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지 모르겠지만.. 로맨스소설을 읽으면 압박하고 있던 스트레스가 확(!!)풀린다. 나름 정리도 할겸, 정보도 나눌겸해서 겸손하게 서재를 꾸며볼까한다.. - 김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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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_반갑다, 칭구야~!!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6-05-03
아주 간만에 들어와보니 너무 반갑다!!ㅋ 그동안 간간이 로설을 읽기도 했지만.. 여유가 너무 없어서 따로 글을 남겨놓지는 못했다. 이제 슬슬 가벼운 패달을 돌려보려고 한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아직 안죽었어~!! 단지... 눈이 좀 침침할뿐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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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_엔돌핀~!! (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0-01-04
대망의 이천십년이 시작된 오늘!!  나의 로맨스애찬은 쭈--욱 이어진다...  올해엔 다른분야의 것들도 좀 예뻐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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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_해피바이러스~!! (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09-01-19
어...?!! 하는사이... 벌써 해가 바뀌었다. 재밌는 소설을 읽고 스트레스는 풀었지만,   가끔 침침한 눈이 심한(?) 부작용이 된것이 아닌가 싶다. Y.Y 행복한 바이러스로 낸 눈을 마구마구 업그레이드 시켜줬음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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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_달콤쌉쌀 쵸코렛~!! (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08-01-22
 아직도 로설에 미쳐있다..ㅋㅋ    2008년을 맞이하여 리스트를 새롭게 만들었다.   달콤 쌉싸름한 맛난 쵸코렛으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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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_내 삶의 엑기스~!! (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07-09-06
07년 9월 1일부터 "엑기스"라는 타이틀로 다시 시작한다.  언제부턴가 아주 재미있는 로맨스 소설을 읽으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것 같았다.  물론, 재미가 없으면... 제대로 열을 받지만..ㅋㅋ   워낙 많이 발간되는 소설쟝르인지라 내 나름 정리도 할겸해서 방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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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_내 삶의 보톡스~!! ( 공감7 댓글1 먼댓글0) 2007-02-13
06년부터 제대로 추억에 빠졌다.ㅋㅋ   소싯적 느낌을 살려 그간 생활에 활력을 주었던 책들..  첨엔 역사물로 시작해서 이젠 재밌다면 안가리고 읽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