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에 걸리지 않는 면역생활 - 세계적인 면역학의 창시자 아보 도오루의 만병을 이기는 건강법!
아보 도오루 지음, 장은주 옮김 / 김영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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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식 생활. 하루 5분 스트레칭.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

이 세가지가 건강 지키는 최고의 파수꾼ㅇ란다.

상식을 뒤엎는 면역학 창시자 아보도우루의 책.

일상 생활에서 면역력 높일 수 있는 방법 소개하고 있다.

'면역학'의 핵심키워드는 자율신경, 백혈구, 체온이다.

- 생활방식만 바꾸어도 병은 사라진다.

몰라서 안하는 건 아니지만 역시, 마음 편하게 먹고, 스트레칭, 소식 필요하다.

1장. 면역의 힘을 알면 병은 두렵지 않다.

1. 암에 걸렸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

기본적인 생활습관, 일상생활에서의 감정조절, 스트레스 피하는 생활방식

2. 모든 병은 면역력 저하 때문이다.

교감, 부교감 자율신경 균형이 중요하다.

3. 병을 제대로 알아야 이길 수 있다.

자율신경이 백혈구 지배. 과립구는 교감, 림프구는 부교감, 과립구 활동으로 활성산소 배출. 

교감 우세가 장시간 지속되면 조직에 염증 생겨 각종병 유발된다.

'과립구 반응- 림프구 반응- 과립구반응. 균형이 지켜져야 한다.

4. 암은 스트레스 때문이다.

5. 암은 피할 수 있다

먼저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서 암의 원인이 될 만한 요소 찾아서 바꾸거나 제거.

6. 알레르기 체질이 오래 산다.

부교감, 림프구 다소 우세

7. 설사와 변비, 어느쪽이 더 나쁠까?

변비- 교감우세. 설사- 부교감 우세.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동반되는 뾰루지, 여드름은 스트레스와 교감신경 긴장으로 생긴 과립구 급증 때문

8. 내가 걸리기 쉬운 병을 미리 알아두자.

림프구 체질인지 과립구 체질인지 미리 알면 자신이 걸리기 쉬운 병이나 일상생활에서 주의할 점 미리 알아 조심할 수 있다.

난 림프구 체질에 가깝네...그럴 것 같더라는.

얼굴빛이 흰가검은가. 맥박이 빠른가 느린가(기본적으로 맥박은 느린 것이 건강에 좋다)

어떤 체질이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자신의 체질과 체질적 특성을 확실히 알아두기 위해 혈액검사로 림프구와 과립구양 알 수 있다.

2장. 암을 고친 사람들의 생활법

1. 어떤 사람이 암에 걸리기 쉬운가.

스트레스 유발하는 감정 생겼을 때 조심하고 주의함으로써 병 예방가능하다.

대장암: 바쁜 비즈니스맨, 육류, 섬유질 부족. 

폐암, 유방암: 밤샘작업, 장시간 몸이 앞으로 쏠려 등이 구부정해지면 등이 굽으면서 흉부 압박, 혈류장애.

식도암, 위암: 근심 걱정 많은 사람, 위 식도에 혈류 장애로 과립구 증가하기 쉽다. 알콜도수 높은 술, 드거운 음식 등 식도에 부담 주는 행동.

설암: 장시간 서서 정밀한 일 하는 사람, 교감 신경 계속 긴장상태 유지, 입호흡으로 혀 차가워지는 것 안 좋다.

인두암: 말하는 작업, 목에 혈류 장애 때문ㅇ

뇌종양: 늘 신경쓰는 사람, 두통, 머리쪽 혈류장애 얼굴빛이 나쁘다.

간암: 분노, 감정 억누르는 사람. 

인슐린 분비 억제, 담즙 진해져 담낭염, 담관염. 최종적으로 담낭과 간 라인 조직 파괴되어 암.

직장암: 화내는 버릇, 치질, 감정 분출시 항문에 울혈, 항문 긴장상태가 원인. 교감신경 우세해지면서 혈류 장애. 일어나고 과립구 밀어닥치면서 생기는 병. 치질 반복되면 직장암 발병률 높아지므로 치질 예방에 주의 기울일 것.

폐암: 불평불만 많고 쉽게 분노하는 사람.

감정 쉽게 폭발시키면 호흡 거칠어져 폐에 부담 가기 때문(감정 억누르는 사람에겐 소화기간 관련질환 많다.)

췌장암: 만성췌장염 반복되는 사람에게 많다. 육체적, 정신적 부담 많은 사람들.

감정표현하지 않고 과묵하며 끈기있는 사람. 묵묵하게 열심히 일한 사람.

혈액암: 중력의 부하 때문에 생기는 경우 많다.

뼈에 피로 가해져서 뼛속 파괴되고 뼈의 자생력 한계에 이르렀을 때 발생한다.

서서일하는 사람, 수면부족, 강한 조명

골육종: 중력 부하, 긴시간 서서 일하고 수면 부족하면 골수 뼈에 무리 간다.

피부암: 혈류장애, 자외선(병의 증상은 자신의 가장 약한 부분에 나타나기 쉽다. 어느 부위 혈류 나빠진 듯한 증상 있으면 그곳 마사지. 따뜻하게 해주기)

두경부암: 눈을 오래 사용하는 사람. 눈 피로하면 두부 조직 전체에 혈류장애

신장암: 제때 화장실 못가거나 오래 참는 사람. 더운데서 기온 올라 땀 많이 흘리고 오줌 극한까지 농축되면 신장에 부하 가중된다.

신장 약하면 타인에게 배신 당하는 일 생겼을 때 주의해야 한다. 원망, 흥분하면 순간적으로 머리에 피가 솟구쳐 수분 부족, 신장 풀 가동 오줌 진해지고 신장에 부담간다.

2. 암환자가 꼭 지켜야 할 4가지 철칙

1조. 스트레스가 많고 몸에 무리를 주는 생활방식 바꾼다.

2조. 암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암 치료하기 위해선 부교감 우세해져야 한다.

두려움이나 걱정은 교감신경 작용이다.

3조. 본인이 괴롭다고 느끼는 치료는 받지 않는다.

괴롭다고 느껴지면 교감 우세해진다.

4조. 부교감 신경이 우세해지도록 하고 몸 따뜻하게 한다.

암을 만드는 것은 생활습관이다. ㅈ신의 몸을 돌보는 흐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암을 스스로 치료한 사람들.

감사하는 마음, 낫겠다는 의지 

자연퇴축으로 피부암 극복하는 사람있다.

현미채식, 몸 데우는 생활방식. 생활방식, 사고방식 고치기.

4. 감사하는 마음은 암도 물리친다.

겸허해지기, 매사에 감사하기. 매일'감사'의 말 전하면 자율신경도 차분해진다.

마음의 평온함- 몸 상태 좋아지고- 암 자연 퇴축된다.

5. 의사와 대등한 관계를 맺어라

병을 만들고 키운 장본인 바로 나이므로 고치는 것도 나 밖에 할 수 없다가 기본이다.

6. 낫는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져라.

병은 기회다. 자신의 몸 돌보고 생활방식 재점검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자.

과거의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삶의 궤도 수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받아들이자.

7. 가족들에게 자연치료를 이해시켜라.

주위에 휩쓸리지 말고 자신의 의지 관철시키기.

3장. 건강의 기본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다.

1. 체온과 병은 델 수 없는 관계다.

저체온이 되는 이유는 교감신경에서 오는 혈관수축으로 인해 혈류장애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저체온은 수족 냉증으로 시작해서 어깨결림, 두통, 요통, 변비 생기고 그것이 결국 내장계 질환으로 확대된다.

땀이 흐를 정도로 몸 따뜻하게 하기.

반신욕, 족욕이 도움된다.

몸 따뜻하면 암세포 없애는 림프구 증가하여 활성화되면서 암세포 공격한다.

림프구 활성화되면 과립구 감소하고 암세포도 퇴축된다.

피부질환도 혈류 촉진이 중요하다. 평소에 몸 따뜻하게 하는 습관들이자.

2. 냉방은 내 몸까지 차게 만든다.

자력으로 발한하고 체온 조절하는 능력 찾기 필요하다.

체조, 간단, 스트레칭, 반신욕, 땀흘리기 가 도움된다.

3. 따뜻한 체온은 노화방지의 기본이다.

노화는 활성산소에 의한 세포의 산화가 원인이다.

활성산소와 관련있는 것이 과립구

20세가 지나면 백혈구 중 과립구 수가 림프구 수 상회한다(자율신경의 균형이 노화초래)

분비, 배설, 혈류는 부교감 신경이 지배한다.

20세 지나면 부교감 우세해지도록 신경쓸 것.

몸 따뜻하게 해서 혈류 촉진, 부교감 우세, 림프구 증가, 교감신경 작용 억제 하도록 할 것.

4. 꿈으로 몸 상태 체크한다.

대사 활발하면 혈류 좋아져서 꿈 천연색 되고 스토리 가진단다.

5. 소박한 음식과 웃음과 체온의 삼각관계

소박한 음식으로 몸 단련하고 웃음 끌어내고 체온 올리는 효과 있다.

몸 좋아지면 웃음 웃으면 체온 올라간다.6. 경련은 몸이 스스로를 지키는 반응이다.

혈류 부족으로 생긴 문제를 개선하려는 반사의 일종이다.

7. 날씨에 따른 몸 상태를 체크하라.

저기압- 부교감, 고기압- 교감

8. 기후와 장수의 관계.

저기압, 고기압의 관계. 동남아는 저기압이지만 열대병이 많아 단명한다.

9. 남성은 화를, 엿어은 냉을 조심해야한다.

10. 기후와 음식의 관게.

아오모리현은 짠 맛, 나가노현은 싱겁. 따뜻한 저기압인 오키나와는 싱거운편

11. 산소는 활력이다.

산소농도 낮은 곳에서는 쉽게 졸린다.

고농도 산소는 활력 솟게 한다. 지나치면 노화촉진된다.

교감신경 긴장 상태일 때는 산소 과하게 흡입하는 경향 있어서 산소 중독 일으킬 수 있다.

나가노나 오키나와 같이 산소 다소 부족한 곳이 장수지역.

4장. 병을 이기는 생활습관

1. 진통제는 병을 키울 뿐이다.

자세가 무너지면 병이 난다. 강한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면 혈류장애 일어나 뼈의 양이 감소, 긴장 상태 장기간 계속되면 뼈의 양 점점 감소한다. 골격이나 근육부터 자세 나빠진다.

약보다 스트레스 제거하고 운동으로 몸 따뜻하게 해서 혈류 좋게 함으로써 백혈구 작용 촉진시켜야 한다.

틈틈이 체조나 스트레칭 필요이상 장시간 일하지 않는 인식 필요하다.

자세가 무너지는 원인은 대부분 무리하고 편중된 생활 방식 때문이다.

2. 등라인은 젊음과 건강의 상징이다.

복부가 접혀 내장 압박된다.

3. 미리 감기에 걸려 면역력을 길러라.

너무 깨끗해도 면역력 저하된다.

4. 일을 완벽하게 하려는 강박을 버려라.

때에 따라서는 남들과 같지 않은 결단을 내리는 강단도 필요하다.

자신의 인생과 가족을 소중히 여긴다면 몸을 귀하게 다루어 주위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5. 컴퓨터는 하루 4시간만

눈의 피로는 교감신경 긴장 조성해서 혈류장애 일으킨다.

어깨결림이나 두통도 몸에 가해지는 과도한 부담이 우너인이다.

태양주기에 맞게 밤에는 어둡게 해서 자야한다.

6. 자신에게 병의 꼬리표를 붙이지 마라.

병에 걸린 것은 때마침 그때스트레스를 받아서 평소 약했던 부위에 증상이 나타난 것 뿐이다.

7. 일상의 편리함을 버려라.

지나치게 편리한 환경은 오히려 자율신경 작용 둔화시킨다.

8. 수면 시간이 짧으면 인생도 짧아진다.

단시간 수면은 교감신경 활성화시켜 활력 솟게 하지만 장기간 계속되면 수명 단축되기도 하고 과립구 증가시켜 병의 원인이 된다.

9. 밤샘을 만만히 보지 마라.

야근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생활에 역행하는 행동이다. 밤은 몸을 쉬게 하는 시간이다.

0~5시는 체내에서 림프구 비율이 가장 높아지는 시간대. 부교감신경이 우세해져 몸 편안해지고 상처난 세포 회복시키는 시간

10.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마라.

세상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은 일정 비율있다. 좀더 냉정하게 세상 보자. 상대에 휘둘리거나 모두 설득하려는 건 애초에 무리다.

힘든 거 인정하고 자신의 몸과 마음 조금 편하게 하기.

능력 이상의 에너지 쓰지 말기.

11. 햇볕을 많이 쬐어라

자외선 영향 받지 않을 정도로 쐬야 건강 유지된다.

12.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갈증, 과식 등

장시간 노동, 스트레스로 마음 여유 없으면 교감신경 긴장, 흥분, 신경전달물질 분비 억제된다.

몸이 보내는 신호 알아볼 수 없다. 느닷없이 심각한 증상 맞을 수 있다.

5장. 약을 끊으면 건강해진다.

1. 약이 만드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라.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진 못한다.

2. 약음 병을 낫게 하지 않는다.

인간의 몸은 자율신경 작용으로 환경에 적응하고 있으므로 익숙해진다.

일단 상쾌함 느끼면 다음부터는 순조롭다.

- 가끔은 몸에 해로운 일도 한다.

너무 좋은 것만 하면 몸에 부하 거릴 일이 없어서 부교감 신경 쪽에 지나치게 치우친 유약한 인간이 된다.

건강한 긴장을 잃지 않기 위한 생활이 필요하다.

밤새기, 폭식, 폭음, 온욕, 냉욕

5. 건강은 적금이다.

6. 스트레스의 늪에서 빠져나와라.

자신의 주장이나 사고에 집착하지 않고 적절한 거리를 두어 상대의 의견도 들어야 한다는 마음가짐 갖고 여유로워지자.

7. 먹는 것은 소박하게

7장. 위기에 처한 아이들

1. 체온조절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

간단하게 외부환경을 조절할 수 있어서 정상체온이 낮고 땀 안나는 경우 많다. 훈련 필요하다.

2. 온순한 아이가 돌변하는 이유

설탕조심! 자율신경 균형 깨진 상태에서 혈당조절 문제 때문에 '키레루' 생긴다.

3. ADHD는 에너지가 남아도는 문명병

혈당치, 과잉에너지, 추체외로이상반응, 비만, 급격한 혈당치 변화, 설탕조심. 과자대신 바나나.

뇌혈류 원할해지게 체조 스트레칭

4. 아이를 의사와 약으로부터 격리시켜라.

몸을 치유하기 위해 일어나는 정상적인 반응을 나쁜 것이라고 판다해서 약 만연하다.

스스로의 면역력 높이고 스트레스, 과롤 피하고 부교감 우세하게 만들어 평온한 생활하도록 노력할 것

3. 약이 필요없음을 몸이 이미 알고 있다.

(이건 케바케)

4. 위험한 약의 리스트

- 소염진통제: 장기간 소염진통제 사용하면 교감신경이 과립구를 증가시켜 체내에서 염증 일으킨다(구내염, 폐렴, 췌장염, 위염, 암, 백내장, 고혈압, 불면증 등)

- 강압이뇨제(교감이 우세해지면 혈압 올라가고 부교감 우세해지면 혈압 내려간다)

강압이뇨제는 신장에 작용, 나트륨과 수분 배설 촉진, 혈압은 내려가는데 탈수 진행, 혈류 점성 높아져 혈류 악화된다. 이뇨제로 인한 탈수로 안압상승시켜 녹내장의 발병 촉진, 신장의 여과나 소변의 생산력을 저해. 신장기능 저하 원인 되기도 한다.

- 스테로이드제: 잠깐 서야 된다

장기간 사용시 교감신경 긴장 촉진하여 혈류 나빠진다.

- 항히스타민제

히스타민이 활성화되는 이유는 이물질이 몸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다.

알레르기 질혼에 걸리기 쉬운 사람은 림프구체질. 과민한 편이라 할 수 있으며 단 음식이나 운동부족도 이 체질 조장한다.

림프구는 나이를 먹으면 감소, 알레르기도 차츰 없어진다. 생활방식교정 필요하다.

- 항불안제: 끊기 어렵다.

6장.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

1. 면역인간으로 다시 태어나라

소식, 체조, 손톱 누르기, 규칙적인 생활

2. 면역력을 키우는 사게절 생활법

태양주기에 맞춘 취침 기상, 고기압, 저기압 고려한 활동 강도, 식사 등은 사계절 기본 

바르게 누워자기.

3. 활력을 위한 행동지침

출장은 비즈니스 호텔이나 캡슐 호텔 이용

작은 선술집에서 고독 음미

면역력 높으면 어디를 가나 문제 없다.

몸을 움직이면 검버섯이 사라진다.

혈류가 좋아지게 하면 림프구도 정상치가 되고

아침해에 감사한다.

4. 자극으로 모을 단련시켜라

서쪽해가 드는 방에서 잔다.

열대야 더워서 담나는데 익숙해지기

5. 아이는 뛰어놀 공간이 필요하다

몸단련, 운동능력 높이고 성장해야지

체력이 형성되어야 튼튼한 근육, 뼈 키운다.

<나오는 글>

이제는 정신의 풍요로움을 지향해야 할 때 감사하는 마음 필요하다.

문화의 궁극적인 단계는 생활방식이다.

<감사의 글>

만성질환의 배경에는 편중된 생활방식이 있으므로 약으로 고치기 쉽지 않다. 

생활방식의 편중은 시대와 함께 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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