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한창 열심히 육아중인 요즘 체력이 떨어지면서 아기 먹을때 나도 간식을 먹고 때론 보상심리에 야식을 먹기도 한다 다이어트 보조용 쉐이크도 먹어보고 웜샐러드도 사먹어봤는데 며칠 먹고는 안먹게 된다 일단 포만감은 둘째치고 맛이 없기때문이다😭 그러다보니 평소 활동량에 비해 살이 안빠지던 와중에 다이어트용 디저트를 만들 수 있는 쿡연주의 달콤한 다이어트 레시피를 만나게 됐다 다이어트중이어도 맛있게 해먹을 수 있는 디저트 종류가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있었다 특히 sns에 공개되지 않고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레시피가 있어 더 특별했다 게다가 초코마카롱이라니! 마카롱 만들기 어려운 건 익히 들어 알고있었는데 정말 해볼 수 있을까? 기대되었다 다이어트는 평생 나를 돌보는 일" 책 초반에는 다이어트를 할 때 가져야할 자세, 습관에 대해 쓰여있다 저자는 가족력이 있어 식이조절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나도 가족력이 있어 마찬가지로 식이를 해야했다 하지만 머리로 생각하는 것과 먹고싶어하는 것이 너무 달라서 나도 저자처럼 폭식을 하기도하고 한동안은 극단적인 건강식을 추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다 오래가지는 못했는데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왜 오래가지 못했는지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계속할 수 있는 다이어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저자의 레시피를 따라 떠먹는 티라미수를 만들어보았다 베이킹은 처음 해봤는데 재료도 간단하고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만들 수 있다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식힌 뒤 맛을 보았는데 예상보다 더 맛있어서 무척 놀랐고 달콤한 포만감 뿐만 아니라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다 디저트 뿐만 아니라 입 터질때면 먹고싶은 떡볶이, 비빔국수 같은 특별한 한끼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도 수록되어있어서 괜히 입이 심심하고 과자가 먹고싶어질때면 이 책을 넘겨보며 어떤 건강한 한끼를 먹을까 고민하게된다 그러는 사이 과자를 먹고싶은 마음은 사라지고 나를 챙겨야겠다는 마음과 함께 다이어트를 계속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매번 포기하는 다이어트가 지겨운 분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아이가 걷고 뛰면서 행동반경이 넓어지기 시작했다 아직까지는 그래도 손을 잡고 다니고 장애물이 있으면 부모 도움을 먼저 청하곤한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만 더 지나면 혼자서도 먼 거리를 뛰어다니고 킥보드나 자전거 같은 이동수단도 자유자재로 탈 수 있게 될 것이다 아이의 발달을 곁에서 지켜보면 뿌듯하고 대견하다는 마음이 들지만 한편으론 사고를 당하거나 순식간에 아이가 사라지진 않을까 긴장하게된다 저자는 경호원으로 활동하며 경험했던 내용들을 정리해서 일반 부모가 아이를 키울때 구체적으로 어떻게 안전하게 키워야하는지 알려주고있다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정말 공감했다 아이가 사라지는 경험을 해본 적은 없지만 과거에 동생을 찾으러 다녔던 적도 있고 앞으로 내 아이가 이런 상황에 놓이지 않으리라는 보장 또한 없기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물리적인 안전 뿐만 아니라 디지털 안전 교육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뉴스를 보면 요즘은 학교폭력이 온라인 상에서도 많이 이루어진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기때문이다 “제도가 완벽하지 않더라도 부모가 깨어있으면 아이는 지켜진다. . . 당신 스스로가 아이의 가장 강력한 보호막이 되라. 경호원이 방탄조끼를 입지만 그것에만 의존하지않듯, 제도라는 방탄조끼를 활용하되 당신 자신이 아이를 위한 최후의 방어선이 되어야한다” 구체적으로 아이와 안전훈련을 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아이가 좀 더 크면 반복해서 연습해봐야겠다 나 또한 아이와 외출할 때 항상 긴장하곤 한다 내가 눈을 뗀 몇 초 사이에 내가 방심한 사이에 아이는 사라지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범죄에 휘말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저절로 긴장하고 주변에 다가오는 사람들을 유심히 지켜보게된다 이 책의 맨 마지막장에는 이런 긴장감으로 지쳐버린 부모에게 전하는 메세지도 담겨있다 내가 자랄때만해도 이런 것들을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나는 운이 좋았던 것일 뿐 과거에도 사고는 끊임없이 있었을 것이다 아이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보호장치는 부모의 관심과 행동이라는 점을 명심하면서 아이를 키워야겠다고 다짐한다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가 꼭 읽어보길 바라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영어를 좋아하는데도 영어로 무언가를 배운다는건 어렵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영어가 어렵게 느껴졌던지 대학때 복수전공하던 심리학 전공수업이 영어강의임을 알았을때 OT를 듣고 바로 다른 수업으로 바꿨던 기억이 있다 나이를 먹고 시간이 지나 영어로 뭔가를 배워보는데 도전해보고자 이 책을 골랐다 일반적인 과학 도서와는 다른 것 같아 기대가 되었다 원서는 워낙 잘 알려져있는데다 앗!시리즈로 한국어 번역이 되어있다 원서 내용을 담은 Horrible Science는 5권이 먼저 출판되었고 (물리,화학,지구과학,생명과학) 추가로 5권이 출판되어 (뇌,신체,시간,진화,생태) 총 10권 시리즈로 구성되어있다 나는 그 중에서 뇌와 관련된 책을 골랐다 ‘불룩한 뇌Bulging Brains’라는 표현 자체가 다소 엽기적인? 리얼한 표현이라 Horrible Science라는 책 제목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느꼈다 특유의 익살스러운 삽화가 내용 곳곳에 삽입되어있고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유머러스하게 풀어주기도 한다 챕터별로 키워드가 제시되고 삽화와 함께 영어로 글을 읽을 수 있는 구조이다 밑줄과 하이라이트 되어있는 부분은 뒷장에서 상세하게 해설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영어 본문에서 밑줄과 하이라이트가 쳐진 부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수록되어있다 설명해주는 어휘수준은 초등 고학년 정도인 것 같다 마지막장에는 읽은 내용에 대한 퀴즈가 수록되어있어 기억이 나지 않으면 여러번 읽거나 해당 내용을 다시 읽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개인적으로 뇌에 대한 내용이라 어려울 것 같아 읽기 전에 걱정을 했었다 하지만 읽어보니 어휘 수준이 어렵지 않은데다 익숙하지 않은 어휘는 몇번 검색해보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특히 뇌에 대한 용어들이 좀 어렵게 느껴졌지만 vocabulary에서도 다루어주고 검색하면서 이런 내용이구나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다 그리고 앗!시리즈를 읽은 사람이라면 익숙한 삽화는 특유의 익살스러움으로 내용을 더 잘 기억하게해준다 손바닥만한 뇌의 기능이 어마무시해서 아직도 다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 우리가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과정은 뇌를 거친다는게 새삼 신기했다 그리고 이런 개념을 나타내는 영어단어도 알 수 있어 유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