 힘을 회복하는 프로젝트. 기업하기 좋은 환경

- occupy wall street!

건강한 사회분위기를 신자유주의가 무너뜨렸다.

관치행정이 낳은 비효율과 부패 문제를 해결하기는 했지만  이제 한계. 그럼 이제 정부의 시장 통제 차례인가.

<기업가 정신. 자본주의 영혼>

- 기업가 정신은 자본주의의 영혼

위험을 무릅쓰고 새로운 길을 찾으려는 기업가들의 창의적이고 모험적인 성향

- 창조적 파괴

불황이란 창조적 파괴를 이루지 못한 기업들이 정리되는 과정

- 이윤은 혁신을 이끄는 주요동기

- 너그러운 독점 기업 전략

스스로의 제품을 진부하게 만드는 전략. 

소비자들이 조금이라도 더 싼 가격으로 더 좋은 제품을 누리게하겠다는.

- 기업가 정신을 넘어 기업가 사회로

5장. 사회. 더 나은 일상을 위한 가치

<오리엔탈리즘, 서양은 지배하고 동양은 지배당해야 한다>

- 나태무능한 조선이 살아 남으려면 약한 국가는 운명적으로 강하고 큰 나라에 기대야 살아남는다는 식민사관의 뿌리

- 상상의 지리학

오리엔탈리즘, 서양은 지배하고 동양은 지배당ㅎ애야 한다는 주장

- 아는 것이 힘?

지식이 편견이 되는 경우

- 복제 오리엔탈리즘

'차이'를 인정하기보다 '우월한 것/ 열등한 것' '서양적인 것/ 동양적인 것'이라는 식의 구분

- 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을 비판하라!

<페미니즘. 유리 천장을 뚫고 무지개 세상을 고민하라!>

- 노란색 아기의 불편함

남녀를 다르게 대하는 태도

- 생리가 정치적 판단을 흐리게 한다?

차별에 맞서 여성의 권리를 찾고자 하는게 페미니즘

- 치마 두른 하이에나

참정권과 교육이 필요하다

- 두 번째성

독립적이지 않고 의존하는 존재

차별이 주는 혜택 버리지 않고는 온전하게 자기 자신으로 살지 못한다.

- 보편주의 대 차이주의

여성성 인정여부에 따라 나뉘는 건가

- 유리 천장을 뚫고 무지개 세상으로 

성의 차이는 오랫동안 차별의 근거가 되어 왔다.

여성, 남성에 대한 차별.'남성성''여성성'에 대한 고민

<생태주의. 멈출 수 있는 용기가 달리는 능력보다 중요하다>

- 이익이 되면 별 문제가 없을까?

투자대비이익 따지는 '비용편의 분석'

- 다음 일곱세대까지 생각하라

자연환경과 생명들이 서로 영향을 주며 살아가는 전체 모습 바라보는 게 생태학

어느 하나가 망가지면 전체가 흔들리는 것.

인간에게 쓸모가 있건 없건 자연은 그 자체로 소중하다.

- Green과 green

어떤 생태주의자는 자신들의 활동에는 대문자로 Green. 

녹색성장 같은 환경 산업에는 소문자로 green.

생산과 소비를 줄이고 생활의 속도를 늦추어야 환경도 지키고 삶의 질도 높아진다.

경제가 굴러가는 방식과 삶의 자세 바꾸어 환경보호 이루려고 함

- 에콜로지카

정치적 생태주의

필요한 것을 최소화해서 최대한 적게 일하는 사회 이끌어야 한다. 다운 시프터

- 환경 파시즘

구명정 윤리: 구명정에 사람들이 가득차면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사람이 있어도 배에 태워서는 안된다.

- 멈출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관료주의. 법과 예상에 의한 지배>

- 프랑스는 관료제라는 법으로 무너지고 있다

카리스마적 권위, 관습적 권위, 합리적 권위

신비스럽고 매력적인 분위기로 무리를 사로잡는 권위

항상 그렇게 해 왓기에 앞으로도 그렇게 한다는 식의 논리의 권위.

원칙과 질서에 따라 움직이는 합리적인 권위

- 이상적인 관료제

조직내에서 하는 일에는 권리와 의무, 책임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다.

업무처리에서 상하관계가 분명해서 조직전체가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 

모든 명령과 집행은 문서를 통해 이루어진다. 모든 일처리가 서류로 검토되고 기록으로 남아 기분에 따른 일처리가 없다.

공적인 업무와 사적인 일 분명하게 나뉜다.

조직의 자리들은 마땅한 능력과 기술 갖춘 사람들로 채운다.

기회는 열려있고 안면이나 연줄로 지위 얻는 것은 불법이다.

관리의 임묭은 공정한 절차와 경쟁 거쳐 이루어진다.

공직은 자기 모든 능력 쏟아야 하는 업무 모든 일은 규정에 따라 진행되어야 한다.

관리들의 권한은 권력자가 뒤어주는 것이 아니라 법에 따라 부여된다.

관료조직은 사회를 움직이는 기계여야 한다.

- 관료적 관리와 이윤 관리

집단이기주의로 흐르기 쉬운 관료 조직

규칙과 규정 따르는게 제일 중요한게 되면 이윤은?

- 파킨슨의 법칙

일이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공무원의 수는 늘어나기만 한다.

한 번 만들어진 조직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쓸모없는 행정절차와 규제 점점 많아진다.

- 관료주의는 민주주의의 적일까?

사회가 안정될수록 관료조직은 사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기계'에서 최대의 권력 지닌 '이익집단'으로 변해간다.

변질되지 않을 방법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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