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만에 들어와보니 너무 반갑다!!ㅋ

 

그동안 간간이 로설을 읽기도 했지만..

 

여유가 너무 없어서 따로 글을 남겨놓지는 못했다.

 

이제 슬슬 가벼운 패달을 돌려보려고 한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아직 안죽었어~!! 단지... 눈이 좀 침침할뿐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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