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중요한 건 사랑과 시간 두 가지 뿐
매일을 행복하게 살면 죽음이 두렵지 않지. 매일을 최대한 보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기
- 상실을 사랑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법
1. 정상적인 슬픔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각자의 방법이 있을 뿐 올바른 애도 방법은 없다.
2. 애도증상 중 걱정해야 할 것이 있다면?
무조건적인 인내는 최선이 아니다. 의료진의 위안과 조언 필요할 수 있다.
3. 애도 기간은 얼마나 지속되는가?
길 수 있고 슬픔으로 사랑하는 이를 떠올릴 수도 있다. 적절한 위안 찾으면 된다.
4. 사랑하는 사람이 시한부를 선고받았다면 어떻게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가?
간병인에게도 돌봄이 필요하다. 무엇이라도 좋으니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활동을 매일 실천할 것.
돌보느라 고립되지 말 것. 혼자가 편해도 대화 나눌 사람을 찾을 것.
오래된 친구부터 새로 사귄 친구까지 차례대로 식사 초대. 부탁한 돈의 방식 추천.
- 선물은 늘 우리 안에 머무른다.
한국 노인 말고 인디언 노인처럼 늙고 싶누.
인디언 원주민은 삶을 순환이라고 생각하고 시간은 직선적이 아니라고 느끼는구나.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유익하게 사용하자.
-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또 다른 기회가 찾아온다.
단순한 기쁨이 가장 확실하다.
- 살아갈수록 삶의 재고가 풍부해진다.
나이가 들수록 집밖으로 나와야 한다.
삶은 대답을 주지 않고 더 넓은 시각으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능력 준다.
- 자연에서 시간을 보내라는 처방
공간이 아무리 협소해도 삶에 자연 포함 하는 것은 중요하다.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
스웨덴, 시민의 수리공, 복지 공동체 기반 요양 서비스
-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
긍정적 태도를 가지는 가장 빠른 방법은 타인에게 애정과 연민 가지는 것. 감사하는 마음.
두려워도 새로운 도전을 주저하면 안된다.
결과가 엉망진창이여도 괜춘. 웃어넘기자. 삶은 원래 그런 것.
출신이나 배경과 상관없이 삶과 사람 귀하게 여기기
- 언제든 다시 빛이 비출 것이다.
상황 그 자체보다 어떤 상황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긍정적인 태도.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으면 안된다.
'사실보다 태도가 중요하다'
비관성은 신체의 염증 수치를 높인다.
비관적 태도를 활성화된 투쟁도피반응이 누적되면 신체는 쉽게 지친다.
스스로를 가엾게 여기지 말 것. 삶은 원래 공평하지 않다.
- 삶의 모든 단계가 축복이자 시험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즐기자.
3부. 계획성: 오늘을 준비하는 자만이 내일을 가질 수 있다.
- 65세 이상 노인의 주요 사망 원인
*건강하고 튼튼한 뼈대를 위한 여섯 가지 생활 습관
1. 운동 2. 비타민D 3. 칼슘 4. 음주 및 흡연 안하기 5. 65세이상 여성 골밀도 검사로 골다공증 여부 확인 6. 낙상 에방
- 방광과 신장, 생식기: 삶의 질을 결정하는 3요소
1. 골반 저로 운동 매일 100회씩 실시
2. 액체 섭취 및 배뇨 시간을 제한하라. 탈수증 주의
3. 과민성 방광 증상이 있다면 방광을 다시 훈련하라
4. 야간 배뇨 횟수를 줄여라
5. 알코올과 카페인 섭취를 제한하라
- 심혈관 질환의 70퍼센트는 예방가능하다. 생활습관 교정으로 우선 조절해보기
노화는 심장의 펌프 및 판막 기능에 어떤 변화를 가져 오는가?
콜레스테롤, 혈압. 운동하자.
- 회복 탄력성이 있는 사람은 빨리 늙지 않는다.
쇠약함. '결함의 축적'
임상적 노쇠 지수.
회복 탄력성은 끈기있는 결단력과 필요할 때 도움 요청하는 용기 포함.
모든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쇠약해질 위험에 처한다. 이겨낼 수 있다. 미래에 대비해 당장 행동해야 한다.
- 지중해식 식단의 효과와 놀라운 미생물의 세계
음식이 인생을 결정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채식, 올리브유, 식물성 단백질. 폴리페놀,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방울 다다기 양배추 같은 십자화과 채소, 장괴류
음식 섭취는 장매 미생물 변화 유발하는 가장 큰 요인.
하루에 다섯가지 색깔의 음식 섭취하기
- 질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법
면역도 노화된다.
- 통증을 무조건 견딜 필요는 없다
1. 통증은 정상적인 노화과정인가
아니다. 하지만 노화 때문에 나타나는 많은 문제가 통증 동반한다.
근력운동, 유연성 훈련, 체중관리, 지중해식 식단, 규칙적 운동
2. 어쩔 수 없이 통증 '견뎌야'할까? 아니면 진통제 복용해야 할까?
둘 다 아니다.
의료진과 상담하여 적절한 완화 요법할 것
매일 30분 이상, 유산소. 일주일에 세번 30분씩 근력운동(요가, 필라테스, 중량훈련)
일주일에 세번, 유연성 훈련. 하루 19km
3. 나이가 들수록 통증 악화될까?
아닐 수 있다. 매일 노력은 해야 한다.
- 치료의 주체성을 회복하기 위하여
통증관리
- 윤리적 유언, 사랑하는 사람에게 남기는 유산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와 원칙'이라는 무형 자산
heart, hope, experience, appreciation(감사) religion(종교 신념), treasure보물
- 누군가를 돌볼 때 잊지 말아야 할 것,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힘든게 당연하다.
1. 외부에 도움을 요청하라 .2. 마음을 나눌 동료를 찾아라 3. 즐거움을 주는 활동을 찾고 실천하라 4. 가능하다면 외부의 도움을 받아 환자의 신체적 요구를 해결하라. (아낀 에너지는 환자의 감정을 돌보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 5. 스스로의 건강을 보살펴라 6. 스스로의 상황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라.(나쁜 감정은 없다. 스스로의 감정 지각하고 드러내면 감정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 수많은 사람이 같은 시련 겪는다. 7. 팀을 꾸려라(힘이 되는 건 결국 사람이다)
'삶이 원래 그런거지'라고 말할 수 있는 마침내 힘든 시기 지나온 사람
- 당신의 수명을 7.5년은 늘려줄 간단한 방법
노인차별, 누구나 노인이 된다.
1. 노인 차별 문제 존재한다는 사실 인정
2. 노화에 대한 불안이 노인차별 부추긴다는 사실 깨닫기
3. 타인과 자신의 노하ㅗ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
잘 늙는 방법 배우자. 건강부터 챙겨.
나가며
- 우리가 함께 기쁘게 나이들 수 있도록
나이드는 것은 쉽지 않지만 굉장히 보람차고 의미있는 일
긍정적 태도, 미래계획, 인내심 발휘. 선한 영량력 미치는 노인되기.
함께 걷고 함께 일하고 함께 배우고 함께 소리내고, 함께 세상 변화시키기
- 나가며. 노화로 향하는 여정이 기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